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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영어박사 조화유의 책에는 저자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 교과서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영어로 가득하다. "이것 미국영어다(전10권)"로 잘 알려진 영어박사 조화유씨가 6.25 한국전쟁 50주년을 맞아 젊은 세대를 위한 "영어공부하면서 읽는 6.25 전쟁사 「An English-Korean illustrated History of the KOREAN WAR」"를 영한대역으로 집필했다.
남북정상회담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지금, 젊은 세대들은 6.25 전쟁을 자신과는 상관없는 먼 옛날에 있었던 사건 정도로 기억하고 있다. 이 책은 잊어서는 안될 민족사를 영어로 쓴 글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효과적인 영어공부의 한 방법으로 영문서적을 읽는다. 6.25 전쟁사를 영문으로 구성한 이 책은 역사의식의 고취는 물론 영어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전혀 모르는 사실을 읽는 것보다는 알고 있는 사실을 영어로 읽는 것이 이해하기 쉽고, 학습효과도 크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An English-Korean illustrated History of the KOREAN WAR」는 남북통일과 세계화라는 과제를 앞에 둔 시점에서 우리 역사의 정확한 이해와 효과적인 영어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