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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지은이에 대해 세스토스에서 아비도스까지 해협을 헤엄쳐 건너고 난 후에 쓴 시 그녀는 아름답게 걷는다네 미의 여신의 딸들 중에서 아무도 없으리 사람들은 '희망'이 '행복'이라고 말한다네 암흑 우리 둘이 헤어질 때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방황하지 않으리 추억 오! 아름다움이 한창 꽃필 때 앗아 가다니 엘런에게 아나크레온의 시로부터 아테네의 아가씨여, 우리 헤어지기 전에 센나케리브의 파멸 짧은 시 몰타섬에서, 앨범에 쓴 비망록 그대가 우는 것을 보았네 내 영혼은 어둡다오 토머스 무어에게 사랑의 첫 키스 내게 일깨우지 마라, 내게 일깨우지 마라 앤에게 캐럴라인에게 캐럴라인에게 사랑의 마지막 이별 눈물 친구에 관한 묘비명 에이드리언의 임종 시 그의 영혼에 고하는 말 우리는 바빌론 강가에 앉아 울었네 여인에게 사랑의 기원 작별에 대해 아름다운 퀘이커 교도 소녀에게 서두 차일드 해럴드 영국 작별 말을 타고! 말을 타고! 이네즈에게 레우카디아 섬의 절벽 유트레이키 마을 라인 강변에서 맑고 고요한 레만 호수여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네 오, 로마여! 라오콘의 고통 대양 시용 성에 대한...해설 지은이에 대해 세스토스에서 아비도스까지 해협을 헤엄쳐 건너고 난 후에 쓴 시 그녀는 아름답게 걷는다네 미의 여신의 딸들 중에서 아무도 없으리 사람들은 '희망'이 '행복'이라고 말한다네 암흑 우리 둘이 헤어질 때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방황하지 않으리 추억 오! 아름다움이 한창 꽃필 때 앗아 가다니 엘런에게 아나크레온의 시로부터 아테네의 아가씨여, 우리 헤어지기 전에 센나케리브의 파멸 짧은 시 몰타섬에서, 앨범에 쓴 비망록 그대가 우는 것을 보았네 내 영혼은 어둡다오 토머스 무어에게 사랑의 첫 키스 내게 일깨우지 마라, 내게 일깨우지 마라 앤에게 캐럴라인에게 캐럴라인에게 사랑의 마지막 이별 눈물 친구에 관한 묘비명 에이드리언의 임종 시 그의 영혼에 고하는 말 우리는 바빌론 강가에 앉아 울었네 여인에게 사랑의 기원 작별에 대해 아름다운 퀘이커 교도 소녀에게 서두 차일드 해럴드 영국 작별 말을 타고! 말을 타고! 이네즈에게 레우카디아 섬의 절벽 유트레이키 마을 라인 강변에서 맑고 고요한 레만 호수여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네 오, 로마여! 라오콘의 고통 대양 시용 성에 대한 소네트 도나 줄리아의 편지 죽음과 결혼 그리스의 섬들 오늘 내 나이 서른여섯 살이 끝난다네 옮긴이에 대해 |
George G. By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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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칼은 칼집을 닳아 해지게 하고,
영혼은 가슴을 닳아 해지게 하니, 마음도 숨 돌리기 위해 쉬어야 하고, 사랑 그 자체도 쉬어야 하기에.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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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잃지 않은 위대한 쾌락주의자, 천재이자 꽃미남,
높은 사회적 지위와 함께 누구보다 드높은 정신을 갖춘 사람. 어제는 문득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었습니다. 떠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하던 일까지 그만두고 내년엔 몽골로 떠난다는 친구가 있었죠. 어쩌려고 저러나 싶으면서, 한편으론 매순간 솔직하게 사는 그가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여기 또 한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아! 그 모든 것이 한낱 망상일 뿐이라네 미래는 저 멀리서 우리를 속이고 있으니. 우리는 우리가 회상하는 과거의 우리가 될 수도 없고, 우리는 현재의 우리에 대해서도 감히 생각할 수도 없다네. 그는 마음 내키는 대로 시를 썼습니다. 나쁜 친구와 천박한 여자들을 접하고, 도박에 손을 대는 등 무절제하고 방탕한 생활을 했죠. 그러나 그의 글쓰기는 엄청났습니다. 세상에 의문을 던지고, 위선을 비웃습니다. 세상의 도덕보다 인생 본연과 인간에 대해 더 많이 묻습니다. 그의 시에 담긴 진솔함과 통찰은, 불멸이 되었습니다. 영국의 대표적 낭만주의 시인 조지 고든 바이런입니다. 36세의 나이로 죽을 때까지 수많은 시를 남겼죠. 천재이자 꽃미남인데다가, 높은 사회적 지위와 함께 드높은 정신을 갖췄습니다. 그는 결코 자신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자기의 모든 것에 대해 노래하죠. 솔직하고 과감하며, 독특합니다. 옮긴이는 ≪바이런 시선≫을 다음과 같이 읽기를 권합니다. “문학작품의 묘미는 읽는 시간에 따라, 읽는 간격에 따라, 그리고 읽는 안목에 따라 아주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렇게 같은 작품에 대해 시간의 간격을 두고, 다른 체험을 하며 스스로 느끼는 기회를 가져보기를 바랍니다.”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야 할 길에 이 시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