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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매체 시대의 아이들
데이비드 버킹엄 저 / 정현선 역
우리교육 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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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미디어론 top100 2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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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1장 아동기를 찾아서

1부
2장 아동기의 종말
3장 전자매체의 세대

2부
4장 아동기의 변화
5장 미디어의 변화
6장 패러다임의 변화

3부
7장 폭력에 대한 아이들의 시각
8장 소비자로서 아이들
9장 시민으로서 어이들

결론
10장 어린이들의 '미디어 권리'

주|
참고문헌|
옮김이의 말|

저자 소개

저자: 데이비드 버킹엄
런던대학교 교육연구소 교수 및 동대학 부설 미디어연구소 소장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미디어 문화, 학교 안팎의 미디어 교육에 대한 질적 연구, 교육매체에 대한 미디어 분석 연구 등을 통해 문화연구로서의 미디어 교육을 새롭게 정립했다.
역자: 정현선
런던대학교 교육연구소에서 미디어 교육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전임연구원이자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미디어교육 전공강사로 있다. 스스로넷 및 다음세대재단 운영위원 및 전국국어교사모임 매체연구부 고문 등으로 활동하면서 미디어 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22쪽 | 62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0409082

책 속으로

미디어에 관한 이런 우려는 대체로 미디어에 대한 통제 강화, 즉 검열을 비롯한 여러 형태의 정부 규제 강화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런 등식에 아이들이라는 요소를 첨가할 때 미디어 규제에 대한 논의는 결정적인 힘을 얻는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검열은 권위주의적이며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의 저항에 부딪히는 반면, 아동 '보호'를 위한 검열은 저항하기가 매우 어렵다. 특히 미국의 경우, 검열의 정당화를 주장할 때 아동 보호가 곧 국가안보를 뜻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는데 여기에는 아동보호라는 구실을 동원할 경우 정치적 지지를 얻을 수 있다는 이유도 적지 않게 작용하고 있다. 섹스와 폭력이 난무하는 미디어 때문에 '타락' 한 우리 아이들이 점차 사회 질서 존소을 위협하는 내부 요소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 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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