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위원 : 최래옥, 박완서, 정채봉
최래옥
전북 남원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과 졸업. 간은 대학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음. 전주대학교, 숭전대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재직중. 저서로 한국 구비문학 대계, 한국전래 동화집, 되는 집안은 가시나무에 수박 열린다 등 다수.
박완서
숙명여고 졸업. 1950년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6ㆍ25 전쟁으로 학업을 중단. 마흔 살 때인 1970년 <여성동아>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창작활동을 하면서 특유의 신랄한 시선으로 인간의 내밀한 갈등의 기미를 포착하여 삶의 진상을 드러내는 작품세계를 구축해 왓다. 1980년 한국문학작가상, 1981년 이상문학상, 1990년 대한민국문학상, 1991년 이산문학상, 1993년 중앙문화대상 및 현대문학상, 1994년 동인문학상, 1995년 한무숙문학상, 1997년 대산문학상, 1999년 만해문학상, 2000년 인촌상을 수상.『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휘청거리는 오후』『목마른 계절』『살아있는 날의 시작』『엄마의 말뚝』『그해 겨울은 따뜻했네』『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미망』『꽃을 찾아서』『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아주 오래된 농담』등 다수의 소설작품과,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여자와 남자가 있는 풍경』『살아있는 날의 소망』『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어른노릇 사람노릇』등의 산문집이 있다.
정채봉
전남 순천의 신성포에서 태어났으며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널리 읽히는 아름다운 동화를 많이 쓰고 있는 작가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꽃다발>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샘터》주간으로 있으며 동국대학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첫번째 동화책인 <물에서 나온 새>로 대한민국문학상을 받았고, 『오세암』으로는 새싹문학상을 받았다. 또한 <오세암><풀꽃><신호등 속의 제비집><난파선 사람들>은 초등학 교과서에도 실려있다. 저서로는 작품집『초승달과 밤배』『물에서 나온 새』『오세암』등과, 생각하는 동화『멀리가는 향기』『내 가슴 속에 램프』『참 맑고 좋은 생각』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