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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_ 증시를 떠나는 투자가들에게 권하고 싶은 지침서(이남우)
들어가는 글 제1장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없다 제2장 우리 증시는 이제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제3장 외국인과 우리의 실체를 알아야 승산이 높아진다 제4장 주식시장이 아닌 개별종목에 투자하라 제5장 우리의 나쁜 투자관행을 버리고 선진국의 주식투자 명인들로부터 배우자 나오는 글 용어정리 부록 _ 외국인 투자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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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증시에서 일부 우량주의 경우 외국인 비중이 무려 60~70%대에 달해 추가적인 외국인 매수가 한계에 달해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증시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다면 이의 원인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인한 외국인의 투자기피 때문이 아니라 다른 데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다. 필자는 우리 증시의 저평가 원인을 국내 투자가들이 국내 주식을 사주지 않는 데 있다고 본다.
- 코리아디스카운트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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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의 외국인 지분율 45%에 육박, 세계 4위 !
외국인투자가의 실체 및 투자방식에 대한 세밀한 분석 !
얼마 전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가인 워렌 버핏은 한국기업의 주식은 향후에도절대 사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한국 증시 가격이 비슷한 가치를 지닌 미국 기업과 비교하여 상당히 저렴한 것은 사실이지만 주식 시가의 총액이 너무 낮게 평가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역으로 국내 증시의 가치가 국내투자자에게는 투자하기에 적합한 시장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말이기도 하다. 거물 투자가인 워렌 버핏은 고사했을지언정, 국내증시의 가치는 이미 충분하게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좋은 투자경험이나 펀더멘털한 소재를 다루는 외국 서적과 달리 국내 증시 관련 저술은 대부분 기술적 분석이나 사이버 매매를 소재로 하여 단기 투자를 부추기는 면이 있다. 하지만『한국 증시에 한국인은 없다』는 이제껏 잘못된 주식투자관행을 꼬집어 내고 외국인투자가의 투자방식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가치투자에 대한 원칙을 서술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이 너무 자신감 없는 패배의식에 사로잡혀서 국내 증시의 장기 저평가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결과를 낳고 있지만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장기 저평가를 기반으로 한 투자 적기라고 설파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의 관점으로 한국 증시의 중장기 전망을 제시하면서 실전 주식투자 노하우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선진국 주식투자 명인들의 투자원칙 핵심을 지적하면서 펀더멘털에 의거한 투자원칙을 강조한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국내 증시의 장기적인 상승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을 간과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투자의 근본적인 원리의 리스크 요인을 인정하며 불확실성의 단기투자를 배척하는 가치투자 즉, 펀더멘털에 기초한 원칙적인 투자방식을 택하라고 권하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국내증시를 장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특히, 『한국 증시에 한국인은 없다』는 오랜 경험의 애널리스트인 저자가 증시 펀더멘털을 주장하는 책이라는 점에서 증시를 떠나는 투자자를 위한 투자지침서로서 새로운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