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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Photo Log Map of Spain Map of Barcelona All about Barcelona Taste the Barcelona 타인의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의 일 년 바르셀로나 여행 팁 카페테리아, 바 그리고 레스타우란테 바모스 아 타페아르! ¡Vamos a tapear! 바르셀로나 파노라마 카탈란 Catalan 바르셀로나 쇼핑의 모든 것 바르셀로나 여행 계획 Enjoy Barcelona 1 모든 길이 통하는 람블라스 Ramblas 2 시간 여행을 떠나는 바리 고딕 Barri Gotic ★ Map of Ramblas & Barri Gotic 3 이민자들의 동네 라발 Raval ★ Map of Raval ★ More & More 라발을 걷다 4 바르셀로나의 로컬 감성을 느끼는 보른 Born ★ Map of Born 5 20세기 모데르니스모의 물결 엑삼플레 Eixample ★ Map of Eixample 6 작은 로컬 동네 그라시아 Gracia ★ Map of Gracia 7 지중해와 만나는 바르셀로네타 Barceloneta ★ Map of Barceloneta 8 바르셀로나가 한눈에 보이는 몬주익 & 포블레 섹 Montjuic & Poble Sec ★ Map of Montjuic & Poble Sec ★ 기타 주요 관광지 구엘 별장 & 캄프 누 Special Chapter ★ 바르셀로나에서 음악에 취하다, 춤추다, 잠들다 1 로컬 음악과 플라멩코 라이브 공연 2 2am 바르셀로나의 클럽으로 3 또 다른 바르셀로나를 만나는 숙소 ★ 바르셀로나 밖으로 나가다 바르셀로나 근교 1 콜로니아 구엘 Colonia Guell 2 시체스 Sitges 3 몬세라트 Montserrat 4 페네데스 와이너리 Penedes Winery 5 토사 데 마르 Tossa de Mar 6 지로나 Girona 7 피게레스 달리 극장 미술관 Figueres Teatre-Museu Dali Enjoy Spain 스페인을 여행하다 1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Madrid ★ Map of Madrid 2 빛 바랜 옛 수도 톨레도 Toledo 3 동화 속 성을 찾아 세고비아 Segovia 4 당신이 아는 스페인 그 이상, 세비야 Sevilla ★ Map of Sevilla 5 이슬람의 흔적을 찾아 그라나다 Granada ★ Map of Granada 6 시간이 멈춰 버린 곳 알바라신 Albarracin 7 순례자들의 종착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Santiago de Compostela 8 유럽의 봉우리들 피코스 데 에우로파 Picos de Europa 9 시드라 한 잔의 여유 야네스 Llanes 10 북부 여행의 경유 도시 산탄데르 Santander 11 문화의 도시로 거듭난 빌바오 Bilbao 12 푸른 로맨스가 반짝거리는 산 세바스티안 San Sebastian ★ Map of San Sebastian(Donostia) Step to Spain Step 1 스페인 일반 정보 Step 2 스페인 연중행사와 공휴일 Step 3 스페인 들어가기 & 나오기 Step 4 스페인 여행 준비 Step 5 서바이벌 스페인어 Step 6 알아 두면 좋은 카탈란 ★ 바르셀로나 노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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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대부분의 개인 상점들이 시에스타를 가진다. 시에스타는 스페인어로 ‘낮잠’, ‘한낮의 휴식’을 뜻하는데 이 시간에 거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조용하다 . 여름에 국한되지 않고 일 년 내내 있다 . 낮잠을 자거나, 느긋하게 점심을 즐기거나, 그냥 쉬거나. 특히 한여름엔 태양과 대적하는 것보다 한발 물러나는 게 상책이다. ---「시에스타 Siesta」 중에서 타파스Tapas, 작은 접시에 담아 주는 모든 음식을 타파스라고 부른다. 타파스의 기원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마시다 만 술잔에 벌레가 들어가지 않게 하려고 작은 접시로 술잔을 덮은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다. 타파스는 종류가 무궁무진하고 지방마다 특색 있다. 스페인 남부는 튀김류가 맛있고, 스페인 북쪽은 이쑤시개로 꽂아 만든 핀초가 유명하다. 진열된 음식 말고도 그때그때 주문하면 만들어지는 따끈한 타파스도 맛볼 수 있다. 타파스 바를 순회하며 바르셀로나의 밤거리를 산책해 보는 건 어떨까? ---「바모스 아 타페아르! ¡Vamos a tapear!」 중에서 람블라스 거리는 카탈루냐 역부터 콜론 동상까지 지중해를 향해 나 있는 넓고 긴 가로숫길이다. 바르셀로나를 찾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 거리를 걷는데, 우리나라의 명동처럼 관광객으로 붐빈다. 여름에는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인파가 거리를 가득 메운다. 원래는 작은 개천이 흐르던 곳이었지만, 도시가 팽창하면서 성벽이 허물어지고 개울이 메워져 지금과 같은 거리로 바뀌었다. 거리에는 관광 안내소와 꽃 가게, 기념품 상점, 노천 레스토랑 등이 있고, 행위 예술가와 거리의 화가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화려한 의상을 입은 행위 예술가들은 람블라스 거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물이다.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관광객들이 동전을 내밀 때 기다렸다는 듯이 신 나게 움직이거나 멋진 포즈로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다. ---「람블라스 거리 La Rambla」 중에서 여자들에게 있어 보른은 사랑스러운 동네이다. 아기자기하고 유니크한 디자인 공방들은 구경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있는 물건을 파는 상점의 발견은 여행의 성취감을 준다. 또한, 산 페레 광장Placa de Sant Pere과 산타 마리아 델 마르 성당의 노천카페에선 바르셀로나의 여유로움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신발 가게, 바, 가방 가게, 빵집, 과일 가게를 현지인처럼 천천히 둘러보자. 어쩌면 당신은 이 살가운 보른을 걷다가 ‘아! 바르셀로나에 오길 잘했어!’라고 혼잣말을 해 버릴지 모른다. ---「바르셀로나의 로컬 감성을 느끼는 보른 Born」 중에서 가우디는 말년에 다른 일은 모두 포기한 채 오직 사그라다 파밀리아에만 매달렸다. 하지만 한 세대에 완성시키기에 성당은 너무도 컸고, 종교와 예술로 표현하고자 했던 수많은 상징은 충분한 시간을 필요로 했다. 1926년에 가우디가 죽고 8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미완성이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시대와 세대를 거치며 아직 건축 중에 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La Sagrada Familia」 중에서 아마 당신은 식당 안에서 유일하게 검은 눈동자를 가진 여행자일 가능성이 크다. 벽에 걸린 스페인어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는 것부터가 진땀 날 수도. 하지만 낯선 스페인 청년과 아줌마와의 합석은 외톨이가 된 기분을 금세 잊게 해 줄 것이다. 봄바Bomba 즉 폭탄이라고 불리는 매운 소스가 올라간 감자 크로켓을 한입 베어 물고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 보자. 병아리 콩 요리Garbanzos Estofados, 카탈루냐 소시지와 버섯 요리Butifarra con Rovellons, 대구 요리Bacalao 등 다른 메뉴도 맛있다. 현지인들이 찾는 타파스 바로 오래된 보데가(스페인의 와인 바)의 느낌이다. ---「라 코바 푸마다 La Cova Fumadap」 중에서 플라멩코, 투우, 작열하는 한낮의 태양, 스페인을 정열의 나라로 기억하게 하는 대부분의 것이 세비야에 있다. 스페인의 대표 이미지가 남부에 한정되어 있는 점은 참 아쉬운 일이고 관광 상품으로 굳혀진 이미지라는 것도 조금은 실망스럽다. 하지만 그것 외에도 우리가 세비야에서 만나게 될 것이 좀 더 있다. 한낮의 태양에 지쳐도 보고 밤의 바에서 들려오는 웅성거림이 한낮의 거리보다 더 소란스럽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웅장한 스페인 광장의 아름다움에 빠져 볼 테고 해 질 녘 과달키비르 강Rio Guadalquivir의 여유로움에도 물들게 될 것이다. ---「당신이 아는 스페인 그 이상, 세비아 Sevilla」 중에서 공업 도시에서 예술의 도시로 변모한 빌바오, 일 년에 약 1백만 명의 사람이 구겐하임 미술관을 보러 이 도시에 온다. 미술관 하나가 빌바오에 미친 효과는 기대 이상이다. 녹슬어 가던 도시가 활기를 되찾은 이 이야기를 직접 눈으로 보는 건 참 흥미롭다.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충분히 시간을 가진 후, 빌바오 북쪽으로 발길을 돌려 보자. 작은 어촌인 베르메오Bermeo, 서핑을 즐길 수 있는 문다카Mundaka, 절경인 산 후안 데 가스텔루가체San Juan de Gaztelugatxe, 20세기 스페인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게르니카가 기다리고 있다. ---「문화의 도시로 거듭난 빌바오 Bilbao」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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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정보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스페인 가이드북
바르셀로나 람블라스·바리 고딕·라발·엑삼플레는 물론 카탈루냐 올 가이드 마드리드·톨레도·세비야·빌바오·산 세바스티안 주요코스 제시 놓치면 후회할 가우디 건축물과 로컬들의 시크릿 플레이스 안내 스페인 개념도 & 바르셀로나 및 지역별 상세지도 & 노선도 수록 스페인!?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선 읽지 말고 그대로 즐겨라! 스페인에선 왜 손잡이가 없는 유리잔에 뜨거운 커피를 주는지, 왜 한창 일할 시간에 시에스타를 하는지, 왜 스페인 사람들이 그렇게 오지랖이 넓은지, 왜 바르셀로나 메트로는 토요일에 밤새 다니는지 호기심이 생긴다면? 동쪽으로는 푸른 지중해와 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프랑스와 접해 있는 매력적인 스페인으로 떠나 보자. 스페인의 감성과 정보, 둘 다 놓치지 않고 담은 『셀프 트래블 스페인』이 패키지여행에서 벗어나 나만의 루트, 나만의 플랜, 나만의 느낌으로 스페인을 누릴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뚜벅이 작가가 현지에서 2년 동안 몸소 부딪히고, 누비고, 맛보며 알아 간 스페인은? 2010년 스페인에 살아 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스페인으로 떠난 김은하 작가가 『셀프 트래블 발리』(공저) 이후에 『셀프 트래블 스페인』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는 스페인을 몸소 알아 간 저자의 2년이 담겨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한 해를 보내고 그 매력에 빠져 결국 한 해를 더 보내고 만 저자는 그곳만의 분위기와 정보를 최대한 책 가득히 담으려 노력했다. 가우디의 건축물이나 산티아고 순롓길 같은 유명한 관광지도 다루고 있지만 바, 클럽, 플라멩코 공연장, 오래된 가게, 벼룩시장 등 현지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로컬들의 장소도 많이 소개했다. 약간의 모험심을 갖고 마음을 연다면 누구나 그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스페인 여행에서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한국의 무언가와 비교하지 말고, 좀 더 여유롭게 여행길에 오를 것! 여행에서 만큼은 현지인처럼 즐기자, 바모스 아 타페아르! 어떤 이는 스페인을 유럽의 변방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이미 스페인으로 떠나기 위해 짐을 꾸리고 있는 당신이라면 그 이상의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 터. 스페인 현지에서 생활하며 주요 관광지는 물론 알음알음 숨겨진 로컬들의 시크릿 플레이스까지 2년 동안 취재한 글쓴이가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서 스페인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한 겹 더 벗겨 줄 것이다. 몸소 스페인과 부딪기 전에 그에 대한 이해를 더한다면 자연스럽게 현지인이 가득한 곳에서 플라멩코를 즐기고, 세비야 과달키비르 강의 여유로움과도 마주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또한, 바에 가지 않고는 스페인을 여행했다고 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바 문화를 소개하며 로컬들의 색이 진한, 혹은 이방인들도 쉽게 섞일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바를 골고루 안내한다. 파타타스 브라바스, 보카디요, 핀초, 멜론 콘 하몬 등 책에서 소개하는 타파스의 이름도 몇 개 외워 자신 있게 주문해 보자. 여기에 스페인의 스파클링 와인 카바까지 곁들이면 Best Choice! 카탈루냐? 카탈란? 올라! 제1의 도시 바르셀로나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서는 과감한 구성으로 우선 스페인 제1의 도시, 바르셀로나를 중점으로 가이드하고 있다. 수도는 마드리드이지만, 제1의 도시는 바르셀로나? 왜 바르셀로나가 제1의 도시인지 책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바르셀로나에선 스페인이 아닌,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카탈루냐 지방과 카탈란의 매력에 빠져 볼 수 있다. 또한, 일정에 따라 도보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한 바르셀로나의 관광명소와 쇼핑, 바, 레스토랑 등의 잇 플레이스의 위치를 어렵고 불필요한 긴 설명보다 여성 여행자들도 알아보기 쉬운 지도 혹은 메트로 역으로 나타내 찾아가기 쉽게 구성했다. 스페인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안토니오 가우디의 건축물이 바르셀로나 곳곳에 존재해 도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이다. 가우디의 건축물에서는 유럽과는 다른 독특함을 느낄 수 있다. 우리에겐 카사 밀라로 잘 알려진 라 페드레라부터 카사 바트요, 구엘 공원, ?セ?비센스, 시대를 뛰어넘어 건설 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등 이름만으로도 널리 알려진 건축물에서 가우디의 섬세한 감각, 그리고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카탈란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동서남북 스페인의 주요 도시 콕콕 찝어! 수도인 마드리드, 유럽의 봉우리들과 카레스 루트로 유명한 피코스 데 에우로파, 파울로 코엘료의 책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순롓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해변에서 푸른 로맨스가 반짝거리는 산 세바스티안 등.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선 볼거리나 매력이 비교적 약한 곳은 과감히 줄이고 볼거리가 많은 곳은 비중을 늘렸다. 스페인 동서남북 곳곳의 주요 도시 12곳과 바르셀로나 근교 7곳까지 더해 당신만의 스페인 여행을 제시한다. 막상 떠나려니 두려워? 든든한 기본 정보 & 휴대용 맵북 스페인? 어디에 있는 거지? 어떻게 가지? 날씨는 어때? 화폐는 뭐지? 비자는 필요해? 음식은 입에 맞을까? 스페인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 순간 머릿속에 마구 생겨나는 질문의 답을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서 깔끔하게 정리했다. 위치와 기후 등의 기본 정보를 지역별 안내 못지않게 충실하게 구성했다. 패키지여행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자유 여행을 계획할 때의 막막함을 해소할 수 있게 여행 계획 단계에서부터 항공편과 숙소 예약 등에 필요한 팁을 꼼꼼히 제시한다. 또한 본문 속의 지도 수록은 물론 기존의 『셀프 트래블』에서 제공하던 펼침용 방수지도가 한 손안에 들어와 여행 시 휴대하기 좋은 맵북으로 변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