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S.S. Van Dine,Willard Huntington Wright
S.S. 밴 다인의 다른 상품
|
"겉만 보고 속아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나리. 나는 오늘 이 집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러나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정말 고맙소!" 번스는 몰아내듯이 손을 저었다. "적어도 당신 이름이 아누프라는 것 정도는 결코 잊지 않겠소." 하니는 어두운 얼굴로 나갔다. 매컴은 안절부절못하며 탄식했다. "이 사건은 그야말로 갈수록 태산이로군. 이 집안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편을 커피에 넣을 수 있었네. 아까 이 식당으로 들어왔을 때와 사태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어. 그건 그렇고, 하니가 아편 통을 어디서 찾아냈다고 생각하나, 번스?" "오오, 그것 말인가 그야 물론 솔비터의 방이지. 뻔한 일 아닌가?" --- p.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