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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1 『혼자를 위하여』는 ‘사랑을 위하여’다추천글 2 사랑과 외로움의 생의 조각들책을 시작하며1부행복하지 않아도 괜찮다혼잣말없는 요일바람 부는 날오래된 고독만추봄으로 가는 길 1자화상얼굴을 찾아서풀지나가는 남자흔들리는 여자기억웃는 슬픔봄으로 가는 길 2인간으로 산다는 것 3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2인간으로 산다는 것 4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32부 인간으로 산다는 것인간으로 산다는 것 1기후 위기 1기후 위기 2공존천지인미몽 1사람 사는 세상얼굴 1빗방울지나가는 여자함께 꾸는 꿈봄 여름 가을 겨울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1정지의 미시민의 기도꽃피는 계절현대인생각의 굴레무의식3부 색이 좋다 시선파도꿈꾸는 계절수많은 아름다움 1수많은 아름다움 2입춘나무 1수족관 속 오징어가을 앞에서우연미몽 2한 슬픔이 한 슬픔에게나무 2내 안에 그대가 있고 그대 안에 내가 있다얼굴 2골목길꽃고요인간으로 산다는 것 2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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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아도 괜찮다”위로와 힐링의 따뜻한 그림 산문집이 책의 저자는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 꼭 그만큼의 상처로 외로운 사람, 아름다운 공동체를 꿈꾸며 앓아 왔던” 사람이다. 시인이자 화가로서 시민운동을 하며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저자는 늘 인간에 대한 고민을 해 왔다. 인간으로 산다는 것, 어떻게 살아야 인간답게 사는 것일까? 저자는 그러한 자신의 고민을 그림과 짧은 산문에 담았다.그래서일까? 캔버스 위에 아크릴로 그린 그림의 단순한 선과 색상이 주는 강렬함은 오묘함으로 다가 온다. 짧은 토막글에는 그 길이가 무색할 만큼의 깊이가 담겨 있다. 오래도록 눈길이 머물게 된다.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다양한 색조와 스타일의 그림들에 감탄하게 된다.“사는 데 꼭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닌 것처럼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저자의 메시지가 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이 책은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한 조각이다.그런가 하면, 저자는 “어우러지고 다시 사랑하고 연대하면서 살기 위한 혼자를 위한 혼자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혼자를 위하여’라고 하였지만, ‘함께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로 읽히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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