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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제1장 에토스 - 당신의 인상을 만들어라 커뮤니케이션은 현대 사회의 필수 과목이다 문제는 감성이다! 상대는 당신의 지금 모습 그대로를 느낀다 당신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훌륭하다 다른 사람 눈에 비친 모습이 진정한 나의 모습이다 자부심은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이다 두려움을 극복하면 몰입하게 된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상대를 자연스럽게 감동시킨다 첫인상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당신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라 제2장 파토스 - 상대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라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누구도 조종받고 싶어하지 않는다 열린 마음으로 귀 기울이면 진실이 보인다 심층질문을 던져라 주의 깊게 경청하라 상대방의 감성을 자극하라 모든 협상과 대화에는 경청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경청할 때는 철저하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라 상대를 오직 한 인간으로서 존중하라 감성적 자기 보고를 적절히 활용하라 긍정적인 몸짓언어 또한 중요하다 상대방 또한 몸짓언어로 말한다 제3장 로고스- 목표를 가지고 말하라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하라 모든 열쇠를 쥐고 있는 책임자를 철저히 분석하라 여자는 남자와 다르다? 젊은 기업가들은 젊은이답게 솔직담백하다 나는 연설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협상의 목표를 분명히 세워라 목표는 단계별로 여러 개를 세워라 상대방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라 이의 제기는 당연하다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닫는 글 - 이제는 당신 차례 |
서정일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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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진 삶은 위험하다. 그런 삶은 사기를 떨어뜨린다. 언제나 해왔던 습관 그대로 모든 것을 처리하다 보면 매일 계속되는 일상사가 무의미 해진다. 길들여진 삶은 가장 바람직하지 않은 삶의 태도다. 규정대로만 작업하다 보면 창의성이 사라지고, 창의성을 잃은 노동은 의미를 상실하게 되며, 무의미한 노동을 반복하는 인간은 결국 병들고 만다.
당신은 자신의 일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 어떤 목표가 당신을 유난히 매료시키는가? 어떤 과제가 무의미한 것으로 느껴지는가? 사람들은 온갖 종류의 활동에 관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지금 이 책을 읽는 독자로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다. 이 같은 만남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유쾌하고 만족스러운가? 아니면 불쾌하고 귀찮으며 실망스러운가? 그렇다면 그 모든 것이 결국엔 당신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점을 알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대하고,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며, 당신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결국 당신에게 달려 있다. 즉, 당신이 그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주체인 것이다. --- p.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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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과 협상을 위한 3단계
1. 에토스 : 당신의 인상을 만들어라.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우선 스스로를 갈고 닦으라는 뜻이다. 속으로는 딴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겉으로만 성실한 척 해봤자 결과는 뻔하다. 스스로 바른 인격, 깨끗한 생각을 가져야 그것이 자연스레 밖으로 드러나게 된다. 일단 상대방에게 호감 가는 인상을 심어주면 50퍼센트 이상 성공이 보장된 셈이다. 2. 파토스 : 상대방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재 상대방의 기분이 어떤지 신속 정확하게 파악하라는 뜻이다. 상대방은 영 무언가를 사고 싶은 기분이 아닌데 혼자 아무리 신상품에 대해 열심히 떠들어봤자 상대의 귀에는 들릴 리가 없다.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의 말에 주의 깊게 귀 기울여야 한다. 3. 로고스 : 목적을 가지고 말하라 내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그것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 것인지 미리 계획하고 연구하라는 뜻이다. 아무리 진솔하고 심성이 착한 사람이라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도저히 알 수 없을 만큼 횡설수설한다면 상대로서도 어쩔 수 없이 'NO'를 외칠 수밖에. 여기서는 화술의 기본인 논리와 설득력을 획득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지은이가 일관되게 주장하는 바는 아무리 상대방을 설득해서 내 편으로 만들고 협상을 유리하게 이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지는 말라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보다 충실할 때 이러한 성공의 가능성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얘기다. 상대방의 거만하고 아니꼬운 태도에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했는데도, 오직 협상을 타결시켜야 한다는 일념하에 무조건 참기만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 화가 나면 화가 난다고 말하라! 솔직함은 타협을 모른다. 누군가를 설득하고자 할 때, 그 사람에게 거짓으로 다가갈 필요는 없다. 거짓으로 다가오는 사람 또한 만날 필요가 없다. 그런 사람은 언젠가는 당신의 뒤통수를 칠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낫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단순히 설득과 협상의 기술을 가르쳐 주는 전략전술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안팎으로 가다듬고, 나아가 상대방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려 노력하라는, 일종의 자기 수양 및 발전을 위한 처세서이기도 하다. 비즈니스 성공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는 솔직함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역설했다. “요즘 세상에는 가벼운 거짓말쯤은 우습게 여기고, 오히려 잔머리를 잘 굴려야 잘 살고 출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백 장의 종이 뭉치에서 한 장을 빼내면 아무도 모를 것 같지만, 세어보면 어디까지나 아흔아홉 장이지 절대 백 장은 아닌 것이다. 거짓말은 사실 앞에서 너무나도 무모한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라!” 요즘은 소위 얼짱, 몸짱과 함께 말 잘하는 ‘말짱’이 급부상하는 시대다. 솔직함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과 당당함을 무기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설득 전략을 구사한다면 예상 밖의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최고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 솔직해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