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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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안'의 파고를 넘어 '희망'의 터전으로
2. 2003년 결산좌담 3. 21세기 한국출판의 르네상스를 위한 제언 4. 대담 부록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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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종이책은 스스로 변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둔다면 인터넷과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과거보다 출판물의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보아야 하낟. 그래서 책의 정가를 낮추어야 하지만 인건비, 제작비 때문에 낮추기란 쉽지 않다. 오히려 신간의 평균 판매부수는 과거보다 줄어들고 있어 과거보다 정가를 올려도 시원찮을 정도다. 특히 인문서나 학술서 등은 그 정도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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