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청년패스
훈민정음은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양장
김순기 저
가온누리 2024.10.25.
베스트
기호학/언어학 86위 기호학/언어학 top20 1주
가격
23,000원
10 20,700
YES포인트?
23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I. 서론 ··············································· 10

II. 본론
1. 역사적 사실 ················································ 18
2. 『훈민정음해례본』 및 『언해본』에 나타난 증거 · ················ 44
3. 동일인의 저서에서 보이는 상반된 맞춤법 ····················· 67
4. 동일인의 저서에서 보이는 상이(相異)한 한자 표기법 ··········· 84
5. 훈민정음을 만드는데 범자(梵字) 자모를 참고했다는 증거 ······· 88
6. 아시아의 여러 문자 ······································· 109
7. 세종과 신미의 만남 ········································ 118
8. 훈민정음 창제의 동기와 목적 ······························· 149
9. 우국이세 혜각존자(祐國利世 慧覺尊者) 법호 수여 ············ 162
10. 누가 훈민정음으로 기록을 남겼는가? ······················ 183

III. 맺음말 ····················································· 216

참고문헌 ······················································ 224

저자 소개 1

의학박사이자 백세시대의 진정한 건강을 전파하는 인생 가이드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학자이자 의학박사이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수련 과정을 마친 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서 수많은 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학문적 성취를 이뤄냈다. 현재는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장으로 재직하며 지역사회의 공공보건과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다. 3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배드민턴에 깊은 애정을 쏟아온 열정적인 동호인이기도 한 그는, 뜻밖의 신장암 투병을 겪으며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평생 사람의 몸을 고치고 연구해
의학박사이자 백세시대의 진정한 건강을 전파하는 인생 가이드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학자이자 의학박사이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수련 과정을 마친 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서 수많은 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학문적 성취를 이뤄냈다. 현재는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장으로 재직하며 지역사회의 공공보건과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다.

3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배드민턴에 깊은 애정을 쏟아온 열정적인 동호인이기도 한 그는, 뜻밖의 신장암 투병을 겪으며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평생 사람의 몸을 고치고 연구해 온 의사로서, 그리고 직접 암을 극복해 낸 투병가로서 그가 깨달은 진정한 '건강과 삶의 지혜'를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단순한 의학적 지식을 넘어, 배드민턴을 통한 신체적 활력과 치매 예방 , 10년간 공들여 수집한 명화 210선을 통한 정서적 풍요 , 그리고 세대 간의 장벽을 허무는 유쾌한 소통법까지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몸과 마음을 모두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실천적 길잡이를 제시하고자 한다.

* 주요 이력
* 보성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수련
* 의학자 / 의학박사
* 전(前)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현(現) 안양시 동안구보건

김순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45*205mm
ISBN13
9791198950420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국보 1호는 무엇인가? 이 질문의 답은 남대문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진정으로 국보 1호의 자격이 있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질문하면, 대부분 『훈민정음해례본』이라고 대답한다고 한다. 나 역시 그렇다. 나는 보성중학교에 이어서 보성고교를 다녔다. 보성고교는 간송 전형필 선생이 이사장으로 계셨었고, 그의 아들인 전성우 선생이 교장으로 계셨다. 전형필 선생은 1940년, 훈민정음해례본의 가치를 간파하고 이를 고가로 사들여, 철저히 보관하였고, 마침내는 간송미술관에 보관한 바로 그 주인공이다. 나는 영산김(영동김)씨 장수파(長水派)이다. 우리 집안에 전해지는 족보, 즉, 永山金氏大同譜에, 4세(世) 김훈(金訓)의 가계도가 기록되어 있고, 장남 김수성(金守省) 및 3남 김수온(金守溫)에 대한 기록이 가장 많은 지면을 차지하고 있다. 그 대동보에서 金守省은 집현전 학사로서 세종의 총애를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集賢院學士, 得寵於世宗). 나는 막연한 의문을 품고 있었고, 언젠가는 이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자고 하여, 관련된 책을 구해서 놓았고, 자료도 정리하고 있었지만, 일의 진척은 더뎠다. 그동안, 각계에서 주장하는 信眉의 업적도 듣고, 나랏말싸미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속리산 복천사에 이어 오대산 상원사도 방문하였지만, 막연히 수수께끼를 풀어야겠다는 생각만 있을 뿐이었다. 신미 대사는 영산김씨 5세이고 나는 23세이니 18세(世)의 차이로, 계산하자면 552년 먼저 태어나신 분이다.

2년 전, 보성고 최광호 동문의 주도하에 식혜방(識慧房)이 만들어졌다. 식혜방은 각 분야에서 일했던 전문가들이 있는 일종의 집단지성 모임으로, 중고교 때, 같이 겪었던 경험이 공감과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각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매우 효과적인 학문적 토론이 가능하다. 매주 또는 격주 수요일 오후 8시에 한 시간여 온라인 토론으로 진행되는데, 처음의 주제는 각 개인이 남은 삶에서 진정으로 추진하고 싶은 일을 발표하자는 것이었다. 일종의 버킷 리스트로서, 1시간 남짓 발표할 만한 내용이면 좋은 것이었다. 인터넷이므로, 장소의 제약을 뛰어넘어 경향 각지에서 참석할 수 있었고, 실제로 미국과 호주에서도 접속하여 참석하곤 했다.

이 모임에서 나는 의사로서 건강 관련 주제로 몇 번 발표하였다. 어느 날 내가 진정으로 추진하고 싶은 다른 것이라면 훈민정음 창제의 비밀이라는 것을 밝혔다. 그리고 여기서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된 주제를 발표하였을 때, 비상한 관심을 끌며, 방장을 비롯한 동창들로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라는 격려를 받았다. 한편으로는 책임을 완수하라는 압박으로도 느껴졌다. 나 역시 高校나 門中 둘다 나와 연관이 있으므로 나에게 딱 맞는 적합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중3 때 자유교양 경시대회에서 고전 읽기로 수상한 적도 있었고, 고교 진학 후, 文科班이 되어, 중학교에 이어 계속 雪嶽山人 김종권 선생께 한문을 배웠는데, 이 지식이 큰 도움이 되었다. 나는 형님의 권유로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의사가 되긴 했지만, 2020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정년퇴임 후, 안양시 보건소장으로 일하게 된 것은 또 하나의 새로운 경험이고 도전이 되었다.

나는 심한 근시로, 안경을 쓰고 다니는데, 생활에 불편한 적이 많았지만, 경전이나 논문의 깨알같이 작은 글자는 안경을 벗으면 글자가 다 보이므로, 눈 나쁜 것이 오히려 축복인 셈이었다. 꼭 문중의 일이라 하여 열심히 한다는 것보다는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간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된 책자의 발간은 영산김씨 문중에서보다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하였다. 그런 노력은 이 책의 곳곳에 설명되어 있다. 진실을 밝히려는 일념에서 열과 성을 다한 그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우리 영산김씨 장수파(長水派) 역시 정례적으로 문중 모임을 하고 시제를 지내왔다. 나는 이런 모임에 훈민정음 창제 시, 우리 조상이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밝혀보겠다고 제안하여, 씨족(氏族)의 고향인 영동(永同)에서 직접 발표할 기회도 가졌다. 단순히 조상의 제사만 지내는 것보다는 남는 에너지를 조상과 관련된 업적을 발굴하고 기념하는 사업도 해보자는 취지였고, 당연히 우리 문중의 첫째 작업은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된 조사와 문화유적 답사로 정해졌다. 모두들 필자의 제안에 흥미를 느끼고 협조해주었다. 이런 기회로 다 같이 축제의 場이 된 것 역시 즐겁고 바람직한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역사에서 진실을 밝히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역사가 에드워드 카는 『역사란 무엇인가?』란 책에서, “역사란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 사이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그런 면에서 『조선왕조실록』은 엄청난 보고의 역할을 했다. 이 책의 많은 내용이 실록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고, 인용되었다. 실록에 실린 한자 원문은 대체로 인용하지 않았는데, 내용이 많아지기도 한데다가, 인터넷 검색으로도 간단히 찾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문을 읽고 해석하는데, 대개 친절한 번역과 주석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나라 각 분야의 인프라가 잘 되어있다는 것을 느끼곤 한다. 조선왕조실록이나 많은 문헌이 인터넷을 통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고문헌이나 자료 역시 안양과 서울의 여러 도서관에서 쉽게 검색하여 찾아볼 수 있었다. 마치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는 것처럼, 도서관 자료 이용에도 대한민국의 인프라가 아주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훈민정음에 관한 내용은 마르지 않는 샘과 같다. 끊임없이 이야기를 제공하고, 많은 흥미와 학문적 관심을 제공하고 있다. 필자 역시 재미있게 일을 시작하고 마무리 지었음을 밝히고,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여러 학자와 연구자에 의해 거론되었던 내용을 한데 묶을 수 있었음에 감사를 표한다. 가온누리 조현수 회장과 좋은 인연이 되어, 부족한 졸저를 출판하게 됨은 또 다른 감사이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20,700원
총 1개 20,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