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우리 시대 최고의 뮤지컬 22
그들은 어떻게 전설이 되었나
김형중
다음생각 2014.07.17.
베스트
음악 top100 1주
가격
17,000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진격의 콤비, 앤드루 로이드 웨버 & 팀 라이스
이상과 현실의 영원한 갈등,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간절히 바라면 꿈은 이루어진다, ‘요셉과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거친 운명에 맞선 불꽃의 여인, ‘에비타’

2장 1960~1980년대 브로드웨이의 걸작들
이룰 수 없는 꿈을 향한 돈키호테의 모험, ‘맨 오브 라만차’
속물들의 도시를 강타하는 관능적 풍자, ‘시카고’
경쾌한 탭댄스를 타고 태어난 신데렐라, ‘브로드웨이 42번가’

3장 뮤지컬 ‘빅 4’의 거대한 혁명
매력 넘치는 고양이들이 보여주는 인생사, ‘캣츠’
인간을 향한 장엄한 뮤지컬 서사시, ‘레미제라블’
세상을 홀린 팬텀의 마력, ‘오페라의 유령’
동서양을 울린 한 여인의 모성애, ‘미스 사이공’

4장 1990년대 이후의 히트 뮤지컬
나에게 주어진 소명은 무엇인가, ‘라이온 킹’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희망은 있다, ‘렌트’
우리 안에서 싸우는 두 개의 영혼, ‘지킬 앤 하이드’
엄마와 딸의 신나는 행복 찾기, ‘맘마 미아!’
시공을 초월한 불멸의 사랑, ‘아이다’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라, ‘위키드’
발레리노를 꿈꾸는 소년의 분투, ‘빌리 엘리어트’

5장 유럽 뮤지컬의 약진
황홀하지만 위험한 한탕의 유혹, ‘갬블러’
타락한 세상에서 빛난 꼽추의 영혼, ‘노트르담 드 파리’
자유를 찾아 날아오른 황후, ‘엘리자벳’

6장 창작뮤지컬의 성과
바람 앞의 촛불 같은 나라의 운명에 맞서다, ‘명성황후’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아픔, ‘베르테르’

저자 소개

저자 : 김형중
연세대 정외과 및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스포츠조선에 입사해 20여 년간 문화부, 연예부 기자로 활동했다.현재 대중문화전문기자로 재직 중이다. 한국뮤지컬대상 심사위원 및 청룡영화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98쪽 | 669g | 152*210*20mm
ISBN13
9788998035327

출판사 리뷰

최고의 뮤지컬을 찾아 떠나는 여행!

우리 사회에서 뮤지컬은 이제 대중문화 예술의 무시할 수 없는 한 축이다. 땅거미가 지면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수많은 뮤지컬이 공연된다. 국내 뮤지컬 시장은 해마다 성장을 거듭해 올해 3000억원 규모를 바라보고 있고, 뮤지컬 팬들의 층 역시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또 뮤지컬에서 기량을 닦은 배우들이 영화와 드라마에서 맹활약하고 있고, 수많은 아이돌 스타와 TV스타들이 거꾸로 뮤지컬에 출연하고 있다. 문화 퓨전(fusion)의 중심에 뮤지컬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뮤지컬이란 예술 장르의 정체는 무엇일까? 사전에 나와있는대로 단순히 음악과 춤, 드라마의 결합일뿐일까?
뮤지컬에 관한 책들은 이미 많이 출간됐다. 하지만 뮤지컬의 태동부터 발전, 현재에 이르기까지 통사((?~)적으로 접근한 책들과 해외 유명 작품에 대한 소개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 많은 책들은 화려한 뮤지컬 사진들로 도배되어 마치 화보집을 방불케한다. 실제로 필요한 정보는 부족한 게 현실이다.
《우리 시대 최고의 뮤지컬 22》는 국내에서 공연돼 팬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 22편을 중심으로 뮤지컬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즐겨야하는가를 파고든다. 최고의 뮤지컬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공연전문기자로 10여년 간 현장을 누빈 저자는 제작자의 시각과 팬의 시각을 넘나들며 입체적, 실용적으로 뮤지컬을 조망한다. 뮤지컬의 산업적 측면을 비롯해 뮤지컬만의 제작 메커니즘, 쇼와 엔터테인먼트적 기능과 나아가 예술적 효용까지 폭넓게 살펴본다.
딱딱한 이론서와 역사서에, 또 가벼운 화보집에 갇혀있던 뮤지컬을 손에 잡힐 듯 쉽고 생생하게 눈앞에 펼쳐 보인다. 그럼으로써 우리 삶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뮤지컬의 참맛과 본질을 새롭게 일깨워준다.

1. 팬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봤을 법한 친근한 작품들을 선별

국내에서 1980년대부터 서서히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뮤지컬 장르는 1990년대 성장기를 거쳐 2001년 '오페라의 유령' 라이선스 초연을 기점으로 급팽창했다. 뮤지컬이 하나의 문화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2005, 2006년 무렵엔 '뮤지컬 빅뱅'이란 표현이 등장할 만큼 국내 뮤지컬 시장은 큰 활황을 누렸다. 덕분에 우리나라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의 뒤를 잇는 세계 뮤지컬의 중심축으로 성장했다.
《우리 시대 최고의 뮤지컬 22》에는 1990년대 이후 국내에서 공연된 작품 가운데 팬들의 사랑을 받은 22편이 담겨 있다.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미스 사이공', '캣츠' 등 이른바 '뮤지컬 빅(Big) 4'를 비롯해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위키드' 등 해외작품과 '명성황후', '베르테르' 등 창작 뮤지컬을 아우른다. 뮤지컬 팬이라면 한 번쯤 보고 싶은 마음을 가졌거나 감상했을 법한 친근한 작품들이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브로드웨이 작품들, 해외에서는 화제를 모았으나 국내에서는 큰 사랑을 받지 못한 작품들은 제외했다. 현실감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익숙하고 낯익은 작품들을 통해 뮤지컬의 본령에 알기 쉽게 접근한다. 작품의 배열은 대체로 초연된 시대순을 따랐다.

2. 선택 기준은 '롱런'

그렇다면 왜 하필 이들 22편일까?
저자가 선택한 이들 22편의 조건은 바로 롱런이다. 다시 말하면 꾸준히 재공연되는 작품들이다.
어떤 뮤지컬들은 세월과 공간을 뛰어넘어 폭넓게 사랑받고 있지만 어떤 뮤지컬들은 나오자마자 사라진다. 초연이 곧 종연이 된 작품도 수두룩하다. 뮤지컬계도 생태계와 마찬가지로 적자생존의 법칙이 작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뮤지컬은 끊임없이 공연되어야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영화와 달리 인간(배우)이 하는 무대예술이라 재공연이 되어야만 제작비를 회수할 수 있다. 재공연 즉, 롱런은 뮤지컬의 필수 생존 조건이다. 이렇게 롱런하기 위해선 보편적인 생명력이 전제되어야 한다.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꾸준히 재공연되는 22편의 작품들을 통해 최고의 뮤지컬의 조건, 바로 보편적인 생명력의 실체를 역추적한다.

3. 뮤지컬은 콤비의 예술이다
그렇다면 그 보편적인 생명력의 실체는 무엇일까.
그 답은 사실 간단하다. 뮤지컬뿐 아니라 어떤 장르건 보편성의 내용은 비슷하다. 첫째, 주제가 뚜렷해야 하고, 둘째, 뚜렷한 주제 아래 음악과 드라마, 그리고 춤과 볼거리 등이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두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야 롱런이 가능하다. 바로《우리 시대 최고의 뮤지컬 22》에서 다루는 22편의 뮤지컬은 이 두 가지 요소를 잘 갖춘 작품들이다.
저자는 그래서 뮤지컬은 콤비의 예술이라는 기본 관점에서 출발한다. 뮤지컬은 음악극이다. 음악으로 이루어진 드라마다. 뮤지컬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저자는 'Back to Basic'의 시각에서 출발한다. 뮤지컬은 작곡가와 작사가 콤비의 찰떡 궁합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 장르라는, 너무나 분명한 토대에서 시작한다.
뮤지컬 역사 초창기의 길버트 & 설리번 콤비부터 '사운드 오브 뮤직'의 리처드 로저스 &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를 거쳐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에비타'의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팀 라이스, 그리고 '엘리자벳'의 미하엘 쿤체& 실베스터 르베이에 이르기까지 뮤지컬의 역사는 바로 위대한 작곡가와 작사가 콤비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려한 볼거리와 스타 마케팅이 팬들의 시선을 먼저 자극하는게 현실이지만, 그에 앞서 결국 작곡가와 작사가 콤비의 조합이 선행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작곡가와 작사가의 콤비 플레이에서 최고의 뮤지컬이 탄생함을 22편의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4. 뮤지컬은 종합 예술이다

다른 모든 예술 장르와 마찬가지로 뮤지컬 역시 시대와 상황의 산물이다. 시대 상황에서 하나의 화두를 포착하고 그것에 보편성을 부여해 생명력있는 예술 상품으로 창조해낸 것이 뮤지컬이다.
따라서 《우리 시대 최고의 뮤지컬 22》에 소개된 스물 두 편의 작품은 각기 특정한 상황 속에서 창작자들의 개성이 각양각색으로 발휘되어 탄생했다. 아울러 그것을 구현한 제작자와 배우의 피땀 어린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저자는 단순한 작품 소개를 넘어 뮤지컬이 원작으로 삼고있는 소설과 영화, 연극 등의 배경과 시대적 의미, 그리고 원작을 뮤지컬로 변형하는 과정에서 뮤지컬 창작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포인트와 에피소드, 뮤지컬의 캐릭터들을 자신의 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들의 노력 등을 다각도에서 조명한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마치 뮤지컬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뮤지컬을 공연예술이라는 틀을 벗어나 경제, 문화, 역사를 아우르는 교양지식을 쌓는 색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책을 덮자 뮤지컬이 보고 싶어졌다. 오랫동안 공연 현장을 누빈 저자의 경험이 생생하게 녹아있다.”
- 송승환(PMC프로덕션 예술총감독)

“뮤지컬을 만들어온 사람인데도 뮤지컬이 재미있고 흥미롭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저자의 뮤지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느껴진다.”
- 박명성(신시컴퍼니 대표)

“팬들은 물론 배우가 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실용적인 내용이 가득하다.”

남경주(뮤지컬 배우)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