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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전자·바이오 기술이 산업과 사회를 바꾼다
복제 기술이 개척하는 미래 산업 건강은 인간 제놈(유전체)계획에서부터 시작된다 유전자연구로 한발 앞선 품질개량기술 화학 실험실이 손바닥만한 크기로 2. 유전자 진료 시대 본격적인 유전자 치료가 가동 커스텀 메이드 의료 유전자 검사가 의료산업을 바꾼다 출산 전의 진단을 둘러싼 논란 3. 비약적으로 다가온 생물공학 해충이나 농약에 강한 채소가 식탁에 비유전자 변형 유전자변형 나무가 친환경 산업의 일환이 된다 4. 기술을 선도하는 해외기업 가속되는 칩 개발경쟁 농업 바이오 기업 미국의 유전자연구와 윤리 5. 반격을 꾀하는 일본 연구기관의 활로는 어디에 있는가? 제놈 해석, 반격을 가하다 일본의 강점인 미세가공기술을 응용 '벼 제놈(유전체)계획'으로 주도권을 수입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한 유전자치료 기술 (철저토론)일본의 활로는 어디에 있는가? 6. 유전자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윤리·사회적인 문제 가이드라인 작성의 필요성 유전자 검사에 대한 일반일들의 의식 유전자 산업화에 따른 윤리적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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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암 치료를 대상으로 유전자 치료 임상실험이 1998년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선진과학기술 각국에서는 이미 2천건 이상의 임상실험이 실시되었으며, 일본의 출발은 미국에 비해 약 10년 정도 뒤늦은 출발이라 할 수 있다. 일본에서 실시된 유전자 치료는 95년에 홋카이도대학이 심한 선천성 면역 결핍증의 남자아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 최초였다. 이에 대해 이번 유전자 치료대상은 환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신장암이다. 이는 유전자 치료가 널리 보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유전자 암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동경대학 의과학 연구소 부속 병원은 현재까지의 유전자 치료 실시 경과는 매우 양호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동경대에서 유전자 치료의 임상실험이 시작된 것은 미국에서 최초의 암을 대상으로 한 유전자 치료가 실시되고 부터 10여 년 후인 지난 98년 10월이었다. 이로써 일본도 겨우 출발선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다. --- p.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