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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모두가 죽이고 싶었던 남자 - 권경희 슈퍼모델 - 김상현 검은 머리의 외국인 - 이수광 동기 - 황세연 파스퇴르의 휴일 - 김정랑 그리고 그곳에서 - 김유철 네트런너 - 김상윤 벌레 - 김연 면도날 블루스 - 최종철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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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다 목이 졸리고 클로르포름 성분이 검출된 것을 보면 결국 범인은 한 사람이라는 거지. 놈은 토요일에 죽은 은요일처럼 홍성준 역시도 클로드 포름을 이용해 정신을 잃게 만들고 나서 목을 졸라 살해했어. 동일범에 의한 연쇄살인이야. 너도 조심해! 조만간 우리가 아는 사람 누군가가 또 살해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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