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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어가며_모두 다 잘 지낼 수 없는 걸까?1부 잘 지내기 위한 준비 단계1장 직장에서 인간관계로 고생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이유좋든 싫든, 직장 내 인간관계는 중요하다2장 갈등하는 뇌우리의 생각은 어떻게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가2부 8가지 유형 3장 불안정한 상사 “나 정말 일 잘하지? 안 그래?”4장 비관론자 “이건 절대 안 될 거야.”5장 피해자 “왜 이런 일은 항상 나한테만 일어나지?”6장 수동공격적인 동료 “괜찮아, 뭐가 됐든 상관없어.”7장 잘난 척하는 사람 “나 때는 말이야….”8장 괴롭히는 사람 “내가 힘들었으니 너도 힘들어야 해.”9장 편견 있는 동료 “왜 그렇게 예민해?”10장 사내 정치꾼 “위로 올라가지 못하면 뒤처지는 거야.”11장 원만한 관계를 위한 9가지 원칙 그 사람도 바뀔 수 있다! 3부 자신을 보호하기 12장 모든 방법이 실패했을 때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13장 효과가 거의 없는 접근방식 이 방법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14장 자기 돌봄 나의 행복이 최우선이다 부록_내가 상대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동료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파악하는 방법)감사의 글주석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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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G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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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갈등으로 길을 잃은 직장인이라면꼭 한번 읽어보라.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_〈퍼블리셔스위클리〉이제 막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부터 직장생활 수십 년 경력의 리더까지,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할 책!이 책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당신만의 방법을 찾도록 안내한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든, 이미 까다로운 동료들을 꽤 많이 만나봤든 상관없다. 그저 그들을 무시하거나 신경 쓰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생각은 도움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직장 내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는 창의력과 생산성을 해치고, 명확하게 생각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능력을 저하하며, 업무 몰입도를 떨어트리는 원인이 된다. 밤잠을 설치며 걱정하거나,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회의 중에 눈을 치켜뜨고 동료에게 언성을 높이거나, 말을 해야 할 때 침묵하는 등 나중에 후회하는 방식으로 반응하게 될 수도 있다. 어쩔 수 없이 쓴웃음을 지으며 참을 때가 너무 많다. 획일적인 해결책이 통하지 않아서 단념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분별하고 비합리적이거나 악의적인 행동을 더 이상 참을 수만은 없다. 우리에게는 챙겨야 할 정신건강과 경력이 있기 때문이다.『직장생활 인간관계론』은 단순한 처세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아부하고, 회피하고, 들이받고, 맞받아치는 행동은 단기적으로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황을 악화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 책은 먼저 상대가 불편하게 행동하는 이유를 고찰하고, 자신을 먼저 돌아본 다음, 시도해볼 만한 전술을 제시한다. 그저 상황을 모면하려는 게 아니라, 원인을 규명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2019년 7월, 우리나라는 아시아 최초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을 시행했고, 몇 년째 퇴사 사유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직장 내 괴롭힘과 인간관계’가 꼽힌다. 이는 직장 내 관계 스트레스가 대부분의 직장인이 겪는 심각한 문제라는 증거다. 일을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누구나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나를 힘들게 하는 동료나 상사가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사람이라면 포기하고 나와야 할 수도 있겠지만, 이직이나 퇴사가 항상 정답은 아니다. 그 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다 시도해봐야 한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모든 것을 이해하면,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다.” 이는 직장생활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직장의 빌런들이 불편한 행동을 할 때마다 괴로워한다.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도통 알 수 없기에 더욱더 그렇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때 그들의 뇌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심리학?경영학?뇌과학을 통해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면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그 순간 직장의 빌런들이 도와주고 싶은 동료로 변할 것이다. 그들과 원만하게 지내는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우리의 괴로움 또한 적잖이 줄어들 것이다.이 책이 당신의 대인관계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부정적인 상호작용에서 빨리 회복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나를 위해서, 그리고 동료를 위해서, 오늘도 직장에 다니며 열심히 일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한다. 『직장생활 인간관계론』은 당신의 직장생활 단계마다 곁에 두고 꺼내봐야 할, 없어서는 안 될 안내서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잘 지내기 위한 준비 단계’에서는 직장 내 관계의 중요성에 관한 연구를 소개하고 갈등에 휘말릴 때 우리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한다.2부 ‘8가지 유형’에서는 직장에서 마주하는 까다로운 동료들을 8가지 유형(불안정한 상사, 비관론자, 피해자, 수동공격적인 동료, 잘난 척하는 사람, 괴롭히는 사람, 편견 있는 동료, 사내 정치꾼)으로 나눠 설명하고 유형별 맞춤 전략을 알려준다. 또한 8가지 유형과 상관없이 어떤 동료와의 갈등도 헤쳐나갈 수 있는 9가지 원칙까지 공유한다.3부 ‘자신을 보호하기’에서는 당신의 안녕과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의 정신 건강, 경력, 평판, 업무 수행 능력 등을 지킬 방법을 알려주며, 널리 알려졌지만 사실은 효과가 거의 없는 접근방식에 대해서도 알려준다.단지 싸움에서 이기고 싶거나, 자신의 방식을 상대에게 확신시키고자 한다면 이 책은 적합하지 않다. 이 책은 상대가 벌인 게임에서 이기거나 상대를 찍어 누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여러 전술을 실험하여 각각의 구체적인 상황과 당신에게 적합한 해결책을 찾는 책이다. 때로는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당신과 부딪치는 동료와의 관계를 바꿀 수 있다. 핵심은 동료가 다른 사람으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데 있다. 누군가가 바뀔 수 있을지, 얼마나 바뀔지를 놓고 우리가 간섭하거나 통제할 권한은 없기 때문이다. 지금이야말로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는 데 필요한 기술에 집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 책을 몇 쪽이라도 읽었다면, 당신은 이해와 화해의 손을 내밀어보겠다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직장 내 인간관계 때문에 밤잠을 설친 적이 있다면, 오늘도 일이 아닌 사람 때문에 직장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한다면, 지금 당신 옆에 짜증 나는 누군가가 있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라. 직장에서 누군가와 갈등을 겪고 있는 직장인, 효율적인 팀워크를 고민하는 리더, 나아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직장인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직장 내 스트레스를 줄여 업무까지 잘 해내는 ‘일잘러’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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