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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떼프 4
이럴 순 없다구... 양장
Zep 저 / 이승재 역
B&B(비앤비) 2004.05.01.
원제
TITEUF
베스트
유럽 만화 top20 1주
가격
7,000
10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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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역자 : 이승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학과를 졸업, 현대 고등학교 불어교사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프랑스 만화 전문 번역가이자 통번역사로 활동중이다.
글, 그림 : 젭
젭은 띠떼프만큼 엉뚱하고, 재미있는 인물이다. 그는 띠떼프를 통해 자신이 어렸을 때 하던 생각들을 그대로 그리고 있으며, 어렸을 적 금지되어 있던 질문과 장난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는 1967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필립 샤퓌(philippe chppuis)이다. 8살부터 그림을 그렸고, 12살에 직접 잡지 "zep"을 발간하기도 했으며, 제네바의 장식학교를 졸업한 후 활발한 만화창작을 시작했다. 1993년 글레나출판사를 통해 띠떼프1권을 출간했고, 엄청난 성공을 거둔다. 시에르, 파리, 앙굴렘등지의 각종 만화페스티벌에서 수상을 하면서 띠떼프 시리즈는 프랑스만화 출판계의 한 획을 그은 작품이 되었다.

그는 락음악의 광적인 팬이기도 해서 현재까지 사용중인 필명, zep도 전설적인 그룹 "Led Zepplin"에서 따온 것이다 젭은 만화가인 동시에 zepngreg이라는 밴드의 기타리스트이기도 하다. 2001년 8월에 발표한 1집 앨범은 품절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533g | 225*298*15mm
ISBN13
9788955240993

출판사 리뷰

30년대의 땡땡, 60년대의 아스테릭스가 있었다면 90년대에는 띠떼프가 있다!
이제 전 세계가 띠떼프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천하제일의 악동 띠떼프를!!

띠떼프는 재미있고 익살스런 4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고, 각 권마다 큰 연관성을 지니고 있지 않아 한 권씩 따로 봐도 무리가 없는 만화이다. 단,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슈화된 사건들을 다루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2권, 3권이 쓰여질 당시에는 에이즈가 큰 사회문제로 부각되었었다. 실업과 같은 사회문제나 사회의 부조리한 면들도 띠떼프 시리즈에서 적잖이 볼 수 있다.

띠떼프의 진정한 재미는 호기심에 가득 찬 꼬마가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에 있다. 사회문제를 다루지만, 순진한 아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너무나도 엉뚱해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다. 세상사는 게 힘이 들어도 띠떼프와 함께라면 인생이 그리 슬프지만은 않다

1993년 처음 세상에 나온 띠떼프는 1996년 프랑스 앙굴렘 만화축제에서 어린이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었으나, 특히 2000년이야말로 띠떼프에게 최고의 해였다.

2000년 출간된 쟁쟁한 만화들- XIII, 라르고 윈치, 토르갈, 아스테릭스, 땡땡 같은 최고의 만화들을 당당히 물리치고 놀랍게도 2000년 최고의 판매, 최고의 앨범을 띠떼프가 차지한 것이다.

띠떼프의 모습은 우표에서 의류까지 프랑스 인의 생활 곳곳에서 떠올랐고, 맥도날드에서는 띠떼프 메뉴까지 출시되는 인기를 누렸다. 그러한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지난 4월부터 방영중이며, 내년에는 한국에서도 EBS를 통해 띠떼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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