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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wa Ueda,うえだ みわ,上田 美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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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떻게 하고 싶지?
-네? -네 의견을 묻고 있는거야 -나? -앞으로도 그렇게 그 녀석 등뒤에 숨어서 살아갈 생각인가? 지금 그대로 스스로 아무 것도 변하려고 하지 않은채 그걸로 만족해? -나... 는... ... -마음 속을 꿰뚫어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 머리 모양 때문에 놀림을 당한 때마다 타케오 등 위에 숨었고 타케오가 간다고 해서 이 학교를 선택했고.. 언제라고 이런 나라면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어 하지만 그런 약한 나를 싫어하는 나도 있다. 나도..나도 변하고 싶어 --- pp.3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