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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뇌에서 집중하는 뇌로 바뀌는 티핑 포인트까지 함께 걸으며 기다려주세요 머리글 괜찮아요, 거의 다 왔습니다 1부. 산만한 우리 아이, ADHD일까? 발견 1. 산만이라도 다 같은 산만이 아닙니다 + DSM-5에 따른 ADHD 진단 기준 + 유아기(만 3~6세) ADHD 아이의 행동 특징 + ADHD 아이는 선생님께 이런 말을 자주 들어요 2. 이런 말은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 ADHD 아이들은 집에서 어떤 말을 자주 할까? 3. 부모를 착각하게 만드는 과집중 4. 눈치 없는 사교성에 속지 마세요 5.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6. 이제는 온 가족이 용기 낼 때 진단 1. 입학 전,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 아동 ADHD 유병률과 진단율 2.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를 찾아가세요 + 우리 동네 병원 찾기 3. 첫 병원 방문, 어떤 검사를 받을까? + ADHD 검사 유형별 특징 4. 적기 진단, 적기 치료가 중요한 이유 5. ADHD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치료 1. 단단한 트라이앵글을 만드세요 + 우리 아이 심리지원 바우처 2. 도파민, 비밀의 열쇠 3. 약, 먹여야 할까? 말아야 할까? 4. 다른 자녀의 마음도 살펴주세요 5. 고칠 방법이 아닌 도울 방법을 찾아주세요 6. 운동하는 습관이 아이 뇌를 바꿉니다 + 운동과 전두엽의 상관관계 + 조절력과 충동 억제 능력을 기르는 4주 홈 프로그램 7. 호전과 악화, 반복되는 매일이 힘겨울지라도 8. 성공적인 치료의 끝, 아이의 행복을 찾아서 2부. 산만한 우리 아이, 학교 적응은 어떻게? 입학 전 1. 입학 준비물, 필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 입학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2. 칠판을 마주하기 전, 시력 검사를 하세요 + 시지각·청지각 향상 훈련 3. 궁금한 1학년의 하루 4. 편안한 우리 집, 자극을 줄여요 5. 두근두근, 학교라는 새로운 시작 입학 후 1. 미라클 모닝! 학교만 가도 성공입니다 + 즉각적 보상과 지연 보상 2. 아이의 급식 시간, 준비하면 달라집니다 3. 하교 시간은 관찰과 소통의 장 4. 친구 관계는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르게 학습 1. 요즘 학교는 어떻게 가르칠까요? 2. 1학년은 학습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3. 자기주도학습의 첫걸음은 가정에서 + 실행능력을 기를 수 있는 몸 놀이 4. 매일 자신과 씨름하는 우리 아이 3부. 특별한 내 아이를 돕는 방법 집에서 실천하기 좋은 7가지 기술 1. 대화의 기술 - 효과적인 소통의 첫걸음 2. 표현의 기술 - 자기표현을 자연스럽게 끌어내기 3. 훈육의 기술 - 과잉행동을 차분히 다스리는 법 4. 칭찬의 기술 - 긍정 행동을 강화하는 방법 5. 보상의 기술 - 동기를 높이는 진짜 보상하기 6. 사회성 기술 - 원만한 상호관계 유지하기 7. 습관의 기술 -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시간 나가는 글 가족의 이해가 아이를 성장시킵니다 부록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30일 그림책 읽기 어린이 긍정 확언, 30일 필통글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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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에게 초등학교 1학년은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지만 ADHD 아이들에게 있어 초1은 놓쳐서는 안 될 골든 타임입니다. 학교라는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서 학습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사회적 관계에 적응해야 하는 초1은 산만함을 비롯한 ADHD 증상이 더 두드러지게 보이는 만큼 적기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시기입니다.
저는 이 책에서 초1이라는 중요한 시기를 지나며 우리 아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부모로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노력했는지를 솔직하게 알려드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과 배움을 독자와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의심과 확신 사이를 오가고 있을 독자에게 의사도, 전문가도 아니라 그저 한 아이의 엄마로서 그동안 제가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아이와의 경험을 풀어냈으니 가정에서 눈여겨봐야 할 아이의 행동,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교실 속 아이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길 권합니다. ---「머리글」중에서 산만한 아이들이 무심코 내뱉는 말에는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진짜 감정과 어려움이 담겨 있습니다. 가령, 저희 아이처럼 “하고 싶은데 잘 안 돼요.”라고 말했다면, 이것은 단순한 변명이나 의지 부족의 표현이 아닙니다. ADHD 아이는 실제로 무언가를 하고 싶어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 되는 상황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 평소 아이의 산만함이 눈에 띄었다면 아이의 이런 표현을 가볍게 넘기기보다는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아이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는 부모가 아이의 진짜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힌트니까요. 저는 그 말을 계기로 아이와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상담을 받으며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 아이가 유치원에서 동생 반에 갑자기 들어가 생쥐처럼 뛰어다녔는지, 왜 평소 기분이 좋으면 이상한 소리를 내는지 말입니다. ---「1부. 이런 말은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중에서 아이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했을 때, 저는 과몰입 상황을 예로 들면서 아이가 꽤 집중력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집중력과 주의력의 차이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부모가 과집중과 주의력 결핍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면, 아이는 중요한 시기에 필요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초등학교 입학 이후 학업이나 사회적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도 언급해주셨습니다. 일반적인 부모는 산만한 아이의 과몰입 상황을 보고 ‘우리 아이 참 기특하네.’ 하고 무심코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착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아이가 특정 활동에만 과도하게 몰두하는 것은 ADHD의 징후일 수 있으며, 이를 간과하면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1부. 부모를 착각하게 만드는 과집중」중에서 ADHD 아이의 행동은 단순히 의지 부족으로 인한 것이나 버릇없는 행동이 아닙니다. 다만 뇌의 기능적 특성으로 인해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규칙을 지키기 어려우니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ADHD는 ‘다르게 생긴 빵’과도 같습니다. 생김과 향기, 촉감이 다르지만 맛은 같습니다. 그저 숙성 속도가 조금 느리니 그에 맞는 숙성 기간이 더 필요합니다. ADHD 아이들은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니라 이 메모장의 크기가 작아서 복잡한 지시를 한 번에 이해하고 수행하기 어려워합니다. 그러니 부모가 아이에게 지시를 내릴 때도 아이가 수행해야 할 일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 한 번에 하나씩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방을 치워라.”라는 지시보다는 “먼저 책상 위 물건을 제자리에 둬.”, “다 했으면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를 버릴래?” 하고 한 가지 과제를 세분화하여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지시를 주는 것입니다. 간단한 기억력 게임이나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작업기억을 훈련할 수도 있습니다. ---「2부. 고칠 방법이 아닌 도울 방법을 찾아주세요」중에서 ADHD 아이들에게 칭찬의 목적은 일상적인 행동(기준행동)을 자연스럽게 수행하게 하고, 긍정적인 행동을 더 발전시키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동생을 때리지 않았다’라거나 ‘수업시간에 일어서지 않았다’와 같은 행동에 과도한 칭찬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제로(0)’ 행동에 대해서는 가볍게 확인해주거나 응원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물론 기준행동 자체를 수행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아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어려움을 느꼈던 일에서 진전을 보였을 때도 감정을 가득 담은 칭찬보다 담백한 격려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성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칭찬 여부와 강도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보기에는 나아진 것 같아도 단지 그 이유만으로 칭찬하기보다는 아이가 목표한 행동을 완전히 달성했을 때 칭찬하는 기준을 세우세요. 예를 들어 아이가 숙제를 절반만 했다면 “절반이나 했구나!”라고 칭찬하기보다 “아직 해야 할 부분이 남았네. 다음엔 다 끝내보자.”라고 약속한 목표를 안내해주세요. ---「3부. 칭찬의 기술 ? 긍정 행동을 강화하는 방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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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레고 블록 쌓기에 몇 시간씩 몰두하느라 밥 먹는 것도 싫어한다면, 이는 집중력이 좋은 걸까요, 아니면 과집중 상태일까요? 아이가 아무에게나 다가가 쾌활하게 말을 걸고 얘기를 잘한다면, 이는 사교성이 좋은 걸까요, 아니면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요?
아이가 특정 활동에만 과도하게 몰두하거나 상대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쾌활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ADHD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고 아이가 문제가 없다고 착각하게 되면 아동 ADHD 진단과 치료의 중요한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아동 ADHD 유병률은 전체 아동의 5.9~8.5%에 달하지만, 병원에서 진단받는 비율은 0.8%에 불과합니다. 즉, ADHD 아이 10명 중 9명은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를 놓쳐 적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하면, 청소년기에 틱 장애, 우울, 불안, 학습 장애, 중독, 강박 등이 동반되면서 2차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이 커지고, 성인이 되어서도 ADHD가 지속하여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아동 ADHD가 성인 ADHD로 이어지는 경우가 약 57%에 이릅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ADHD 환자 수는 2019년 7만 1,362명에서 2022년 13만 9,696명으로 3년 사이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적기에 치료받지 못한 아동 ADHD가 성인 ADHD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그러니 초등학교 입학 전후인 만 6세, ADHD 진단과 치료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산만한 우리 아이 초1이 중요합니다》는 초등학교 입학 직전, 아이의 ADHD를 자각하고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아이를 도운 한 선배맘이 쓴 책입니다. 이 책은 실제 경험을 그대로 녹여낸 이야기로, ADHD 아이를 키우는 엄마만이 줄 수 있는 공감과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ADHD 아이들의 사회성 치료를 해온 감각통합치료 전문가 송우진 박사와 함께 집에서 주의력, 조절력, 충동 억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산만한 우리 아이, ADHD일까? ADHD의 징후와 진단, 치료 방법을 안내하며, 아이의 ADHD를 처음 진단하는 과정에서 부모님이 느낄 혼란과 불안함에 대해 다룹니다. 2부. 산만한 우리 아이, 학교 적응은 어떻게? 초등학교 입학 전후에 ADHD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입학 준비물 고르는 팁, 학교에서 일과에 적응하는 방법, 자극을 줄이고 일관된 하루 루틴을 만드는 방법, 친구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또한, 2022년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가정에서 학습 태도를 정비하고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3부. 특별한 내 아이를 돕는 7가지 방법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곱 가지 방법을 다룹니다. 효과적인 대화와 자기표현, 과잉행동을 차분히 다스리는 훈육법,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는 칭찬법, 내면 동기를 높이는 보상법, 원만한 관계를 위한 사회성 기술, 가족과 함께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가는 방법 등 다양한 실천적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 마음은 중요하지만, 행동 없는 막연한 기대는 오히려 아이의 초등학교 적응을 어렵게 만듭니다. 이제 아이의 어려움을 놓치지 말고, 산만한 우리 아이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책은 ADHD 아이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아이가 더 나은 학교생활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부모님과 아이 모두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초등학교 한 반에 한두 명은 지나치게 산만한 행동으로 담임 교사에게 자주 지적받거나, 다른 아이들에게 외면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또한 주변에서 ‘어릴 땐 다 그렇지’라고 넘기기 어려운 산만한 아이들을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아이의 상담을 권유하는 일은 언제나 조심스러웠습니다. 특히, “나도 어렸을 때 그랬어. 크면 괜찮아지겠지.”라며 문제를 간과할 때는 더욱 말문이 막히곤 했습니다. 그러니 만약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교사가 병원 상담을 권유한다면, 그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전문가들은 아동 ADHD의 경우 만 5~6세 전후에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예후에 큰 차이를 만든다고 입을 모읍니다. 이 시기가 바로 아동 ADHD 치료의 ‘골든 타임’입니다. 《산만한 우리 아이 초1이 중요합니다》는 그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고 아이를 도운 한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어느 날 아이로부터 “엄마, 안 하고 싶은데 잘 안 돼요.”라는 말을 듣고 비로소 아이의 어려움을 깨닫고 진단과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병원 치료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관점이 아니라, ADHD 아이를 도울 방법을 여러모로 고민하여 찾아내 가족과 함께 실천해 온 ‘선배맘’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경험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랜 경력을 가진 감각통합전문가의 조언과 구체적인 훈련법을 더하여 실용성이 높습니다. 칭찬보다는 지적을 더 자주 듣는 ADHD 아이들은 하루하루 위축되기 쉽습니다. 겉으로는 장난스럽고 당당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자신을 부족하다고 느끼며 불안과 고민에 시달리곤 합니다. 이때 부모의 잔소리와 한숨은 아이를 더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아이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작은 성취에도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관찰하고 지켜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ADHD 아이를 돕는 최고의 방법은 결국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ADHD는 단기간에 해결되는 질환이 아니기에 긴 여정을 함께 걸어야 합니다. 발달센터 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집에서도 아이의 충동성을 조절하고 집중력과 자기조절 능력을 키우는 훈련을 함께하면 치료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산만한 우리 아이 초1이 중요합니다》는 ADHD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치료의 목표는 단순히 산만함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기 안의 불안을 극복하고 자기 모습 그대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데 있습니다. 만 6세 전후라는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부모의 바른 판단이 아이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건강한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아이와 함께 성장할 부모님들께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 이 책의 특징 · DSM-5 ADHD 진단 기준에 따라 자가 점검 가능 · ADHD 아이의 행동 특징 및 발견 단서 수록 · 부모가 착각하기 쉬운 아이의 행동 특성들을 집어서 소개 · 약물치료, 운동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법 안내 · 입학 준비물부터 시력 검사, 등교, 급식, 친구 관계 등 ADHD 아이가 초등학교에 적응하는 방법 세심하게 안내 · 주의력과 조절력 등 학습 태도를 기르는 방법 안내 · 대화, 표현, 훈육, 칭찬, 보상, 사회성, 습관 등 아이를 도울 수 있는 7가지 기술 상세 안내 · ADHD 아이가 입학 전에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30권 수록 · 아이 마음에 힘을 불어넣어 주는 30일 필통글 메시지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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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사로서 부모 상담을 하다 보면 표면적인 아이의 증상이나 문제행동으로 인한 어려움보다는 치료 결과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어하시는 경우를 많이 만나게 됩니다. 끝이 정해져 있지 않은 터널을 통과하는 것과 같다며 힘겹게 이어오던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와 끝까지 함께 걷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에 대한 믿음과 지지가 중요합니다.
주의력과 집중력, 조절능력이 부족한 ADHD 아이들은 자신의 발 크기보다 큰 신발을 신고 헐렁거려서 불편해하거나, 반대로 작은 크기의 신발을 신고 조여서 답답해하곤 합니다. 분명 이 아이에게도 편하게 딱 맞는 신발이 있을 텐데 그 신발을 찾지 못해 헤매는 거죠. 험한 세상을 두 발로 뚜벅뚜벅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고려한 안성맞춤 신발을 찾는 데 이 책이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송우진 (감각통합치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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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서 우리 아이의 행동이 ADHD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막막했던 순간 이 책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엄마의 시선으로 세세히 기록된 내용이 마음을 읽어주는 듯 위로가 되었답니다. 마치 작가님과 실제로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기분이 들어 한층 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두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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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아빠이자 ADHD가 있는 아이들을 돌보는 장애인 활동지 원사로서, 존중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을 혼내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책의 메시지가 깊이 와닿았고, 감정을 다스리며 올바른 태도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법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이 ADHD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길 기대합니다. - 두 아이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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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부터 ADHD 치료를 받아온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키우며, 이 책은 마치 제 이야기 같아 공감이 많이 됐어요. 가정에서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순간과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며 자존감이 낮아졌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잘 해내고 있다.”라는 위로와 함께 앞으로도 잘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주더라고요. 단순한 위로를 넘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침들로 가득해 정말 소중한 책이 될 것 같아요. - 두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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