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30년대의 땡땡, 60년대의 아스테릭스가 있었다면 90년대에는 띠떼프가 있다!
이제 전 세계가 띠떼프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천하제일의 악동 띠떼프를!! 띠떼프는 재미있고 익살스런 4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고, 각 권마다 큰 연관성을 지니고 있지 않아 한 권씩 따로 봐도 무리가 없는 만화이다. 단,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슈화된 사건들을 다루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2권, 3권이 쓰여질 당시에는 에이즈가 큰 사회문제로 부각되었었다. 실업과 같은 사회문제나 사회의 부조리한 면들도 띠떼프 시리즈에서 적잖이 볼 수 있다. 띠떼프의 진정한 재미는 호기심에 가득 찬 꼬마가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에 있다. 사회문제를 다루지만, 순진한 아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너무나도 엉뚱해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다. 세상사는 게 힘이 들어도 띠떼프와 함께라면 인생이 그리 슬프지만은 않다 1993년 처음 세상에 나온 띠떼프는 1996년 프랑스 앙굴렘 만화축제에서 어린이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었으나, 특히 2000년이야말로 띠떼프에게 최고의 해였다. 2000년 출간된 쟁쟁한 만화들- XIII, 라르고 윈치, 토르갈, 아스테릭스, 땡땡 같은 최고의 만화들을 당당히 물리치고 놀랍게도 2000년 최고의 판매, 최고의 앨범을 띠떼프가 차지한 것이다. 띠떼프의 모습은 우표에서 의류까지 프랑스 인의 생활 곳곳에서 떠올랐고, 맥도날드에서는 띠떼프 메뉴까지 출시되는 인기를 누렸다. 그러한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지난 4월부터 방영중이며, 내년에는 한국에서도 EBS를 통해 띠떼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