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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안정 대신, 도전과 모험을 선택한 열혈 청년 - 블리자드 비즈니스 플래닝팀 강명구
02 숨겨진 독기와 끈기로 인생을 180도로 바꾼 말썽꾸러기 - 다인합동관세사무소 대표 박영오 03 끊임없이 발전을 꿈꾸는 바른생활 사나이 - 한국산업은행 기업구조조정실 서정우 04 자신을 사랑할 줄 알기에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나는 남자 - 뮤지컬 배우 김호영 05 사람들의 가슴 속에 울림을 전하는 청춘 사업가 - 마이크임팩트 대표 한동헌 06 넓은 시야로 세상을 디자인하는 컨버전스형 인재 - GM대우 자동차 디자이너 송정수 07 보다 재미있는 에듀 세상을 그리는 아이디어꾼 - 워터베어소프트 대표 조세원 08 여행에 스토리와 추억을 입히는 길잡이 - 모두투어 상품기획본부 정윤창 09 자유분방함과 열정으로 일을 즐기는 남자 - 액센츄어 컨설턴트 김동민 10 당당함과 노력으로 성공을 거머쥔 승부사 - BMW 자동차 딜러 손진욱 11 예술과 글쓰기를 즐기는 광고쟁이 - 제일기획 인터렉티브 마케터 최성민 12 상품에 날개를 다는 남다른 감각의 소유자 - 후즈데님 대표 유재현 13 어릴 적 꿈을 이룬 순수 청년 - S-OIL 계전부 엔지니어 정장식 14 음식을 통해 사람과 소통하는 경영자 - SG 다인힐 부사장 박영식 15 자신만의 지도를 그리는 꿈꾸는 Travel Creator - 베트남 항공 한국지사 세일즈마케팅팀 조명화(필명, 삐급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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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안 되는 이유가 정말 많이 떠오르거든요. 결혼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집도 없고, 여자친구도 없고 등등 부정적인 이유가 굉장히 많이 생각나잖아요?” --- p.70
그의 아버지는 사회적으로 굉장히 왕성하게 활동하던 분이셨다. 그런데 곧 돌아가신다고 생각하니 ‘그냥 열심히 사는 게 전부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더 늦기 전에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었다. 아버지 때문이라도 더 열심히 회사를 다녀야 했겠지만 그의 선택은 단호했다. 오히려 아버지의 암 선고가 삶의 가치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p.135 “전문대 나온 친구들 중에서는 의외로 쉽게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4년제 나오고 어학연수 다녀오는 등 훨씬 더 스펙이 높은 친구들이 많으니까 그런 현실의 벽을 느끼는 거죠. 또 하청업체에서 박봉으로 일하다 힘들어 결국 다른 분야로 옮겨가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회사에서는 2년제, 4년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일 잘하는 직원을 더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혀 방법이 없진 않아요.” --- p.237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돼 그는 본격적으로 취업준비에 들어갔다. 해외에서 생긴 자신감을 갖고 뭐든 잘 되리라는 부푼 기대를 안고 있었다. 그런데 처음 받은 취업컨설팅 결과는 참담했다. 좋은 처방을 받으러 갔다가 극약을 받았다고나 할까? 지금 이대로는 절대 취업할 수 없었다. 그에겐 뭔가 큰 변화가 필요했다. --- p.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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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거리가 먼 얘기’가 아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요구사항이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본 적 있는가? ‘반드시 해야 한다’가 가득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본 적 있는가? 이미 늦어버린 것 같은 자괴감에 몸서리치게 만드는 책을 읽어본 적 있는가? 이런 책에 지칠 대로 지친 2030 청춘들을 위하여 저자는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내딛고 있는 보통 사람 서른 명을 만났다.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지만, 흔히 알 수 없었던 그들의 실패, 좌절, 노력이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에는 그들이 자신의 위치에 있기까지 무수히 흘렸던 눈물과 땀방울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만의 멘토를 찾을 수 있는 책 ‘아침형 인간’이 모든 이들에게 적용될 수 없는 것처럼, 어떤 누군가는 활동적인 일을 좋아하고, 어떤 누군가는 공부를 좋아한다. 앞에 나서서 리드하는 일이 너무나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사람들과 만나 부딪치는 일이 스트레스인 사람도 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의 자기계발서는 모두 한결 같은 모습의 ‘성공인’을 그려낸다. 그런 책을 읽으면서 ‘나는 왜 안 될까?’,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했다면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바로 ‘결과’가 아닌 ‘과정’을 담은 책, 『그들의 청춘을 질투하기엔 넌 아직 젊다』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각각 다른 성격, 직업, 꿈, 목표를 가진 15명의 남자들이 나온다. 그들은 진솔하면서도 생생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비슷한 처지에 있거나,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에게 살아 있는 멘토가 되고자 한다. 책 속에는 개별적으로 그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연락처도 담았다. 그들의 청춘을 질투하지 마라 책 속에는 들어간 회사마다 적응하지 못하고 나온 사람도, 취업대란에 허덕였던 사람도, 꿈이 없어 방황했던 사람도 있다. 노는 게 좋아 공부는 뒷전이었던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도 있고, 취업컨설팅에서 온몸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지적을 받았던 사람도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찾았고, 목표를 이루었으며,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스펙에 매달려 힘겨워하는 대학생들이나 도대체 뭘 해야 할지 모르는 20대 초중반, 혹은 서른 살 전후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분명 좋은 자극제이자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들의 청춘을 질투하지 마라. 당신도 늦지 않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