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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의 보물선
제드윈 스미스 저 / 박강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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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말

프롤로그
파티에 초대받다
꿈속의 허리케인
어머니의 이야기
경고 없이 찾아온 비극
아토차호의 저주
나는 돌아올 것이다
작은 금조각
악몽의 시간
무서운 힘을 지닌 바다
가장 즐거웠던 일주일
물 속에서의 죽음
마르가리타호의 비밀
케인 피셔 키우기
대광맥
잉카의 보물
초록열에 걸리다
보물 그리고 시련
몽상가의 죽음
바다의 영혼
꿈은 계속된다
바다의 요부 아토차호
천국에서의 생활
보물 탐사는 계속된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옮긴이의 말ㅣ꿈이 지닌 힘을 믿는다면

저자 소개

저자 : 제드윈 스미스
퓰리처상 후보에 두 번이나 이름을 올린 저널리스트로,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의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17세기 카리브해에서 침몰한 스페인 선박 아토차호와 그 배에 실린 보물을 찾고 있는 피셔 일가를 1980년대부터 동행 취재했다.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개인적 호기심이 한데 어우러져 매력적인 보물 사냥에 한없이 빠져들었고, 다이버들과 함께 깊은 바다 속에서 은화와 에메랄드 등을 직접 인양하기도 했다. 멜 피셔 일가의 보물 탐사팀과 15년 이상 교분을 쌓아온 저자는, 보물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인간의 집념과 탐욕, 그리고 안타까운 희생을 곁에서 지켜보고 이 책을 썼다. 그로 인해 360여 년간 심해에 잠들어 있던 아토차호와 경이로운 보물 인양 현장이 생생하게 묘사될 수 있었다.
역자 : 박강순
서울대학교 영문학 석사. 《문학과 사회》에 단편 소설로 등단. 로이터 통신에서 온라인 기자로 근무했고, 영어 학습물 관련 번역을 하다 본격적인 출판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국의 문학』, 『국민의 권리:개인의 자유와 권리장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5쪽 | 558g | 153*224*30mm
ISBN13
9788990287472

책 속으로

돈도 문제였지만, 다이버들은 아토차호 수색 작업에서 가장 피해를 많이 받은 것은 심리적인 면이라고 주장했다. 다이버들은 인양선에서 일했던 몇 년 동안 심한 정서적 기복을 겪었다. 몇 달 동안 임금을 받지 못해 끼니를 때우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고, 또 인양선이라는 매우 혹독한 조건에서 생활해야 했다. 그리고 엄청난 보물을 발견했지만 그 보물은 자신들의 손에 바로 들어오는 것은 아니었다. 먼저 정부에 건넨 다음, 정부에서 멜 피셔에게 돌려주고, 멜 피셔는 다시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가장 먼저 그것을 배분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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