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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충남 대전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생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본대학교에서 동물사회행동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동물행동학의 이해》, 《재미있는 동물이야기》, 《와우! 우리들의 동물 친구 1, 2》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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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생김새, 먹이, 보호색 등 동물의 모습을 섬세한 그림으로 사실 그대로 그려 동물이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이 동물 하나하나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함을 잃지 않았다. 정확한 정보, 쉬운 설명 생물학을 전공한 전문 필자에 의해 쓰여진 만큼 정보가 정확할 뿐만 아니라 쉽게 설명되어 있어 동물의 생태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읽어 주기에 손색이 없다. 또한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까지 거쳤다. 아이의 관심을 고려한 각 권의 구성 동물에 대해 종별로 접근하지 않고 동물이 어떻게 하늘을 나는지, 무얼 먹고 사는지, 지나간 자리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어떻게 숨는지 등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생태별로 각 권을 구성하여 자연 속에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도록 했다. 동물의 생태를 사실대로 소개한 재미있는 책 다른 생태 그림책처럼 픽션으로 꾸며서 말랑말랑한 옷을 입히지도 않고, 도감식의 딱딱한 주입식 설명으로 구성하지도 않았다. 아이에게 동물 생태를 사실 그대로 설명해 주면서 동물들의 삶 자체를 아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과학 그림책이다. 재미있는 날개책 페이지마다 접은 종이(날개) 안에 흥미로운 정보를 담았다. 예를 들면 겉면에 “이것은 어떤 새의 깃털일까요?”라는 질문이 있고, 접은 종이를 펼치면 그 새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을 하면서 퀴즈를 풀듯이 책을 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첫 페이지에 제시된 파리, 쥐, 발자국 등의 그림을 각 장마다 넘겨 가면서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구성도 매우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