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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_ 누가 인재인가?
1장 변하는 세상 속에 주류가 돼라 한국 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업(業)의 본질이 바뀌고 있다 조직이 신속하게 재편되고 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바뀌고 있다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2장 프로페셔널의 숨겨진 2%를 찾아라 누가 경쟁에서 이길 것인가? 프로페셔널이란 무엇인가? 왜 세상은 프로페셔널을 원하는가? 한국 사회에서 프로페셔널의 조건 숨겨진 2%가 프로페셔널을 만든다 3장 내 안의 2% 끌어내기 생활의 작은 불편함도 약이 된다 몸값보다 열정을 지속시키는 선택을 한다 경영자의 꿈을 키워라 먼저 작은 성공을 만들어라 성공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믿는다 하루 30분, 인생의 2%가 프로페셔널을 만든다 4장 프로페셔널만이 갖고 있는 2% 따라하기 출퇴근 전후 15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라 하루의 자투리 시간을 충실히 사용한다 시간 내 계획을 못 마치면 퇴근을 미루어라 시간 관리는 우선순위로 통제한다 처세보다 전략에 의존한다 최고의 경력 개발 도구인 실무에 투자하라 1년에 두 번을 이력서를 갱신하라 공백기에도 일의 연속성을 만들어라 직함 외에 타이틀을 추가하라 나만의 커리어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평판도 전략적으로 관리한다 나만의 커뮤니케이션 비법을 개발하라 이제는 기회도 경영이다 5장 프로페셔널을 커리어 경영에 강하다 세상에 무엇을 내놓을 것인가? 이제는 커리어 경영이 필요하다 커리어 경영이란 무엇인가? 커리어 경영,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 커리어 경영,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커리어 경영, 체계적으로 관리하라 위기와 변화에 따른 시나리오를 작성하라 자신의 커리어 목표에 접근한 사람을 벤치마크 하라 6장 프로페셔널은 목표형 인간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수단은 다양하다 목표와 수단의 상관관계를 확인하라 목표 달성, 그 과정으로부터 배운다 주기적으로 현재의 성공지수를 관리하라 정한 목표는 열정으로 이루어라 실패의 경험으로 더 큰 성공을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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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현재 당신이 팀원이라면, 특정 업무의 전문가가 아닌 특정 비즈니스 전문가로서 업무 능력을 쌓아야 한다. 언젠가는 팀장이 될 것이고, 그때를 대비해 다양한 기능을 비즈니스 성격에 맞게 통제할 수 있는 경험과 교육이 필요할 테니 말이다. 당신이 팀장이라면, 전문 경영가로서 성장을 꿈꿔야 한다. 팀장인 당신에게 기업이 그 이상의 요구를 해 올 것은 당신도 이미 예상하고 있지 않은가?
--- p.30 지난 20세기가 제너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프로페셔널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한동안 전문 자격을 갖춘 스페셜리스트는 우리 사회의 선망의 대상이었고, 세상은 앞을 다투어 그들의 능력과 가치를 인정하고 보장해주었다. 그러나 이제 세상은 전문 지식을 독점하고 세상을 소외시키는 인재를 원하지 않는다. 시장 경영을 할 줄 모르는 스페셜리스트의 생존 기간은 이미 보장 기간이 끝났다. --- p.56 단순히 왜 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대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앞으로 하게 될 일은 무엇인가, 내 커리어의 목표는 무엇이고, 목표 달성을 위해 오늘 내가 한 일은 무엇인가 등 일에 대한 보다 진지한 고민들을 해보자는 것이다. 아직까지 일에 대한 목표가 불확실하고 어떠한 희망도 없다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고민에 전념할 시간이다. --- p.99 당신이 일한 만큼 회사는 대가를 치르고, 당신도 고용된 시간만큼은 철저하게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이 당연하다. 엄밀하게 따져서 당신이 아침에 커피를 마시며 수다 떠는 30분을 버리고 싶지 않다면, 당신은 출근 시간 30분 전에 와야 맞다. 업무중 당신이 수시로 메일을 확인하는 시간도, 수다를 떠는 시간도, 공상에 빠져 있는 시간도 회사가 당신에게서 돈을 주고 산 회사의 시간이다. 다만 이를 통제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프로페셔널 자신의 몫이다. --- p.109 기업이 직원에게 진정 원하는 것은, 순위를 정해 1번 과제를 끝내고 2번 과제로 넘어가는 식의 업무 처리가 아니다. 동시에 여러 가지 업무 처리가 가능한 멀티태스크(multi-task)로서의 능력이다. 그러면서도 업무의 높은 완성도를 희망한다. 우선순위에 따른 통제는 멀티태스크로서 업무 처리가 불가능하거나 업무 비중도에 따라 시간을 분배할 필요가 있을 때 요구된다. --- p.122 많은 직장인들이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좌절한다고 한다. ‘현재의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해왔는가, 일관된 전문성과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가, 그렇다면 나와 같은 경력의 수요가 채용 시장에서는 충분한가, 나는 지금 충분히 전문성과 경쟁력, 시장 수요를 갖추고 있는가?’ 적어도 지금 당신의 경력 정도라면, 이 정도 사항들은 만족시키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 p.138 기업의 채용 방식이 특정 시기에 대규모 인원을 선발하는 ‘그물형’에서, 원하는 인재만을 필요할 때 선발하는 ‘작살형’으로 바뀌면서 구직자들에게도 새로운 취업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이 같은 시대에 성공 취업의 열쇠는 ‘언제, 어떤 기업의 채용이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한 철저한 준비뿐이다. 빠른 정보 수집과 기업의 특성에 따른 창조적인 구직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 p.150 내가 시장에서 존재할 수 있는 이유, 다시 말해 시장이 나를 사주는 나의 가치가 바로 커리어다. ‘어떻게 하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의 커리어 가운데 가장 가치가 높은 것은 무엇일까?’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내가 가진 많은 것들 가운데 시간가치가 높을 만한 것, 행복지수가 높을 만한 것, 시장가치가 높을 만한 것을 고려해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 --- p.1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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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로페셔널의 시대다
업의 본질이 바뀌고 조직이 신속하게 재편되면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또한 변화했다. 과거 전문 직종에 종사하며 사회 주류로 우대받았던 스페셜리스트나 안정된 관리 능력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던 제너럴리스트의 개념은 이제 진부해졌다. 시장 경영을 할 줄 모르는 스페셜리스트의 생존 기간은 더 이상 보장할 수 없고, 시장 대체성이 높아진 제너럴리스트들은 인재 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자신의 가치를 대가 없이 제공하지 않는 프로페셔널은 지식 중심의 가치 창출로 경쟁 우위를 가지면서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의 가치를 아우른다.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프로페셔널이 갖춰야 하는 조건들은 더욱 종합적이고 다양해졌다. 이 책은 커리어 경영을 뒷받침하는 열정의 유지와 전략적 실천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 기술된 요즘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의 핵심파일을 엿보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을 추구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첫 번째는 지식과 기술은 물론, 커리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업의 전문가, 두 번째는 슬림화된 조직에서 전반적인 사항들을 수행하고 관리할줄 아는 창업형 인간, 세 번째는 시장의 본질을 재빨리 파악하는 감성과 논리력을 갖춘 휴머니스트이다. 진화가 아니라 혁신을 생각하라 타고나는 프로페셔널은 없으며,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변화와 기회가 그만큼 더 중요하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은 회사가 돈을 주고 산 회사의 시간이지만, 이를 통제하는 자신을 위해 일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받는 만큼 일하고, 일하는 만큼 요구한다’는 전제하에 시간 내 계획을 못 마치면 퇴근을 미루어서라도 업무를 완료해야 한다. 우선순위에 따른 철저한 시간 관리와 자투리 시간 활용으로 놓치지 않을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저자는 눈앞의 처세보다 장기적인 전략에 의존해야 함을 역설한다. 섣불리 이직을 생각하는 것보다 현재의 위치에서 실무에 집중하는 것이 최고의 경력 개발 도구라는 것이다. 단 1년에 두 번은 이력서를 갱신하면서 현재의 자신을 객관화해서 살펴보고, 앞으로 뭘 해야 할지를 정리해야 한다. 국내 대표적인 리쿠르팅 기업의 발안자이자 커리어 전문가인 저자의 경력이 이 책의 실전적 의미를 더하고, 나아가 벤치마크의 대상으로서도 적합함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프로페셔널의 중요 요건으로는, 우선 직함 외의 타이틀을 추가하며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전략을 들 수 있다. 타이틀로 인해 얻게 되는 전문성은 프로페셔널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커리어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치 있는 진짜 정보를 교류해야 한다. 전략적인 평판 관리 역시 몸값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