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마음의 장애를 안고 사는 정상인들보다 아름답게 사는 사람들 이야기
|
|
엄마 아버지에게
꽃잎 하나. 그 마음에 내가 들어가 엄마 아빠의 손길 손녀딸 은진이 키우기 12월의 신부 너 잃고 어떻게 살어 가을 운동회 국수와 마을 사람들 엄마가 섬 그늘에 꽃잎 둘. 부부의 연 아빠의 하모니카 부부 나무꾼 스텐 주발과 잃어버린 보랏빛 양산 향기로운 나이 알콩달콩 단꿈에 젖어 고향에서 타향으로 꼿꼿한 남편과 아내 꽃잎 셋. 행복한 동화 꾀보 엄마 곡식이랑 잡초랑 어떻게 달라유? 아빠는 우물파기 기술자 뻥튀기의 추억 병아리 열 마리 손등을 타고 넘어가는 뱀 “이미 우리꺼유.” 오르막 다음에는 그래도 살아야지 꽃잎 넷. 우리 사남매 엄마의 행복 첫째 딸 아이 키우는 법 엄마, 눈이 안 보여 숙제와 달걀 고구마 밥상이 여드레째 “동해물가꺼지 실컷 보고…” 꼬마 일꾼의 자존심 사윗놈 며느리님 보기 손주 태어나던 날 내 딸은 니가, 니 딸은 내가 꽃잎 다섯. 마음 가득한 꽃밭 흙과 함께 계절과 함께 관광, 볼 관(觀) 빛 광(光) “할머니, 간간하네.” 엄마의 꿈 “안 보인다고 하는 거 아뉴?” 심봉사와 심청이? 아 일이유 야 삼사오 아름다운 잔치 꽃밭에 앉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