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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국사 문집≫ 권1원종문류(圓宗文類)를 신집(新集)한 서문제종교장총록(諸宗敎藏總錄)을 신편(新編)한 서문성유식론단과(成唯識論單科)를 간정(刊定)한 서문≪대각국사 문집≫ 권2□ □ □ □ □(제목 결락)≪대각국사 문집≫ 권3국청사(國淸寺)를 신창하고 계강하는 사(辭)우란분경(盂蘭盆經)을 강경하면서원각경(圓覺經)을 강경하면서 2수유교경(遺敎經)을 강경하면서유교경(遺敎經) 강경을 마치면서≪대각국사 문집≫ 권5송나라에 들어가 불법(佛法) 구하기를 청하는 표문인반사(引伴使)를 보낸 데 감사하는 표문교외(郊外)에까지 와서 환영해 주심을 사례하는 표문항주(杭州) 정원 아사리의 처소에 나아가 법을 배우기를 비는 표문≪대각국사 문집≫ 권6관반사 차송에 감사하는 표문≪대각국사 문집≫ 권7전법에 감사하는 표문황태후께 사례하는 표문≪대각국사 문집≫ 권8본국 문종(文宗)의 초상화[眞容]를 내리신 데 대해 사례하는 표문황태후께 사례하는 표문귀국해 사죄하는 표문죄를 사해 주신 데 감사하는 표문입궐을 사양하는 표문 2수≪대각국사 문집≫ 권10정원법사(淨源法師)에게 올리는 편지 4수≪대각국사 문집≫ 권11송나라 정원법사(淨源法師)를 뵙고 드리는 말씀송나라 정원법사(淨源法師)에게 올리는 편지 3수송나라 선총법사(善聰法師)에게 주는 편지 3수송나라 정인법사(淨因法師)에게 주는 편지 2수송나라 원조율사(元炤律師)에게 답하는 편지≪대각국사 문집≫ 권12주전론(鑄錢論)≪대각국사 문집≫ 권13내시(內侍) 문관(文冠)에게 주는 편지≪대각국사 문집≫ 권14송나라 상국사(相國寺) 성수재(聖壽齋) 축원 소황태후(皇太后) 성수재(聖壽齋) 축원 소천태대사(天台大師) 탑에 참배하고 발원하는 소일본국의 여러 법사에 교장의 구집(求集)을 부탁하는 소송나라 정원법사(淨源法師)의 백일재(百日齋)에 추도하는 소세자를 대신해서 교장(敎藏) 수집을 발원하는 소≪대각국사 문집≫ 권15순종(順宗)의 기신(忌晨)에 예참(禮懺)하는 소선종(宣宗)을 대신해 제종교장(諸宗敎藏)을 조인(彫印)하는 소≪대각국사 문집≫ 권16문왕(文王) 제문경덕국사(景德國師) 제문 2수선종(宣宗) 제문분황사(芬皇寺) 원효성사(元曉聖師) 제문용두사(龍頭寺) 우상대사(祐詳大師) 제문새로 참여한 학도(學徒) 치수(緇秀)에게 보이다새로 참여한 학도(學徒) 지웅(智雄)에게 보이다새로 참여한 학도(學徒) 혜수(慧修)에게 보이다≪대각국사 문집≫ 권17송나라 원조율사에 화답하다송나라 정원법사에 화답하다칠장사 혜조국사의 진영에 예찬하다고대산 경복사 비래방장의 보덕성사의 진영에 예배하다132화엄사 연기조사 진영에 예배하다새로 제수된 대선·대덕에게 보이다≪대각국사 문집≫ 권18남산율초를 강의하고 차운해 우연히 한 수를 짓다국원공이 홍화사에 쓴 시에 화답하다≪대각국사 문집≫ 권19삼각산 식암에 쓰다고산에 돌아가는 익종대사를 송별하다상공 윤관이 성상(省常)의 결사(結社)에 견주어 뜻을 펴는 시를 보고 감격과 기쁨을 이기지 못해 시로 화답하다봉선사로 돌아가는 문인 낙진대사를 송별하다학도대사 도린이 문류 편찬을 사양하므로 시를 지어 권하다현거사에게 부치다원각경대참을 삼각산 현도인에게 부치다모후의 상을 입고 서도[平壤]에 이르러 영명사 부벽요에 오르다낙진대사의 강을 듣다화엄별장을 한기거주에게 증정하다담대사에게 부치다≪대각국사 문집≫ 권20회포를 풀다해인사에 퇴거해 짓다 4수대궐에 나아가며 옛 절에 대해 쓰다 2수경진년 6월 4일 국청사에서 천태묘현을 강의한 뒤 학도들에게 보여 말하다≪대각국사 외집≫ 권1송나라 철종 황제 조서(詔書) 2수본국 예종(睿宗) 어제(御製) 대각국사의 진영에 대한 찬(讚)송나라 유성법사(有誠法師)의 답사(答辭) 3수송나라 정원법사(淨源法師)의 답사(答辭)≪대각국사 외집≫ 권2대송국 양절 전현수조교(大宋國兩浙傳賢首祖敎) 노승 정원(淨源)이 고려국 승통법자(高麗國僧統法子)에게 보내는 편지≪대각국사 외집≫ 권3송나라 사문(沙門) 유성(有誠)의 편지 2수송나라 사문(沙門) 정원(淨源)의 편지 5수≪대각국사 외집≫ 권4희중의 편지(希仲書)송나라 율교사문(律敎沙門) 택기(擇其)의 편지 4수≪대각국사 외집≫ 권5변진의 편지(辯眞書)송나라 사문(沙門) 혜청(慧淸)의 편지 2수≪대각국사 외집≫ 권6송나라 사문(沙門) 도형(道亨)의 편지 3수송나라 사문(沙門) 선총(善聰)의 편지 7수≪대각국사 외집≫ 권7송나라 사문(沙門) 종간(從諫)의 편지 4수송나라 현수교(賢首敎)를 전하는 사문(沙門) 지생(智生)의 편지 2수≪대각국사 외집≫ 권8고창국 사문(沙門) 시라부저(尸羅?底)의 편지 2수요나라 어사중승(御史中丞) 야율사제(耶律思齊)의 편지 3수송나라 사문(沙門) 희중(希仲)의 편지 2수≪대각국사 외집≫ 권12고려국 오관산 대화엄 영통사 증시대각국사 비명 병서(高麗國五冠山大華嚴靈通寺贈諡大覺國師碑銘?序)≪대각국사 외집≫ 권13남숭산 선봉사 해동 천태시조 대각국사 비명 서(南崇山僊鳳寺海東天台始祖大覺國師碑銘序)해설지은이에 대해옮긴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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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은 고려 왕실에 왕자로 태어났으나 일찍이 출가하여 승려가 되었으며, 학구열이 넘친 나머지 왕실과 조정의 반대를 무릅쓰고 송나라로 가 불법을 구했다. 송과 일본 등 국외의 여러 종교계 정치계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흩어진 교장을 수집하고 강의하는 데 힘썼고 당시의 여러 종파로 갈라진 불교를 천태종으로 통합하려 했으며 숙종의 개혁 정치와 왕권 강화를 도왔다.그런 의천의 글을 모은 ≪대각국사 문집≫은 문집 20권과 외집 1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전해지는 판본은 법성사 주지 혜관이 쓴 글씨를 판각한 것으로 해인사 사간판고에 보존되어 있다.문집은 의천이 쓴 글들을 모은 것으로, 서(序)·사(辭)·표(表)·장(狀)·논(論)·서(書)·소문(疏文)·제문(祭文)·시(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외집은 의천이 송과 요나라 승속으로부터 받은 서한을 모아 놓은 서(書)와 기(記), 시(詩), 비명(碑銘) 등을 모은 것이다. 아쉽게도 현재 남아 있는 해인사 판본은 결락이 많아 내집 20권에 120장, 외집 13권에 20장, 내집의 21, 22, 23권이 빠져 있다.≪대각국사 문집≫의 편찬과 대각국사비 수립은 당시의 정치·사회적인 상황과 관련이 있다. 1126년 이자겸의 난 이후 묘청 계열이 등장했는데 이 시기는 김부식이 정치적으로 묘청을 비판하는 한편 의천계 화엄종과 교류를 확대한 시기로, 서경 세력의 핵심인 묘청에 대한 견제책의 일환으로 의천계 화엄종을 주목했을 법하다. 문벌 귀족 이자겸과 그의 아들 법상종 현화사 의장을 비롯한 불교계와 결탁한 정치세력을 숙청한 인종은 불교계 재편을 통해 왕권을 강화하려 했고 이에 원명국사 징엄을 비롯한 의천계 화엄종 문도는 그들의 정통성 강조와 정체성 확립을 위해 대각국사비를 건립하고 문집을 편찬하는 일련의 불교계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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