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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뇌 수술의 역사
2. 뇌의 구조와 기능 3. 자동화 뇌 4. 배고픈 뇌 5. 감시하는 뇌 6. 통제하는 뇌 7. 용어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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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이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유기체 (살아 있는 기계)라고 할 수 있지 (그래 맞아). 사람의 몸은 약 100조 개의 미세한 세포로 되어 있고, 무려 200종류가 넘는 세포들이 있단다 (그렇고 말고). 몸의 주요부분이나 기관들은 중요한 기능을 하는 몇개의 그룹으로 나눌 수 있어 (또 시작이군).....
---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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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과학의 관심은 자연에 있었지만, 20세기의 과학의 관심은 인간다움의 중심인 뇌를 향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볼 때 인간은 뇌가 현저하게 발달하였으므로, 뇌를 아는 것은 곧 인간을 이해하는 것과 연결되기 때문이지요. 그동안 많은 신체기관들의 비밀이 밝혀졌지만, 뇌는 '블랙박스'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아직도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하지만 80년대에 들어 뇌 과학은 뇌 속을 직접 들여다 볼 수 있는 기계가 개발되어 뇌신경과 그 밖의 물질들을 분자단위까지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달 하였습니다. 이미 미국은 1990년대를 ''뇌의 10년으로 선언한 뒤에 수백억 달러의 연구비를 투자했고, 일본과 영국도 뇌 연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뇌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뇌 연구촉진법'을 제정하는 등 뒤늦게 뇌 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시점에서 뇌의 관점에서 바라본 신체의 곳곳의 비밀을 이야기 해주고 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말하는 듯한 어조와 쉬운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개서 뇌에 숩게 접근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비롯한 일반인들에게, 뇌와 연결된 신체 구석구석을 살피며 하드웨어적으로 접근해서 소프트웨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 충분한 기초를 다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