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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나 자신의 노래 1
나 자신의 노래 2
나 자신의 노래 3
나 자신의 노래 4
나 자신의 노래 5
나 자신의 노래 6
나 자신의 노래 7
나 자신의 노래 8
나 자신의 노래 9
나 자신의 노래 10
나 자신의 노래 11
나 자신의 노래 12
나 자신의 노래 13
나 자신의 노래 14
나 자신의 노래 15
나 자신의 노래 16
나 자신의 노래 17
나 자신의 노래 18
나 자신의 노래 19
나 자신의 노래 20
나 자신의 노래 21
나 자신의 노래 22
나 자신의 노래 23
나 자신의 노래 24
나 자신의 노래 25
나 자신의 노래 26
나 자신의 노래 27
나 자신의 노래 28
나 자신의 노래 29
나 자신의 노래 30
나 자신의 노래 31
나 자신의 노래 32
나 자신의 노래 33
나 자신의 노래 34
나 자신의 노래 35
나 자신의 노래 36
나 자신의 노래 37
나 자신의 노래 38
나 자신의 노래 39
나 자신의 노래 40
나 자신의 노래 41
나 자신의 노래 42
나 자신의 노래 43
나 자신의 노래 44
나 자신의 노래 45
나 자신의 노래 46
나 자신의 노래 47
나 자신의 노래 48
나 자신의 노래 49
나 자신의 노래 50
나 자신의 노래 51
나 자신의 노래 52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1

월트 휘트먼

관심작가 알림신청
 

Walter "Walt" Whitman

미국의 국민시인으로 불리우는 월트 휘트먼은 스스로를 ‘미국인, 한 야성적 사나이, 하나의 우주’라고 정의하였다. 미국의 정신을 잘 대변해 주는,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 인정받는다. 1819년 5월 31일 미국 롱아일랜드의 헌팅턴타운 근교의 웨스트힐스에서 농부이자 목수였던 아버지와 퀘이커 교도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아홉 명의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그는 민중의 대변인으로, 형식을 깬 자유시를 통해 미국의 민주주의 정신을 표현한 시인이다.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5∼6년 정도의 교육밖에 받지 못하고, 11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심부름꾼, 인쇄소 식자공으로 일하면서
미국의 국민시인으로 불리우는 월트 휘트먼은 스스로를 ‘미국인, 한 야성적 사나이, 하나의 우주’라고 정의하였다. 미국의 정신을 잘 대변해 주는,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 인정받는다. 1819년 5월 31일 미국 롱아일랜드의 헌팅턴타운 근교의 웨스트힐스에서 농부이자 목수였던 아버지와 퀘이커 교도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아홉 명의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그는 민중의 대변인으로, 형식을 깬 자유시를 통해 미국의 민주주의 정신을 표현한 시인이다.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5∼6년 정도의 교육밖에 받지 못하고, 11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심부름꾼, 인쇄소 식자공으로 일하면서 독학으로 지식을 깨우쳤는데, 그 덕분에 미국 작가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존경심이나 영국 작가들에 대한 모방을 가르치는 전통적인 교육의 영향에서 벗어나 민중시인, 자유시인, 혁명시인으로서의 자의식을 세울 수 있었다. 열일곱 살이 되던 해에 교사가 되었으며, 5년간 학교에서 일한 뒤 언론사에서 활동하며 시와 소설을 썼다.

저널리즘에 몸을 담아 뉴욕에서 활약했는데, 1838년에는 주간지 [롱아일랜더]를 창간했다. 1841년 『프랭클린 에반스』, 1842년 『한 아이의 챔피언』 등 소설을 발표하며 [뉴욕 오로라]의 편집자로 일하던 시기에 랠프 월도 에머슨의 ‘자연과 시인의 능력’이라는 강연에 감명받아 자유시 형식의 시 쓰기에 전념한다. 그리고 1842년 봄에 갑자기 편집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뉴욕 오로라]를 그만둔 후, [이브닝 태틀러], [롱아일랜드 스타], [브루클린 데일리 이글]과 같은 여러 신문사에서 기자, 자유 기고가, 편집인 등으로 10여 년간 활동하다가, 마침내 시인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뉴욕으로 돌아온 후 신문사 [브루클린 프리맨]의 편집 일을 맡았다.

1848년에 휘트먼은 뉴올리언스에서 발행되는 [뉴올리언스 크레센트]의 편집을 맡아 달라는 제의를 받고 뉴올리언스로 떠난다. 이때 그는 여행을 통해 그는 미국의 광대함과 다양함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으며, 이때 경험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폭 넓은 비전은 그의 시에 스며들어 그를 미국의 위대한 시인으로 발돋움하도록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855년 7월, 제목 없는 열두 편의 시를 실은 『풀잎』 초판을 자비로 출판했는데, 에머슨이 이 시집을 극찬하여 시인으로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풀잎』의 혁신적인 자유시 형식, 성에 대한 묘사, 민주주의적 감수성에 대한 찬미, 그리고 시인의 자아는 시, 우주, 독자와 하나라는 낭만주의적인 주장은 미국 시문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휘트먼은 『풀잎』에 생명력과 민주주의에 대한 찬양을 담은 「아담의 아이들」, 「창포」, 남북 전쟁의 경험을 담은 「드럼-탭스」, 에이브러험 링컨에게 헌정한 「오, 캡틴! 마이 캡틴!」, 「나 자신의 노래」 등을 추가하며 ‘임종판Deadbed edition’이라 불리는 1891~1892년 판본에 이르기까지 평생에 걸쳐 수정과 증보를 거듭했다.

월트 휘트먼의 다른 상품

역자 : 윤명옥
충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존 키츠의 시에 대한 연구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캐나다와 뉴질랜드에서 시 창작을 공부했다. 충남대학교에 출강하는 한편, 국제계관시인연합 한국위원회 사무국장과 한국시 영역 연간지 <POETRY KOREA>의 편집을 맡았었으며, 현재는 홍익대학교와 한밭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영미 시와 캐나다 문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전공 저서로 ≪존 키츠의 시 세계≫, ≪역설·공존·병치의 미학: 존 키츠 시 읽기≫가 있고, 우리말 번역서로 ≪키츠 시선≫, ≪디킨슨 시선≫, ≪포 시선≫, ≪나 자신의 노래≫, ≪내 눈 건너편의 초원≫, ≪나의 안토니아≫, 영어 번역서로 ≪The Hunchback Dancer≫, ≪Dancing Alone≫, ≪A Poet's Liver≫ 등이 있다. 또한 허난설헌 번역문학상, 세계우수시인상, 세계계관시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과 미국에서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 시집(필명: 윤꽃님)으로 ≪거미 배우≫, ≪무지개 꽃≫, ≪빛의 실타래로 풀리는 향기≫, ≪한 장의 흑백사진≫, ≪괴테의 시를 싣고 가는 첫사랑의 자전거≫가 있고, 미국에서 출간된 영어 시집(필명: Myung-Ok Yoon)으로 ≪The Core of Love≫, ≪Under the Dark Green Shadows≫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0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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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65MB ?
ISBN13
9791128849039

책 속으로

There was never any more inception than there is now,
Nor any more youth or age than there is now;
And will never be any more perfection than there is now,
Nor any more heaven or hell than there is now.

지금이라는 것보다 더 나은 시작이란 결코 없었고,
지금이라는 것보다 더 나은 젊음이나 늙음도 없었다,
그리고 지금이라는 것보다 더 나은 완벽이란 없을 것이고,
지금이라는 것보다 더 나은 천국이나 지옥도 없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간, 그리고 자연 만물의 존엄성
총 52편으로 되어 있는 장시로, 휘트먼의 최고 걸작인 <나 자신의 노래>는 자연 속에 있는 인간, 동물, 식물을 우주와 동일한 것으로 노래한다. 휘트먼이 예찬하는 ‘나 자신’은 휘트먼 자신까지도 포함하는 인류 그 자체다. 그는 인간이 본래 평등하고 자유로우며, 생명은 영원하고, 본성은 선하고, 존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그는 신과 같은 그러한 온전한 건강체로서의 인간의 본래 모습을, 아주 낙천적으로 소리 높여 노래 부른다. 휘트먼은 자기가 곧 우주라고 말함으로써 자아와 우주를 동일시하며, 개인을 일시적으로 살다가 죽는 사실적인 존재가 아닌 영적인 존재로 본다. 그런 관점에서 그는 인간을 영원한 우주의 영과 합일된 신비로운 존재, 영원하고 무한한 존재로 파악한다.

뿐만 아니라 휘트먼은 자연 만상의 어떤 미물이라도 기적같이 신비롭다고 여겨서, 식물·동물은 물론 모든 것을 예찬한다. 그가 생각하는 자연은 풀과 나무와 벌레와 짐승은 물론 인간까지도 포함하는 삼라만상이며, 그들은 모두 상하와 귀천이 없는 평등한 존재들이다. 인간이나 자연 만물 모두가 본질적으로 신성하고 존귀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연을 대하면, 한 포기의 풀에서도 우주의 신비를 읽을 수 있다고 한다.

만물의 평등과 조화
휘트먼은 인간이 모든 관념의 허울을 벗어 버리고 자연과 혼연일체가 되어 보면, 우리의 환경은 향기로 가득 차고 나의 호흡은 자연의 숨결과 합쳐져 조화의 선율이 울린다고 한다. 휘트먼은 만물의 영원불멸을 믿고, 이름 없는 평범한 사람이나 하찮은 존재의 생활 또한 찬미한다. 그리고 휘트먼이 그리는 풀의 이미지는 자연의 상징으로, 풀을 통해 인간은 물론 만물이 평등함을 노래한다.

휘트먼은 그의 시를 통해, 각기 다른 인간들의 활동이, 결국은 그 차이를 초월해 하나의 본질에서 나온 것인 동시에 하나의 본질 속으로 융합되는 신비로운 것임을 깨닫는다. 그 본질은 바로 시인의 자아인 동시에 그 자체가 인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자아와 타자와의 관계, 본질과 현상과의 관계가 서로 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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