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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나 자신에게 올바른 질문 선물하기
1부 변화를 선택할 자유 1. 선택의 순간 2. 자동조종으로부터 깨어나라 3. 당신 속에 잠재한 애착을 끄집어내라 2부 나에게로 향한 질문 4. 이 선택은 나를 미래로 향하게 하는가, 과거에 집착하게 하는가? 5. 이 선택은 내 꿈을 위한 것인가, 당장의 만족을 위한 것인가? 6. 나는 스스로의 힘으로 서 있는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가? 7. 나는 좋은 점을 보는가, 잘못된 점만 찾는가? 8. 이 선택이 나의 생명력을 더해줄까, 내게서 활력을 앗아갈까? 9. 이 상황을 성장의 계기로 삼을 것인가, 스스로를 괴롭히는 데 이용할 것인가? 10. 이 선택으로 나는 힘을 얻을까, 아니면 힘을 잃게 될까? 11. 이것은 나를 사랑하는 행동인가, 자기 파괴적 행동인가? 12. 이것은 신념에 의한 행동인가, 두려움에 따른 행동인가? 13. 이것은 내 신성의 선택인가, 아니면 인성의 선택인가? 에필로그. 해답에 따라 사는 삶 |
Debbie 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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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은 선택들이 모여 내일의 내 모습이 결정된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목표를 세우고 결심을 한다. ‘올해는 진짜 영어 한번 제대로 해보자’ ‘나도 몸짱이 되고 말 거야’ 등등 각종 계획을 세우지만 어느날 문득 정신을 차려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 언제나 그렇듯 예전과 비해 달라진 것은 별로 없다. 사실 문제는 간단하다. 여전히 외국인이랑 통화할 일이 생길까 불안해하고 한움큼씩 잡히는 옆구릿살이 짜증스러운 것은 무슨 대단한 잘못을 했거나 크게 방탕한 생활을 했기 때문이 아니다. 하루는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하루는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하루는 꼭 봐야 할 TV 프로가 있어서 영어공부에 내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까지만 더 자고 내일부터는 1시간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자는 생각을 매일 아침 되풀이했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우리 앞의 결과를 보며 역시 난 안 된다며 자신과 세상을 탓한다.
우리의 오늘은 어제 했던 선택, 사흘 전, 3개월 전, 그리고 3년 전에 했던 선택들과 연결되어 있다. 단 한번의 선택으로 인해 거액의 빚을 떠안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다. 두 번 바람직하지 못한 선택을 했다고 해서 체중이 갑자기 불어나지는 않는다. 그리고 한번의 잘못된 결정으로 하루아침에 인간관계에 금이 가지는 않는다. 하루하루 더해지는 시간 속에서 무의식적이고 분별 없는 선택을 날마다 반복해왔기 때문에 지금 이곳에 우리가 있는 것이다. (본문 17쪽) 심리학자이자 《뉴욕타임즈》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인 데비 포드의 『행복 선택의 기술』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 열 가지를 제시한다. 저자는 매일 맞이하는 선택의 순간에 상황에 따라 이 열 가지 질문 중 하나를 스스로에게 던지고 아주 구체적으로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의 기술’을 훈련하는 지침서다. 어떤 상황에서 스스로 어떤 질문을 던지고 답변할지 그 과정을 익힘으로써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저렇게 행동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와 몸부림’에서 탈출하고 스스로 변화를 선택하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올바른 선택’을 위한 ‘올바른 질문’ 인생을 바꾸려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라 건강을 유지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일에서도 성공을 거두는 길에 대한 해답을 우리 모두는 갈구한다. 저자는 바로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데 이 행복의 비밀이 숨겨져 있으며 이는 곧 우리가 꿈꾸는 삶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힘을 제시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하는 작은 선택들이 곧장 우리가 품은 목표로 향하게 하는 방법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우리 대부분이 우리가 정말 원하는 곳에 이르는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야기하는 선택들을 매일 하고 있다고 꼬집는다. 일상의 사소한 선택들이 모여 곧 우리의 미래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말이다. 삶이 달라지기를 원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선택을 하는 것뿐이다. 우리는 대부분 습관, 안락함, 두려움 혹은 나태로 인해 늘 똑같은 선택을 하고는 왜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의아해한다. 사실 우리는 삶을 헤쳐나가는 데 분주한 나머지 자신의 선택과 행동들이 희망과 꿈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다. ‘살아가는 것’에 정신이 팔려, 비록 그 길이 내가 원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원하지 않을 삶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가장 편하고 가장 익숙한 방법과 길을 택한다. (본문 19쪽) 이 책은 우리의 선택이 정말 우리에게 힘을 주고 내가 원하는 곳으로 나아가게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저자는 우리가 하는 행동 뒤에 숨은 동기를 파악하는 것만이 자신에게 변화의 힘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말한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답하는 과정은 바로 이 내면에 숨은 잘못된 애착을 깨닫게 하고 좀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올바른 발판이 되어주는 것이다. 쉽고 단순해 보이는 이 열 가지의 질문이 얼마나 우리 삶을 바꾸어 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상담 사례들을 들며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우리 일상의 길잡이가 되어줄 ‘나에게로 향한 열 가지 질문’은 인생을 바꿀 선택을 하게 하고 우리에게 하루하루 자신의 목표에 다가서도록 할 것이다.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들을 통해 우리는 상황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고 자신의 행동으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결과들을 분명히 볼 수 있다.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이렇게 질문을 던질 때, 당신은 자신이 내릴 선택이 자신의 빛의 작용인지 어둠의 작용인지, 비전과 꿈으로부터 비롯되었는지, 아니면 두려움과 의혹으로부터 온 것인지 볼 수 있다. 이 질문들은 당신으로 하여금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것을 알 수 있는 혜안을 갖게 하고, 그리하여 충분한 인식에서 오는 힘을 모아 의식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본문 2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