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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웃집 현대사
드라마처럼 읽는 이웃들의 이야기 PDF
배진시
책과나무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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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등장인물
들어가는 글

1. 1970년대, 꿈꾸는 시대

장준하 추모공원
1972년 8월 15일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방탄조끼
다시 시작하는 공부
물려받지 못한 집
서울에서 포항까지
서울대학교 대학원 생활
두 번의 월급

2. 1980년대, 이념의 시대

1980년대 일상
1940년 회상
교회와 제사 그리고 곗돈
저마다의 민주주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가난이 가져다준 습관
개발, 각자의 길
보양식의 그늘
그 시대 교사

3. 1990년대, 욕망의 시대

충돌과 공존
세대교체
각자의 자리로
그녀가 이혼한 이유
1993년, 노량진
삼풍백화점 붕괴, 그 후
X세대의 탄생
경미의 투쟁
커피 마니아
삐삐 안녕, 휴대폰의 등장
보험 붐
IMF 외환위기
개천에서 난 용

4. 2000년대, 관계의 시대

복지 국가로의 한 걸음
2002 월드컵의 명과 암
결혼은 비즈니스다
외모지상주의와 압구정 오렌지족
유아 영어 교육 붐
물질만능주의 시대의 얼굴들
2016년, 광화문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코로나가 만든 풍경
지숙의 죽음이 남긴 것
엄씨 이야기
어떤 유산

나가는 글

저자 소개 1

몽테뉴해외입양연대 대표로 활동하며 프랑스어권 입양인들을 돕고 있다. 보르도대학 철학 박사과정을 이수 후 강의하며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똘레랑스 독서토론』, 『나는 거꾸로 된 나무입니다』, 『이웃집 현대사』, 『외우라고 했지만 왜라고 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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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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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4.3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44쪽 ?
ISBN13
9791167525703

출판사 리뷰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근현대를 살아간 우리들의 이야기
다양한 삶의 형태들이 마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 이 책은 우리의 이야기이며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자 대한민국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1950년대 이야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아우르며 3대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담고 있다. 작가는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대한민국 X세대가 겪어 온 세상과 그들이 마주한 현실을 섬세하게 묘사한다. 그런가 하면, 1950년대와 1960년대, 1970년대까지, 작가가 태어나기 이전도 실제처럼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단절된 모든 고리를 엮어 낸다.

물질만능주의의 상징인 갑식, X세대의 상징인 가희와 나희 자매, 물질보다 정신적 가치를 더 소중히 여긴 지숙 등 시대의 변화 속에서 각 세대가 경험한 고유한 상황과 그로 인한 가치관의 차이를 보여 준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복잡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세대 간의 차이를 넘어서 서로를 이해하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만드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3대를 아우르는 이웃집 사람들의 연애, 결혼, 이혼, 일상, 회사 생활,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삶의 형태들이 마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이 시기를 살아온 이들에게는 잊힌 기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그 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독자에게는 이해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세대 간 상충은 갈등이 아니라, 다른 기억들의 공존”이라는 작가의 말을 새기며 소설 속으로 들어가 보자. 같은 공간에서 춤추는 다른 시간들의 파편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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