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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한국 사회의 망각에 맞서 이 책을 쓴다.
I. 시민 권력이 품격 도시를 만든다 - ‘현대차’ 신사옥, 시민 자부심을 높일 대안이 필요하다 - 명동 버스 대란, 도심 버스터미널을 세우라 - ‘네옴시티’는 ‘진정한 지속가능성’의 도시인가? - 대통령의 공간은 국격의 공간이다 - 코로나로 인한 ‘한국형 뉴딜’, 디지털이 능사가 아니다 - 광화문광장을 재구조화해야 할 이유 3가지 - 품격 있는 도시는 시민 권력이 만든다 1. 도시의 품질과 도시의 품격: 강남과 강북 2. 도시에서의 공익과 사익: 파리와 런던 3. 허가 혹은 협상: 브로드웨이와 북촌 4. 도시계획과 도시설계: 베를린과 암스테르담 II. 성냥갑 아파트가 어때서 - 왜 고시원은 타워팰리스보다 비싼가? - 모순도시 ‘강남’의 해법 - ‘싸고 착한’ 아파트, 이제는 포기할 때 - 성냥갑 아파트가 어때서 - 용적률을 높여 그린 네트워크를 만들자 - 서울 주택문제 중층 중밀도가 답이다 - 단지형 아파트를 해체하라 1. 아파트: ‘총자본’이자 ‘상징자본’ 2. 단지형 아파트: 불가역적인 폐쇄성 3. 고밀 아파트: 단지형 아파트와 용적률의 모순관계 4. 미래의 아파트: 경계의 공공성 III. 한국에 프리츠커 수상자가 없는 이유 - 독보적 랜드마크? ‘서울링’ 비용과 안전을 우려한다 - 너무 많은 공관, 시민 공간으로 만들자 - 왜 우리에게는 품격 있는 공공건축이 없는가? - 작은 집을 넓게 쓰는 두 가지 방법 - 일본은 어떻게 프리츠커상의 단골이 되었나? - 김정은 남매의 ‘표상으로서의 건축’ - 건물, 건설과 건축은 다르다 1. 건물과 건축: 건물은 일하고 건축은 말한다 2. 건설과 건축 : 프리츠커 수상자가 없는 이유 3. 건설 아래 건축: 우리 공공건축이 후진 이유 4. 권력과 건축: 표상으로서의 건축 IV. 안전한 세상은 거저 오지 않는다 - 철거도 건축이다 - 상도동 유치원과 바이온트 댐 - 필로티를 위한 변명 - 이낙연 전 총리에게 ‘대책’을 물었을까? - 단 한 사람이 참사를 막는다 - 안전한 세상은 거저 오지 않는다 - 정의는 비용이다 1. 안전 불감증: 위험의 감수는 타산적 합리주의 2. 위험 중독증: 위험 감수의 경제, 위험 감수의 문화 3. 안전 무식증: 공학적 무지와 사회적 호들갑 4. 안전한 세상: 안전은 비용이다 V. 킬링필드 대한민국 건설 현장 - 이렇다면 철근 누락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 - 부실시공, ‘전관’ 아닌 ‘안전수탈 구조’가 문제다 - ‘순살 아파트’로 드러나는 우리 건설업의 실상 - 왜 건설사고 사망자 수는 줄지 않는가? - 부끄럽다 삼성건설 - 후진국형 건설사고가 계속되는 이유 1.킬링필드 건설현장: 25년간 GDP 비율은 반으로, 산재는 1.5배로 2. 건설 카르텔: 똥싼 놈이 화내는 격인 건설 카르텔 혁파 3. 저렴 주택: 무법과 불법이 권세인 동네 건축 4. 감리의 감리: 상호견제를 통한 감리기능 회복만이 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