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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고래 그림 그리기
매화마름 8│무지개 10│조개 가면 11│고래 그림 그리기 12│테라스 나팔꽃 14│강아지 편지 15│울외장아찌 16│가을밤 18│아가 눈빛 19│아가 20 |작설차 22│동지 24│한국어 26 제2부 첫눈 오는 날 나팔꽃 30│파랑새 32│겨울 아침 33| 독도 34│잘 생기신 부처님 35│첫눈 오는 날 36│첫 나들이 37│산더덕 38│파란 봄 39│부처님 40│단풍놀이 42│청소 44│금빛 들녘 46 제3부 구갑죽龜甲竹 눈사람 50│방귀 52│숲속 신학기 54│구갑죽龜甲竹 56│빼앗긴 글과 말 58│한글이 목숨 59│화전놀이 60│동심 61│개나리 62│한가위 64│자귀나무 65│모과 66 제4부 우리 아가 아침 해 70│돌날 아가 72│참꽃 73│우리 아가 74│아침 75│새싹 76│가을 수채화 78│김장김치 79│새소리시계 80│네잎클로버 82 |여름 바다 84│오로라 85 * 박영식 작품론 전병호(동시인·아동문학평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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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이 땅의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시詩인 시조가 생활화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이 동시조집을 묶습니다 2024년 참 많이도 더운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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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시인은 동시인보다는 시조시인으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하다. 그럼에도 동시인의 길도 걸어왔다. 왜 그랬을까. 그것은 동시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을 뛰어넘어 험난했던 유년과 고단했던 청소년기의 삶을 살아야 했던 지난날의 상처 많은 자신에게 위로와 위안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 전병호 (아동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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