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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스라엘 - 세계 민담 전집 15
이스라엘 편 EPUB
최창모
황금가지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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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1부 창조 설화
제2부 구약 성서의 주인공들: 아브라함, 욥, 모세, 다윗, 솔로몬까지
제3부 신실한 사람들과 유대 민족의 위인들
제4부 신기한 이야기들
제5부 해학과 재담
제6부 유대인 지혜

해설: 이스라엔 민담을 소개하며

저자 소개

편자 : 최창모
연세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이스라엘 역사와 히브리 문학 및 초기 유대교와 기독교 비교 연구를 하였다. 현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히브리 중동학 전공) 교수이다. 미국 UC버클리, 영국 옥스퍼드대학, 예루살렘 히브리대학 등에서 교환 교수, 방문 교수를 지냈으며, 건국대 평생교육원장, KBS 객원 해설위원, 한국중동학회장을 거쳐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이스라엘사』, 『예루살렘 : 순례자의 도시』 등이 있으며, 이스라엘 최고의 작가 아모스 오즈의 소설 『나의 미카엘』과 『여자를 안다는 것』 등 다양한 소설을 번역했다. 현대 히브리 문학, 역사, 종교, 현대문학 비판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과 관련하여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약 40여 편의 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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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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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96MB ?
ISBN13
9788960177512
KC인증

출판사 리뷰

* 제44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편집 부문 수상
* 서울특별시 교육청 중학생 대상 추천도서

이스라엘 민중들이 다시 쓰는
성서에 없는 성서의 이야기들


백상출판문화상 편집상을 수상한 황금가지의 〈세계민담전집〉 시리즈 2차분 6권이 완간되었다. 황금가지 세계민담전집은 서사 문학의 원류이자 문화의 응집체인 민담을 민족어 전공자가 직접 선별한 생생한 자료와 새로운 번역으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널리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제15권 이스라엘편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스라엘 민중의 생생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현재 우리가 읽고 있는 성서의 내용과 조금 다른 관점으로 서술되어 독자들에게 성서의 다양한 모습들을 소개하고 유대 민족의 다양한 사고를 엿볼 수 있는 기회와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 이 세상 최고 이야기꾼의 시작도 끝도 없는 이야기

지구상 최고의 이야기꾼은 바로 유대인이다. 그 종교적인 영향을 초월하여 성서는 인류 최고의 문화 유산이며 인류의 즐거움, 노여움, 기쁨, 즐거움이 용광로처럼 한데 녹아있는 인류 정신사의 위대한 보고이다. 인류 최고의 유산인 성서를 써 후세에게 건네준 이들이 바로 유대인이다. 성서에 묘사된 인물과 사건을 둘러싼 무수한 이야기는, 민초들의 상상력과 학자들의 기지가 어우러져, 풍성한 창조의 수확을 거두었다. 이렇게 완성된 성서는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이를 통해 영감을 얻은 수많은 세대에 의해 더욱 빛나고 있다.
유대인들은 2,500여 년을 ‘영원한 방랑자’로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았지만 민족 고유의 문화적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자신만의 수많은 전설과 설화를 창조하였다. 이스라엘 민담은 선과 악, 빛과 어둠, 슬픔과 해학, 정직과 수치를 병치시켜 삶의 자리에서 맞닥뜨린 운명과 역설을 조화롭게 풀어내고 있다. 이것은 생존을 위한 투쟁 속에서 형성되어 온 한 민족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자 생명력의 맥박이며, 가식 없는 민족의 초상화다.

◆ 민담은 민초들의 상상력의 산물이다

초기 유대교 문헌은 기원전 200년부터 기원후 600년까지 약 800여 년 동안 랍비들이 집필하고 편집한 이야기들이다. 이 문헌들에는 유대인의 일상생활에 관한 온갖 법규와 규례 혹은 관습 등을 정리한 미쉬나와, 미쉬나 본문에 대해 다양하고 방대한 분량의 해설을 덧붙인 탈무드, 히브리 성서의 해석서인 미드라쉬, 여러 랍비들의 강론집 등이 있으며, 수많은 이야기, 즉 민담이 포함되어 있다.
중세 유대교 문헌은 초기 유대교 문헌에 대한 해설과 옛 전설들을 수집하는 작업이 중세까지 계속되면서 14세기에 남부 프랑스와 아라비아에서 만들어진 대규모 편람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성서의 전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중세의 전설들, 즉 과거에 뿌리를 두지만 독창적인 창작물과 동서 문화 교류 과정에서 발생한 유대인의 삶의 정황이 결합된 이야기들이 포함되었다. 다시 말해서 디아스포라의 삶 속에서 새롭게 경험한 이야기들과 이슬람의 서구 정복 과정에서 발생한 동서양의 혼합물로서의 문학과 예술과 철학 등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역사?문화적인 배경을 가진 유대 민족의 이야기인 만큼 성서와 많은 부분에서 모티프를 공유하며 탈무드의 내용과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 그러나 이 책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스라엘 민중의 생생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현재 우리가 읽고 있는 성서의 내용과 조금 다른 관점으로 서술되어 독자들에게 성서의 다양한 모습들을 소개하고 유대 민족의 다양한 사고를 엿볼 수 있는 기회와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 세계민담전집 소개

민담이란 한 민족이 수천 년 삶의 지혜를 온축하여 가꾸어 온 이야기들로, 민족 특유의 자연관, 인생관, 우주관, 사회의식이 속속들이 배어 있으며 민족이 발전시켜 외부와 교통해 온 문화를 이해하는 골간이다. 세계화 시대를 맞아 서로의 문화를 진정으로 이해해야 할 필요성이 커진 오늘날, 한 민족의 문화에서 민담이 갖는 중요성에 반해 아직 우리나라에는 민담에 대해 다룬 책이 부족한 현실이다. 때문에 황금가지판 〈세계민담전집〉은 각 민족의 고유 문화를 이해하고자 근대 이후에 형성된 국가의 구분에 얽매이지 않고 더 본질적인 민족의 분포와 문화권을 고려해 분류하였다. 또한 각 민족어 전공자가 직접 원어 텍스트를 읽은 후 이야기를 추려 번역하여 중역본과 달리 해당 민족 고유의 사유를 살리고 있다.

* 황금가지판 세계민담전집은 제44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편집 부문 수상과 서울특별시 교육청 중학생 대상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그 내용과 형식에서 이미 충분하게 검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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