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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정진홍 한국 기독교의 '종교간 대화'에 관한 소고 김용복 종교 사회사상 정재현 - 종교간 만남의 '허구성'과 그 극복 모색 이찬수 - 한국 그리스도교의 불교 이해:그 자세와 역사 김경재 - 궁극적 실제에 대한 불교와 기독교의 유형론적 특성 비교 김은규 - 구약의 '고통'에 대한 불교적 이해 김용표 - 한국 불교와 무교의 교섭:정법과 포용주의의 역동성 박해당 - 여말선초의 유불관계론 이정배 - 유교와 기독교의 대화 박일영 - 그리스도교와 샤머니즘의 대화 최만자 - 기독교 여성의 영성과 무교 여성의 영성 비교 연구 박재순 - 민중신학과 민중 토착종교 권진관 - 기독교와 동학의 만남 이길용 - 기독교에서 바라본 동학 최영실 - 그리스도교의 배타성과 개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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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관계적 실재관으 '무 또는 공의 존재론'을 발전시키는데, 결국 그 모든 것들은 불교의 기본적인 제1원리인 '인연생기법'의 당연한 결과이다. '인연생기법'은 불교의 여러 가지 명제적 진리들 중 하나가 아니라, 모든 불교적 실재관과 사유와 논리의 밑바탕에서 그 모든 것들을 규정하는 '다르마 자체'이다. 그러므로 "연기를 본 자는 법을 본 자요, 법을 본 자는 연기를 본 자이다"라는 말이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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