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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장 해키스트
제 13장 무제 제 14장 뻗어오는 검은손 제 15장 2012년, 그 결말 2부 프롤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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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정치는 머리통이 썩어버린 짐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머리통이 썩어 버렸는데, 몸통 속의 장기만 바꾸어 보아야 뭐합니까?" "......" 강철인의 말에 사내는 굳은 얼굴로 입을 다물고 있었다. 철인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강한 어조로 다시 입을 열었다. "이상이 현실이 되도록 하려면...... 지금의 정치는 바뀌어야만 합니다. 제가 썩은 대가리를 통째로 날려 드리죠.!" ---p.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