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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미래를 준비하는 샐러던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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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1. 목표는 당신을 진지하게 만든다 그냥 하는 공부는 안 된다·15┃프로가 되는 세 가지 조건·16┃9년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라·18┃능력을 강화시키는 방법·19┃프로는 어떤 모습을 갖추어야 하는가·21 2. 자신만의 책상을 확보하라 계획에 없는 회식자리에는 절대 가지 않는다·25┃공부는 습관이다·26┃아무리 늦게 귀가해도 꼭 책상에 앉아라·28┃가장 작은 에너지로 가장 큰 효과를 얻어라·30┃단골 도서관이나 서점을 만들자·32 3.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마라 초기투자는 필수이다·33┃내용을 음미하고 나서 책을 구입하라·34┃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35┃공부가 하기 싫어졌을 때의 대처법·36 제 2 부 이것만은 반드시 정복하라 4. 경제학은 샐러리맨의 기본이다 경제학은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큰 도움이 된다·43┃시사 문제 해결에도 활용할 수 있다·45┃손익분석도 배워 두자·47┃마케팅을 잘하는 사람에게 불황은 없다·50┃마케팅 공부에 빠질 수 없는 통계학·51┃ 노무와 경리 분야도 욕심내 보자·52┃ 인사흐름이 승진의 법칙이다·55┃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57┃경제 잡지를 활용하자·58 5. 영어의 바다에 빠져라 마라톤할 준비가 되었는가·60┃영어는 학문이 아니다·62┃25세에 다시 시작한 영어·63┃실력 향상에도 한계가 있다·65┃꿈에서도 영어로 말하다·67┃자격증과 현실은 천지 차이다·68┃언제까지 강 건너 불 보듯 할 것인가·69┃자신만의 프로젝트를 만들자·71 6. 읽기만 해도 현격한 차이가 난다 정통파 문헌부터 차근차근 읽어 나가자·74┃일간신문으로 오늘의 흐름을 파악하라·75┃우선 일반서적부터 읽자·77┃책은 손때가 묻어야 좋다·79┃비즈니스 소설은 소설이 아니다·80┃비즈니스 소설은 사례 연구집이다·82 7. 잘 쓰는 사람이 성공한다 메모와 필기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라·85┃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최적의 방법·87┃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을 쓰라·89┃학술논문에도 도전해 보자·90┃기존의 연구논문을 참고하라·92┃논문의 구성·93┃가설의 실증 방법·95┃기타 주의할 점·96┃자신만의 전문분야를 살리자·97 8. 이야기할 기회를 자주 만들자 일단 사람들 앞에 서라·99┃누구나 처음에는 초보자다·100┃발표는 나를 단련시킨다·102┃청중을 열 번은 웃겨라·104┃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105 제 3 부 공부에 정해진 때란 없다 9. 기획은 샐러리맨의 보물창고다 체험은 강력한 정보원이다·111┃아직 실현되지 않은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112┃기획은 모든 업무의 결정타이다·114┃기획자의 열정은 소비자에게 전달된다·116┃어디에서나 빛나는 히트 메이커·118┃샐러리맨의 꿈, 아이디어의 실현·120┃미래에 대한 투자가 창조력을 불러온다·121┃기획자는 공급자인 동시에 소비자다·123┃취미생활이 일로 녹아든다·124┃틈새를 공략하자·126┃널리널리 알려라·128┃좋아하면 철저히 파고들어라·130┃기획 수립을 위한 구체적 기술·131┃실전 기획, 불황 탈출 대책을 세워보자·132 10. 사람들이 나를 바꾼다 사내의 인맥이 가장 기본이다·136┃거북이 vs 토끼 vs 치타·137┃입사동기, 경쟁과 공존의 관계·139┃상사의 뒷모습을 보라·141┃사내 파벌은 정말 나쁜가·142┃외부 학회나 연구 모임에 참석할 기회를 가져라·144┃리더를 맡으면 견문도 넓어진다·146┃강사 모시기·148┃누구를 만나느냐가 그릇의 크기를 결정한다·149┃인맥을 넓히는 데는 자기 PR이 결정적이다·151┃ 인맥으로 미래를 개척한다·152 11. 진정한 목표달성은 대학원에서 일, 교육, 사람, 세 마리 토끼 잡기·154┃프로를 꿈꾸며 대학원으로·155┃일과 공부는 별개가 아니다·156┃대학원, 실리를 초월한 이점·157┃가장 큰 손실은 시간이다·160┃대학원 입학, 정보를 모으자·161┃어떤 정보도 소홀히 하지 마라·163┃선발기준은 비교적 평범하다·165┃진취적인 목적의식을 보여주라·166┃발표는 사전준비가 관건이다·168┃토론은 자신의 상식을 뒤엎기도 한다·170┃정장 차림의 학생들이 모여든다·171┃사연도 많고 꿈도 다양하다·172┃가장 귀중한 재산·173┃회사로부터 이해를 구하라·175┃나와의 전쟁에서 물러서지 마라·176 글을 마치며·179 |
Akihiko Nishiyama,にしやま あきひこ,西山 昭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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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왕성한 의욕으로 책상 앞에 앉지만 중도하차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문제는 그 사람 인생의 전략적 테마다.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공부라면 그렇게 어려울 것이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름대로 대처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여기에서 여섯 가지 극복 방법을 살펴보자.
첫째, 목표와 계획이 너무 거창하거나 지나치게 조잡하면 좌절할 확률도 높아진다. 예를 들어 한 달 간격으로 너무 과다한 계획을 잡아 놓으면 쉽게 지쳐버릴 뿐만 아니라 학습방법이나 방향에 문제가 생겼을 때 되돌리기도 벅차다. 계획을 세울 때에는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상황과 성향 등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8월 휴가철이나 12월 연말연시에는 쉬는 날이 많으므로 잠시 쉬어 가는 마음으로 여유 있게 계획을 잡도록 한다. 최악의 경우로, 그동안 해왔던 모든 공부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라도 이 시기를 잘 활용한다면 다시 기운을 차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둘째, 다른 일에 한눈을 파는 바람에 정작 자신이 해야 할 공부에 집중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우선순위를 잠시 착각하거나 당장 눈앞에 벌어진 일에 집착하다 보면 정작 공부는 뒷전으로 밀려나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는 얼마든지 훈련을 통해 고칠 수 있다. 학생 시절 시험기간 때를 떠올려 보라. 평상시에는 매일 베짱이처럼 지내다가도 내일이 시험이라면 밤을 꼬박 새우지 않았던가. 단 30분이라도 좋으니 그때 그 각오로 책상에 앉는 습관을 들이자. 30분 후에는 잡지를 읽든 만화책을 읽든 상관없다. 서서히 시간을 늘려가면서 체계를 잡아 놓으면 이미 반은 성공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셋째, 더 이상 진도가 나갈 수 없을 때도 있다. 컨디션이 좋을 때가 있으면 나쁠 때도 있다. 일시적으로 공부 자체가 너무 싫어질 수도 있다. 때에 따라서는 그 증상이 일주일 이상 계속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자체만으로는 그리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느냐 아니면 영원히 포기하고 마느냐 하는 점이다. 이럴 때는 꼭 책상이 아니더라도 눈에 잘 띄는 곳에 언제까지 이 방황을 끝내겠다고 크게 써 붙여 두라. 시각을 자극하다 보면 당신의 의식은 곧 반응을 보일 것이다. 넷째, 공부한 내용이 이해되지 않아 안절부절못하는 때이다. 그러나 배운 것의 80퍼센트만 이해하면 충분하다. 지금 당장은 어리둥절하고 헷갈리는 부분도 시간이 흐르고 진도가 나가면 어느 순간 무릎을 치며 이해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므로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표시만 해놓고 계속해서 읽어 나가야 한다. 다섯째, 시험에 떨어져서 우울할 때는 감정을 숨기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 보자. 간혹 아무 일 없다는 듯 금세 훌훌 털고 일어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마음을 제대로 추스르지도 않고 억지로 움직이려고 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공부 계획표를 짤 때는 노는 시간과 기분전환을 위한 프로그램도 적당히 배치하는 것이 좋다. 여행도 떠나고 소주도 한잔 들이킬 줄 아는 인생이 즐거운 인생 아니겠는가. 마지막으로 공부 자체에 질려버리는 사람이 있다. 사람이 먹기만 하고 배설이 제대로 안 되면 탈이 나는 것처럼 지식도 마찬가지다. 계속해서 입력만 시키고 밖으로 표출하지 않으면 두뇌에 탈이 나게 마련이다. 이럴 경우에는 자신의 능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자격증 시험을 준비한다거나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해보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좀 가벼운 잡지를 본다거나 부담 없이 너스레를 떨 수 있는 술자리 등을 갖는 것도 기분전환에 좋다. 공부를 습관화하는 여섯 가지 조건 1. 목표가 너무 거대하면 좌절하기 쉽다! 2.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라! 3. 목표달성 기한을 구체적으로 설정해 두라! 4. 목표량의 80퍼센트만 달성되면 다음 단계를 진행하라! 5. 계획을 세울 때 기분전환을 위한 프로그램도 넣어라! 6. 배운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테스트나 발표의 기회를 가져라! --- p.3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