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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화 계절은 흐르고, 변해간다 제2화 갑작스러운 변화 제3화 예상치 못한 소식 제4화 되고 싶은 자신 제5화 의외의 기다리는 사람 제6화 문화제를 향하여 제7화 그녀의 마음이 향하는 곳 제8화 어머니와 딸 제9화 그러기로 정했으니까 제10화 자기 일이라면 견딜 수 있겠지만 막간 그럼에도, 역시 에필로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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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문화제편 스타트!
계절도 점점 가을로 물들어 교복도 바뀔 무렵. 하야토와 하루키가 다니는 고등학교에는 문화제 시즌이 도래했다. ‘흡혈 공주 브리깃 땅을 칭송하고 싶다’라는 하루키의 발상으로 콘셉트 카페를 열게 된 하야토네 반도 준비로 바빠지기 시작했다. 바삐 준비를 재주 좋게 진행하고, 남을 잘 돌보는 하야토는 머리카락을 잘라서 이미지 체인지를 하기도 해서 갑자기 여자들의 주목을 모으는데――. “키리시마 군은 숨겨진 우량품이구나―.” “…………어?” 반 아이들 앞에서 무심코 의태가 풀린 하루키는 동요를 얼굴에 드러내고 만다. 한편 사랑을 자각한 카즈키는 히메코가 보낸 메시지에 일희일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