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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 스테이터스를 볼 수 있게 된 나의 교우관계 2 : 테니스와 개그 메일 3 : 기본이야말로 진정한 오의 4 : 체육 시간에 테니스 5 : 도박사의 샤프 6 : 수학여행과 수영장 7 : 심야의 두 사람 8 : 공인된 친구 에필로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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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알면 뭐든 할 수 있다!
약소 엑스트라가 어느 날을 계기로 연애 강자가 되는 이야기! 어느 날, 다른 사람의 비밀(스테이터스)를 볼 수 있게 되어 그 힘으로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타카우지 양을 미남 선배에게서 되찾고서 며칠이 지난 후. 라디오 청취라는 공통된 취미로 단숨에 거리를 좁혔으니, 골인도 꿈이 아닐지도! 라고 의욕을 불사르고 있던 그때, 하교 중에── 타카우지 양의 오빠가 나타나는데?! 심지어 타카우지 양이 “아직 키스는커녕 손도 안 잡아봤다고!” 라는 소릴 하는 바람에 디 엔드──인 줄 알았더니, 라디오 방송 개그 코너에 보낸 메일이 채택되면 인정하겠다는 소년 만화 같은 전개가 시작된다. 각성한 능력으로 어떻게든 될까?! 확인한 스테이터스를 구사하여 해피엔딩을 거머쥐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