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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旅路, 내 나이 일흔일곱
박종선
비전북하우스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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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序言)
축하의 글 : 조성윤(전 경기도 교육감)
추천의 글 : 박기준(전 광주문화원장)
추천의 글 : 남주헌(세명대학교 교수)
독자에게 다가가는 旅路 : 박윤옥(한양문학 대표)

제1부 나 아닌 나

24 · 여로(旅路) 26 · 삶의 무게 28 · 나 아닌 나ㆍ1
30 · 학대(虐待) 32 · 어쩌다 병원 34 · 나 아닌 나ㆍ2
36 · 훈장(勳章) 38 · 삶 40 · 이사(移徙)ㆍ1
42 · 천리향 43 · 이사(移徙)ㆍ2 44 · 이런 사람이었으면
46 · 바보 생각 48 · 삶의 넋두리 50 · 그려보고 싶은 그림
52 · 얼차려 53 · 또 다른 만남 54 · 신작로(新作路)
56 · 동네북 58 · 청석 바위ㆍ1 60 · 청석 바위ㆍ2
62 · 석녀(石女) 64 · 먼저 간 친구 66 · 사랑(아띠)
68 · 가을 남자 69 · 화백(和伯)의 다짐 70 · 오해(誤解)
71 · 인생 머 있어 72 · 장벽(障壁) 74 · 연민(憐愍)
76 · 지금의 나

제2부 하늘, 땅만큼 사랑하는 가족(家族)

80 · 나 태어난 날 82 · 화(火) 84 · 맏이
86 · 둘째 88 · 아들 90 · 아버지
92 · 어머니 94 · 엄니 96 · 개구쟁이
98 · 결혼 45주년(홍옥혼) 100 · 로즈데이 101 · 코로나 선거
102 · 둘째 결혼 104 · 화려한 은퇴(retire) 106 · 마장호
107 · 뷰(view)ㆍ1 108 · 뷰(view)ㆍ2 110 · 뷰(view)ㆍ3
112 · 뷰(view)ㆍ4 113 · 여명(黎明) 114 · 5월이 저무는 새벽

제3부 사노라면(人生)

118 · 술독(酒毒)ㆍ1 120 · 술독(酒毒)ㆍ2 122 · 늙어감
124 · 삶의 의미 126 · 한잔 술 128 · 눈물
130 · 독감 131 · 독백(獨白) 132 · 마음(深心)
134 · 섭리라는 이치(理致) 135 · 사랑(愛) 136 · 열대야(熱帶夜)ㆍ1
138 · 겨울 외로움 139 · 마실 140 · 을왕리 바닷가
142 · 동장군(冬將軍) 143 · 3월 새벽 144 · 봄 안개
145 · 겨울비ㆍ2 146 · 팔당호ㆍ1 148 · 팔당호ㆍ2
150 · 팔당호ㆍ3 152 · 술(酒) 154 · 우정(友情)
156 · 약속(約束) 158 · 시간과 사랑 160 · 어둠의 탄식(歎息)
162 · 낮달 163 · 소내 164 · 미움
165 · 夜花(달맞이꽃) 166 · 키스라는 것 168 · 인사(人事)
170 · 떠났다

제4부 꿈과 희망(希望)

174 · 새해 아침 176 · 꿈 178 · 새 출발
180 · 아시나요? 182 · 미련 184 · 그랭이질
185 · 우물(井) 186 · 11월의 아침 생각 188 · 세상사
190 · 인생길 192 · 남은 다짐 194 · 소망(所望)
196 · 인연(因緣) 198 · 까치설 199 · 입춘(立春)
200 · 잊지 못할 기억 202 · 방하착(放下著) 204 · 속물(俗物)
206 · 운명 같은 것 208 · 사모(思慕) 210 · 설렘
211 · 남한산성에 올라 212 · 수어장대에 올라 214 · 도라 전망대
216 · JSA(공동경비구역) 218 · 무제ㆍ1 220 · 무제ㆍ2
222 · 돈(money) 224 · 회상(回想) 225 · 그대

제5부 지난 세월과 사유(思惟)

228 · 망중한(忙中閑)ㆍ1 230 · 망중한(忙中閑)ㆍ2 232 · 신발
234 · 멍하니 236 · 때(時) 237 · 폭설(暴雪)
238 · 시월의 끝날 240 · 11월의 새벽 242 · 어디로 가는가
245 · 꽃샘추위 246 · 장미꽃 247 · 봄비
248 · 백로(白露) 249 · 아름다운 계절 250 · 뙤약볕
252 · 가을 설렘 254 · 세월(歲月) 256 · 가을 얼음
258 · 소설(小雪) 260 · 가을바람(風) 262 · 겨울비ㆍ1
264 · 눈 오는 날이면 266 · 봄기운(春氣) 268 · 가을에
269 · 아! 춥다 270 · 3월의 첫날 272 · 경칩(驚蟄)
274 · 가을 태풍 276 · 방(房)콕 278 · 대설(大雪)
279 · 정월대보름 280 · 강바람 282 · 신이시여, 말려주소서!

저자 소개 1

- 경기도 광주 출생 * 광주 초, 중, 중앙고등학교를 졸업 * 공군 제147기 제대 * SDU 행정학 과 졸업 * 동국대 행정대학원 2년 수료(사회복지) * 동원대 CEO과정 제3기 수료 * 광주·남 양주·경기도청 근무 - 전) 과천시 부시장 * 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정기획본부장 * 전) 대진대학교 강사(인성·예 절) * 전) GSP 상임고문 * 전) 광주 중앙고 총동문회장 * 전) 성균관 유도회 광주시 지부장 - 전) 예의실천운동본부 광주시 지부장 * 전) 경안초등학교 운영위원장 * 전) 지방행정동우회 광주
- 경기도 광주 출생 * 광주 초, 중, 중앙고등학교를 졸업 * 공군 제147기 제대 * SDU 행정학 과 졸업 * 동국대 행정대학원 2년 수료(사회복지) * 동원대 CEO과정 제3기 수료 * 광주·남 양주·경기도청 근무
- 전) 과천시 부시장 * 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정기획본부장 * 전) 대진대학교 강사(인성·예 절) * 전) GSP 상임고문 * 전) 광주 중앙고 총동문회장 * 전) 성균관 유도회 광주시 지부장 - 전) 예의실천운동본부 광주시 지부장 * 전) 경안초등학교 운영위원장 * 전) 지방행정동우회 광주시 지부장 * 전) 제 16, 17기 민주평통 광주시 협의회장
- 현) 한양문학 시인 및 시낭송가 * 현) 나눔의 집 사외이사 * 현) 경인종합일보 논설위원

상훈
* 모범공무원 수상(국무총리) * 홍조근정훈장(대통령) *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대통령)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 * 평창동계패럴림픽 자운봉사 기장증(문체부 장관)

저서
* 「디자인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칼럼집-공저) * 「여백 1·2」(시집-공저) * 「청석바위」 (시· 칼럼·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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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30*210*20mm
ISBN13
9791185567402

책 속으로

아흔일곱
점점 왜소해 지시네
온갖 고생 마다하지 않으시고
일곱 남매 키우셨네요

이제 남은 4남매
잘 살아야지
걱정 근심
끊이지 않는데
효도는 하는 걸까?

어릴 적
잘못은 덮어주고
용기는 북돋아 주셨던…
없는 살림 살피시며
이것저것 챙겨 주시던
어머니

철들어 용돈이라도 챙겨드리면
한푼 두푼 모았다가
쌈지 풀어 보태라 하시던
어머니

내 나이 어언 칠십 후반
못다 한 자식 노릇에
마음이 아리다

---「어머니」중에서

출판사 리뷰

시인이 쓴 시 중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쓴 시를 보면 가슴이 울컥해진다. “미안함이 서린 야윈 입가에는 무언가 / 말씀이 담겨 있었다 / 무겁게 짓누르는 눈꺼플이 / 힘겨우셨나 보다 / 미안하다는 눈길 / 그렇게 가셨다” 이러한 아버지의 마음을 읽고 있는 시인의 마음이 엄청 아팠겠다는 것이 느껴진다. 이러한 아버지의 마음을 이어받은 시인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시 한 수만 봐도 느껴진다. 둘째의 결혼식을 하고 쓴 시 “~~ 우리 둘째 혜란아! 많이 많이 사랑한다”라는 이 두 구절만 봐도 아버지의 뜨겁고 순수한 사랑이 느껴지는 것이다. 시인의 시 한 구절 한 구절만 봐도 꾸밈이 없고, 가식이 없는 시인의 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러한 사랑의 마음이 이웃과 사회와 나라에 대한 최고도의 배려와 의무와 책임감으로 자연스럽게 보이는 공직자요 인격자요 책임자로의 심성이 시 한 수 한 수에 다 들어있다.

추천평

보통 글에는 소설이 있고, 수필이 있고, 시(詩)가 있습니다. 시(詩)는 짧은 글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박 시인의 시(詩)는 간결하면서도 꾸밈이 없고, 솔직 담백한 표현으로 독자들이 감동받을 수 있도록 쓴 것이 특징입니다. - 조성윤 (전 경기도 교육감)
글을 쓴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라고 늘 생각하지만 박 작가는 일흔일곱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식 없이 주옥같은 글을 써 시집을 발간하는 것을 볼 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실감 날 뿐입니다. - 박기준 (전 광주문화원장 )
시(詩) 한 편 한 편을 읽고 시집을 접고 나니 시인 박종선 작가는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고와 끊임없는 실천으로 우리의 미래와 이웃을 밝게 만들어 가시는 분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시어(詩語) 하나하나가 혼탁한 세상에 아름다운 향기를 불어넣기 위해 자신을 정화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분으로 엿볼 수 있습니다. - 남주헌 (세명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큰 하천(한강)을 넘어 사대문 안 늘 나라님을 생각하고 있을 그 마음, 그처럼 후배를 생각하는 넓디넓은 마음, 그리하여 수도의 초기 위성 시 과천시 부시장을 역임하시고, 반듯하기가 뭇사람들이 어려워할 정도로 정확한 마음을 우리는 글을 통하여 접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 박윤옥 (한양문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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