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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으로 시골집 한 채 샀습니다 + 시골집의 기적 세트
2권
오미숙
포북(forbook)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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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0
10 3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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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골집의 기적』
이야기를 시작하며 004
편집자의 보태는 말 006

1장 우리집
친환경 정신을 부어 고친 나의 두 번째 시골집 014

2장 시골집
원만한 시골살이를 위해 꼭 챙겨야 할 필수 리스트 068

3장 그들의 집
열두 채의 시골집 그리고 에피소드 094

에세이, 봄·봄날 같은 집을 만들고 싶어서 096
1.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어머니! 가족 꿈동산이 된 노모의 집 (강원 영월) 100
2. 인생 2막을 시작합니다. 남편이 태어나고 자란 이 집에서! (충남 서천 산정리) 116
3. 파고다 일렁이고 있어요! 바다 정원이 있는 세컨드 하우스 (경남 고성) 146

에세이, 여름·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 여름 그리고 비 160
4. 팔렸던 옛집을 다시 샀습니다. 애틋한 추억 복원 프로젝트 (충남 예산) 164
5. 부분 공사를 하고 싶습니다. 뒷바당에 테라스 만들기 (전남 광양) 180
6.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을 위한 선물 같은 집 (충남 부여) 190
7. 첫눈에 반했던 꿈의 한옥이지요. 10년 만에 다시, 두 번째 리모델링 (전남 영광) 200

에세이. 가을·가을 마당을 내다보며 잠깐의 수다 222
8. 가족이 자주 모여서 놀 겁니다! 5형제의 단란한 별장 (전북 장수) 226
9. 지리산을 헤매면서 찾았지요, 기어이 갖게 된 세컨드 하우스 (전남 구례) 240
10. 폐허 같은 집을 살려 주세요! 원룸 타입 다이닝 스페이스 (충남 서천 추동리) 252

에세이. 겨울·장작불 지글지글한 시골집의 겨울 냄새 264
11. 집 한 채가 그냥 비어 있어서요. 양옥과 한옥이 공존했던 집 (충남 홍성) 268
12. 시골살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무해한 삶을 꿈꾸는 부부의 집 (전북 고창) 280

이야기를 마치며 300

『2천만원으로 시골집 한 채 샀습니다』
시골집 목차

도시 사는 마흔 아홉 살 오미숙씨
2천만원으로 시골집 한 채 샀습니다

contents
여는 글
시골은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06

땅따먹기
강원도·경기도·경상도·충청도···그리하여 서천

1 어디에다? 볕 좋고 땅 바른 곳에 내 집 하나 갖기 위한 전국 일주를 시작하다 16

2 얼마로? 예산은 2천만원 내외로! 서천의 순박한 농가 주택으로 마음을 정하다 20

3 왜 가려고? 귀농? 아니면 도시 집과 시골집을 동시에? 확실히 정할 것! 24

4 망설여진다면? 도시를 떠날 수 없게 하는 시골살이의 걱정들 & 소소한 해법들 30

5 결정했다면? 시골살이를 정한 뒤 농가주택을 고를 때 주의해야할 백만 가지 일들 34

고칠 준비
설비문제·시공팀 선별·인부 식사 고민···아! 힘들다

1 무엇부터? 집을 샀으니 이제 공사만 뚝딱하면 살 수 있는거야? 글쎄… 42

2 시공은 누가? 농가 주택 공사가 재미나겠다고? 시공 팀 선별부터 난관에 부딪히다 46

3 공사중에는? 드디어 시작~그런데 인부 아저씨들 밥 챙기다 하루가 다 가려나? 48

헐고 짓기
철거·설비와 미장·목공·지붕 얹기·실내외 단장···지금부터 스타트!

철거하는 날 60

집의 기초, 설비와 미장 62

나무로 뚝딱뚝딱, 목공 72

헌 집은 가라, 도장 공사 80

고지가 코 앞, 기타 마무리 82

집구경
마당과 장독·가짜 펌프 놓인 수돗가·부뚜막이 있는 부엌·4개의 방·곤충도 같이 사는 욕실···비로소 대문을 열다

마당 자랑
흙냄새가 난다. 간절히 소망했던 마당이 생겼다. 오늘부터 나는 마당 농사를 지어야 한다 92

구식 안방
외할머니가 쓰시던 방을 재현한 것 같은…벽장과 쪽문, 티크 장롱이 있는 풍치 좋은 방 108

분내 난다 작은 방 1
한옥 문 너머에는 프릴과 자수 있는 하얀 침구, 새색시 시집 온 듯 꽃물 들였다 122

마음 쉼터 작은 방 2
친정 엄마를 위한 내 조촐한 선물이다 나이 드느라 지치는 날, 마음 쉬어가기 좋은 곳 132

솜씨 자랑 바느질 창고
창고였던 자리에 방이 세워졌다. 나 혼자서도 잘 노는 손재주 전시장 146

바느질 거리와 허드레 살림
나이 먹어 노는 일에는 벗이 필요하다. 바느질감 그리고 나의 소꿉들 158

속 넓은 욕실
곤충들도 매일 찾아와 씻고 가는 대중 목욕탕 172

여자의 부엌
대접하기 좋아하는 안주인, 잔치상 뚝딱 차려내는 자연 속 식당 188

어느덧 10년 후… 집의 재구성 216

닫는 글
시골집으로 들어서는 길은 언제나 설레고 기쁘다 234

저자 소개 1

『2천만원으로 시골집 한 채 샀습니다』의 저자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해묵은 살림. 한옥의 서까래. 장작을 피우는 부뚜막과 사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마당을 좋아한다. 어느 날 문득, 시골집을 갖고 싶다는 열망으로 전국을 돌며 기어이 찾은 서천의 작은 한옥. 그 집을 고친 경험을 모아 담은 첫 책 『2천만원으로 시골집 한 채 샀습니다』는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 후 10년. 50채에 가까운 시골집을 고치면서 인테리어 디자인은 물론, 방송과 강의까지 겸하는 일명 ‘시골집 전문 디자이너’로 등극했다. 『시골집의
『2천만원으로 시골집 한 채 샀습니다』의 저자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해묵은 살림. 한옥의 서까래. 장작을 피우는 부뚜막과 사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마당을 좋아한다. 어느 날 문득, 시골집을 갖고 싶다는 열망으로 전국을 돌며 기어이 찾은 서천의 작은 한옥. 그 집을 고친 경험을 모아 담은 첫 책 『2천만원으로 시골집 한 채 샀습니다』는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 후 10년. 50채에 가까운 시골집을 고치면서 인테리어 디자인은 물론, 방송과 강의까지 겸하는 일명 ‘시골집 전문 디자이너’로 등극했다.

『시골집의 기적』은 기후변화를 걱정하던 저자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두 번째 시골집으로부터 시작된다.
여기에 덧붙여 수많은 시골집을 고치면서 일궈 낸 알토란 같은 경험들을 소담한 글과 사진으로 녹여 담았다.

blog.naver.com/ohcodi
@applestyle_interior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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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1492g | 190*255*50mm

출판사 리뷰

“100년의 삶, 100년의 집”

집마다 사연도 다르고, 고치고 싶은 모양도 다르지만 그곳에서 더 잘살고 싶은 마음만은 모두 뜨겁다. 특히 시골집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꾸는 사람들은 번쩍번쩍한 새 집보다 조금 오래되었어도 정다운 내 공간을 기다린다. 저자 오미숙은 시골집을 되살리고 싶은 사람들과 만날 때마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난 듯 들뜬다. 남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쓰러져가는 집을 고칠 때면 그 집을 향해 늘 주문을 외운다.

“앞으로 100년 더! 잘 부탁해!” 우리의 삶을 오롯이 담아주는 집. 사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당이 있고 물려받은 소중한 가구 한점. 아끼는 그릇과 편안히 몸을 누일 수 있는 의자가 있는 곳. 나만의 시골집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소박하고 무해하게, 한 생애를 기꺼이 함께 지내 볼 당신의 집은 과연 어디에 있을지…. 부디 그런 집을 꼭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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