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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 남매 1 005
79화. 남매 2 029 80화. 도망치거나, 맞서 싸우거나 1 053 81화. 도망치거나, 맞서 싸우거나 2 077 82화. 참수 105 83화. 메데이아 벨리아르 공작 133 84화. 감당할 수 있어? 159 85화. 승리 후에 183 86화. 직시 209 87화. 삼자대면 1 237 88화. 삼자대면 2 261 부록. 화실일기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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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재판의 끝, 새로운 벨리아르 공작의 탄생
‘와서 직접 봐달라’는 메데이아의 당부에 뒤늦게 달려온 데키스는 재판을 지켜보며 비로소 메데이아의 진의를 깨닫는다. 마침내 재판은 테시온의 단죄로 끝이 나고, 메데이아는 공작에 오른다. 한편 폴리 백작가에선 사용인들이 희생양을 내세우면서까지 프시케를 속이려 든다. 모든 상황을 간파한 프시케는 가슴 아파하면서도 혼자 힘으로 헤쳐나가기를 다짐하는데… 권말에는 단행본만의 특별 부록 [화실일기]가 수록되었다. 삼 작가는 올여름 태국 정부가 주관하는 행사에 참석차 방콕을 방문했다. 현지 작가들과 공동 사인회를 진행하며 독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는데, 저자의 소감과 현장 사진을 [화실일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려주고 싶었다. 보여주고 싶었다. 씻을 수 없는 죄악이라면 차라리 무너뜨린 후에 다시 쌓는 방법도 있다고.” 2020년 1월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연재중인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황태자비 자리를 두고 경합하던 두 여자 메데이아와 프시케의 영혼이 뒤바뀌며 펼쳐지는 궁중 서스펜스물이다. 삼 작가의 데뷔작이기도 한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연재 시작과 동시에 SNS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는 등 ‘하네되’ 열풍을 일으켰고, 해외 팬덤이 생길 만큼 광범위한 인기를 자랑중이다. 단행본 역시 출간 때마다 각 서점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