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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정 마을의 티니와 버니
양유정 마을 전래동화
조도영박라정 그림
북랩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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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 500년 고목이 들려주는 양유정 이야기
추천의 글

1. 양유정 마을로의 이사
2. 서산으로 이사 온 티니
3. 마을 대장 버니 낭자
4. 서산에서의 행복한 나날
5. 서울로 떠난 티니
6. 어머니와 주막을 운영하는 버니
7. 의원이 되어 돌아온 티니
8. 마을도 살리고, 아픈 사람도 살린 명의 티니

부록 - 한의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민간요법 이야기
감사의 글

저자 소개 2

작가이자 지역학 전문가이며, 컨설턴트 및 강사로도 활동한다.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한국교통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공부를 했고 충남대학교에서 건축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충남 천안에 살고 있으며, 스마트미래전략연구원 원장으로 근무 중이다. 2019년 문학광장 신인문학상 동화 부분으로 등단하였으며,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의 ‘충남학 강사’와 충남도서관의 지역 향토 문화유산 전문 스토리텔러,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충청남도 문화재전문위원, 한국교통대학교 시간강사, 한서대학교 교수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동화책 『능소의 사랑 이야기』(
작가이자 지역학 전문가이며, 컨설턴트 및 강사로도 활동한다.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한국교통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공부를 했고 충남대학교에서 건축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충남 천안에 살고 있으며, 스마트미래전략연구원 원장으로 근무 중이다.

2019년 문학광장 신인문학상 동화 부분으로 등단하였으며,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의 ‘충남학 강사’와 충남도서관의 지역 향토 문화유산 전문 스토리텔러,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충청남도 문화재전문위원, 한국교통대학교 시간강사, 한서대학교 교수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동화책 『능소의 사랑 이야기』(2019년), 역사책 『역사 속 충무공 위인 이야기』(2020년) 등이 있다. 천안향토연구 등에도 기고글을 쓰고 있다. 지역 대학, 문화원, 평생학습관 등에서 충남학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 맞춤형 인문학 강의 및 건축 관련 강의 등을 하고 있다.

조도영의 다른 상품

그림박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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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에서 서양화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2015년까지 박라정 미술학원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아트토픽갤러리&스튜디오 관장이다. 2002년 경기문화재단 나혜석미술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5회의 초대 개인전을 열었고 충남문화재단의 후원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동화 『우리 마을에 외계인 살아요』에 그림 작가로 참여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500g | 185*235*10mm
ISBN13
979117224341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사또, 사또 나으리.”
“어, 그래. 올해도 버니 그네뛰기 대회에 나가니?”
“아니요, 사또 나으리. 저도 씨름대회에 나가게 해주세요. 남자애들이랑 똑같이 승부를 겨루어 저 돼지를 상으로 받고 싶어요.”
“허허, 왜 돼지가 받고 싶은 것이냐.”
“늘 어머니가 주막에서 버려지는 음식을 보면서 돼지라도 한 마리 있으면 버리는 음식이 줄어들 텐데… 하셔서 제가 선물하고 싶어요.”
--- p.39

티니는 강 의원님이 가르쳐준 대로 종기 부분에 침을 놓았다. 그동안 연습했던 것을 떠올리며 천천히 침을 밀어 넣었다. 다행히 환자도 아파하지 않는 것 같아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침을 종기 중앙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중간 정도까지 온 것 같아 바늘 옆에 솜을 가져다 대었다.

“그래, 잘했다. 이제 바늘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종기 가장자리를 누르면서 짜 보아라. 환자를 잘 살피면서 최대한 아프지 않게 하는 것이 기술이다.”
--- p.88

이렇게 양유정 마을의 긴박했던 문제를 해결한 티니는 주민들에게 더 큰 피해가 없이 잘 해결되어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우물에 문제가 생기면 마을 전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교훈도 생각해보았다.

“버니야, 네 도움이 아주 중요했어. 우물에서 냄새가 나는 것도 네가 제일 먼저 알아냈다고 강 의원님께 들었어.”
“아니야, 강 의원님이 부엌에서 원인이 무엇일지 하나씩 찾아보자고 하셔서 알게 된 거지.”

티니는 이렇게 좋아하는 버니와 함께 마을을 살리는 일을 했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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