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카라(정은숙, 김윤경)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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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답지 않게 옛 생각이라니...'
그래 가끔은 다른 선택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라이네프님은 마왕하곤 어울리지 않는 성격을 지니신 분이니까... 훗, 무슨 걱정이지. 라이네프님은 나름대로 마왕을 완성시켜가고 있는 중인데.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나는 믿는다. 그 세번째의 만남에서 그분이 말해준 우연한 만남의 필연을... '오늘은 왠지 감상적이 된 거 같은 기분이군...' 나도 믿으니까... --- p.5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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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이 아이를 선택했다.
조금은 시간이 지난 뒤... 마왕도 세대가 바뀌겠지. 그때를 현명하게 이끌어 나갈... 나의 아이로... --- p.157,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