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눈과 귀와 입 그리고 코
곽흥렬 저
맑은샘 2024.10.10.
가격
16,800원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 여섯 번째 수필집에 부쳐

1부 평생의 한으로 남았을 노래

그려서 만든 지폐
공장설
아버지의 신용카드
사랑표장갑
마음이 허해 올 때면
평생의 한으로 남았을 노래
찬란한 시절
사위질빵

2부 삶의 모순, 그 앞에서 길을 묻다

개똥작명론
천년집
천녀화
삶의 모순, 그 앞에서 길을 묻다
울 줄 아는 사람
불쏘시개
말을 말하다
인생 측량
위장
삼무사

3부 팔방미인과 반풍수

짧은 글 긴 생각 1
짧은 글 긴 생각 2
짧은 글 긴 생각 3
짧은 글 긴 생각 4
말
환부작신
팔방미인과 반풍수
지금 이 순간을
두 정원 이야기
백약의 으뜸, 만병의 근원
행복한 삶을 가꾸는 지름길

4부 죽어야 끝이 나는 병

고맙고, 고맙다
그걸 이 나이에서야 깨닫다니
그때는 왜 보이지 않았을까
가르치는 선생, 가리키는 스승
나의 무기는
황성공원의 가을
죽어야 끝이 나는 병
유능제강 약능승강
계단 오르내리기
〈동숙의 노래〉, 그 사랑학적 고찰
독서도

5부 한순간을 못 참아서

한순간을 못 참아서
한마디 말이, 한 줄 글귀가
아이들은 아이들다워야
과유불급
늦은 출가
금문교, 적문교가 되다
장수, 축복일까 재앙일까
존칭어 오남용, 그 ‘웃픈’ 현실에 대한 고언
잘 먹고 잘산다는 것
유람선 풍경

저자 소개 1

경북 고령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스무 남은 해 동안 대구 심인고, 경상고 등에서 국어 선생으로 학생들을 가르쳐 오 다 2008년 늦은 가을 고향의 흙냄새, 풀냄새가 그리워 낙향하였다. 1991년 《수필문학》, 1999년 《대구문학》으로 문단에 나와 『가슴으로 주운 언어들』, 『빼빼장구의 자기 위안』,『빛깔 연한 꽃 이 향기가 짙다』, 『우시장의 오후』, 『칠팔월에 내린 눈』 등의 수필집과 수필 선 집 『여자와 함께 장 보는 남자』, 산문집 『(에세이로 풀어낸)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세태비평집 『사랑은 있어도 사랑이 없다』, 수
경북 고령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스무 남은 해 동안 대구 심인고, 경상고 등에서 국어 선생으로 학생들을 가르쳐 오 다 2008년 늦은 가을 고향의 흙냄새, 풀냄새가 그리워 낙향하였다.

1991년 《수필문학》, 1999년 《대구문학》으로 문단에 나와 『가슴으로 주운 언어들』, 『빼빼장구의 자기 위안』,『빛깔 연한 꽃 이 향기가 짙다』, 『우시장의 오후』, 『칠팔월에 내린 눈』 등의 수필집과 수필 선 집 『여자와 함께 장 보는 남자』, 산문집 『(에세이로 풀어낸)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세태비평집 『사랑은 있어도 사랑이 없다』, 수필 쓰기 지침서 『곽흥렬의 명품 수필 쓰기를 위한 길라잡이』, 『수필 쓰기의 모든 것』, 서평집 『곽흥렬의 수필 깊이 읽기』, 제자들과의 공동수필집 『한 그루 나무, 서른 송이 꽃들』을 내었다.

교원문학상, 중봉 조헌문학상, 성호문학상, 흑구문학상, 김규련수필문학상, 한국동서문학 작품상, 코스미안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창작기금을 수여 받았다. 한국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 대구수필가협회, 영남수필문학회 회원이다.

후학들을 기르는 데도 힘을 기울여, 경주 동리목월문예창작 대학과 대구문화방송 부설 문화강좌, 육군3사관학교 그리고 경북 청도도서관 등지에서 수필 창작 강의를 하면서 매일신문, 부산일보, 전북일보 등의 신춘문예와 평사리문학대상, 신라문학대상, 시흥문학상, 천강문학상, 공무원문예대전 등의 유수한 공모전에 많은 제자를 수상케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지방 언론사인 〈고령신문〉사외 집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필생의 업으로 삼고 마흔 해 가까운 세월 동안 수필 창작에 열정을 쏟아오고 있다.

곽흥렬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48*210*20mm
ISBN13
9791157786664

책 속으로

한 마디 말이 천 냥 빚을 갚게도 하고 서로 원수 사이로 만들기도 한다. 한 줄 글귀가 멀쩡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사지에 내몰린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 내가 남을 위해 줄 때 남도 나를 위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무릇 모든 사람의 의식의 밑바닥에는 타인에게 존중받고 싶은 열망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감정을 자극하면 반감을 사게 되지만, 감성에 호소하면 마음을 움직이게 된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명령조나 지시형보다는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떻겠어?’ ‘저렇게 하는 것이 좋을 성싶은데’ 하는 청유형 내지는 권면형이 훨씬 더 설득력이 크다는 사실을, 지난날 아이들을 키우면서 알았다.
“성 안 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 한 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문수사리 보살님의 게송을 염송하노라니, 스스로의 지난날들이 돌아다 보여서 새삼 낯이 화끈거려 온다.

---「한 마디 말이, 한 줄 글귀가」중에서

출판사 리뷰

글땀 냄새 나는 수필의 매력 속으로

글을 읽고 느끼고 깨닫는 일련의 과정들을 오롯이 밟기엔 세상이 너무 빠르다. 어느새 짧은 영상과 단편적 정보에 익숙해진 우리는 수필이 주는 편안하고 다채로운 시각들을 즐길 마음을 잃어버렸다.

“수필 - 일정한 형식을 따르지 않고 인생이나 자연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느낌이나 체험을 생각나는 대로 쓴 산문 형식의 글” - 표준국어대사전

국어사전의 정의가 보여주듯 형식이 없는 글이라 친근하고, 인생이나 자연을 담고 있기에 편안한 게 수필이다. 그러나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한 편의 수필이, 한 줄의 글이 완성되기까지 숱한 고민을 거듭했을 작가들의 글엔 글땀 냄새가 난다.

이 책은 빠르게 도출하는 세상살이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일상과 자연, 인생을 다시 보게 하는 수필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있다. 관찰과 사유를 써 내리는 데 거침이 없다. 그만큼의 내공일 터이다. 40년 가까이 수필지킴이를 자처하는 작가. 하나를 온전히 사랑하면 다른 건 품을 수 없는 어미처럼 그의 수필사랑을 그득 담은 여섯 번째 수필집이 이 책이다.

읽는 건 쉽지만, 느끼는 건 각자의 몫. 추억이 떠오를지, 인생이 보일지, 자연법칙에 눈뜨게 될지는 모두 독자의 능력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열어 수필의 세계로 빠져 보자.
리뷰 총점 9.8
한줄평 총점 9.0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15,120원
총 1개 15,1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