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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업에 왜 컬러 마케팅이 필요한가
2. 컬러를 통해 알아보는 창업 가이드 3.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가이드 4. 999만 원으로 대박 치는 소호비즈니스 아이템 5. 창업 Q&A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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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의 색은 주황이다. 같은 색을 띤 오렌지에 비해 귤은 훨씬 작다. 따라서 가게 규모의 크기, 즉 평수에 따라 주황색은 전혀 상반된 컬러의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10평 수준의 가게에서 주황색 간판은 업종을 불문하고 ‘저렴한 집’이라는 이미지를 전달해 준다.
반면에 중대형 규모의 가게에서 주황색 간판은 같은 업종이라 하더라도 ‘색다른 분위기의 가게’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가게 규모가 작은 경우 주황색은 ‘싸고 촌스럽지만 친근한 색’으로, 반대로 규모가 큰 가게의 경우에는 ‘상큼하고 이국적인 색'으로 서로 상반된 컬러 파워를 지닌다. 대부분의 음식점은 빨간색 아니면 주황색을 간판 컬러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가격 파괴'를 내세울 경우에도 주황색은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무엇보다 고려해야 할 점은 주황색은 업종과 더불어 가게의 규모를 고려해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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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업종이든 공략의 대상이 여성이라면 가게의 컬러는 ‘초록색’을, 반대로 남성이 공략의 주 대상이라면 가게의 컬러는 ‘갈색’을 많이 사용할수록 시선 집중과 단골 확보 차원에서 유리하다. 어떤 위치든 예비창업자는 유사 가게와의 경쟁에서 버텨나갈 수 있을지 고심하고 적절한 컬러 마케팅을 구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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