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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_ 들어가며
AI won’t save us 10_ AI가 일자리를 빼앗는다 18_ 중국에도 AI가 있다 26_ 안경 너머의 진실 The Great Game 38_ 해리스와 트럼프의 기후 입장 52_ 헤즈볼라는 무엇인가? 66_ 신와르의 죽음 76_ 구글 없는 세상 피처 92_ 마음 챙김 음모 119_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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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는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선별하고 정제하고 해설한다. 2024년 11월의 《스레드》는 격차, 규제, 전쟁에 집중했다.
2024년이 시작될 무렵, 모두가 선거에 관해 이야기했다. 생성형 AI의 등장도 변수였다. 정치의 패러다임이, 일의 패러다임이 순식간에 뒤집힐 것이라는 예측이 쏟아졌다. 한 해의 마무리를 막 시작한 지금, 우리는 그 예측들이 어느 정도는 맞았으며, 어느 정도는 호들갑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예견된 변화도, 예상을 뒤집은 변화도 있었지만,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은 없었다.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일은 전장에서 벌어졌다. 세상에는 전쟁이 끝나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이 정말 있었고, 필요 이상으로 길어진 전쟁에 예상치 못한 사건도 발생하고 있다. 《스레드》 11월호는 는 선거가 끝난 다음에도 잊지 말아야 할 이번 미국 대선의 주요 논의와 함께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어떤 비극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담았다. 2024년이 우리 생각대로 흘렀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한 권으로 정리했다. ■ AI won’t save us 우리는 지금 반세기마다 다가오는 완전히 새로운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 디지털 혁명보다 더 크고 더 강력한 혁명이 오고 있다. 바로 AI다. 디지털 대량 생산은 물질 대량 생산처럼 인간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AI won’t save us’ 시리즈는 AI가 가져올 경제, 사회, 문화 변화의 징후를 포착한다. 《스레드》 11월호에서는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AI가 우리 일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뒤집고 있는지도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시각으로 분석했다. ■ The Great Game 정치 이슈는 정치 현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The Great Game’은 국내, 국제 정치 현안과 더불어 힘의 문제에 주목한다. 누가 권력을 가지고 있는지, 그 권력을 이용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에 관심을 기울인다. 《스레드》 11월호에서는 해리스와 트럼프의 기후 입장 차이와 구글이 이 시대의 헤게모니를 쥐게 된 까닭을 살핀다. ■ 피처 단편 소설처럼 잘 읽히는 피처 라이팅을 소개한다. 기사 한 편이 단편 소설 분량이다.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다.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다. 정치와 경제부터 패션과 테크까지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한다. 《스레드》 11월호에서는 마음 챙김이 왜 시스템의 음모인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