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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판을 찍으면서 _3
제1장 서설 강의의 서막 _011 화이트헤드 _012 동무 이제마 _013 이제마와 논실합일 _017 이제마의 탄생설화 _020 이제마의 전기자료 _025 제2장 우리가 살펴야 할 자료들 1. 유학을 다시 쓰다 _031 《격치고》 집필사 _031 닥치고 진실 _034 진해현감 이제마 _037 박대식 역주 《격치고》 _040 2. 의학을 새로 쓰다 _042 《격치고》와 《동의수세보원》 _042 《동의수세보원》 저술 후기 _043 《수세보원》인가, 《동의수세보원》인가 _045 한남산중 _048 죽는 날까지 고쳐 쓰다 _053 3. 새 의학을 공개하다 _057 《동의수세보원》 출간 후기 _057 《동의수세보원》 목차 _059 갑오구본의 등장 _061 《동의수세보원》의 개정 범위 _064 《상교현토동의수세보원》을 정본으로 _067 애제자 한두정 _071 동무공의 일화 _074 4. 그리고 남긴 것들 _078 《동의수세보원사상초본권》 _078 그 외의 저술들 _082 나는 반룡산 노인이다 _084 최후의 관직, 고원군수 _087 동무의 한의원, 보원국 _089 제3장 새 의학의 핵, 성정론 1. 《격치고》, 무엇을 말하려는가 _093 어둑한 것을 드러내다 _093 오직 인간을 알라 _094 〈독행편〉, 세상의 어둠을 드러내다 _095 인성은 선하나 인욕은 악하다 _097 그것이 참으로 인간을 아는 길이다 _098 지인론知人論은 곧 용인론用人論 _099 진동에서 이제마를 찾다 _100 〈반성잠〉, 진실로 돌아가라 _105 성정론으로 귀결되다 _108 이제마의 성정론 _110 희로애락은 성이자 정이다 _112 2. 《동의수세보원》, 성정의 집을 짓다 _114 진주성 _114 인간은 넷으로 나뉜다 _117 희로애락의 성정은 생명의 근원 _119 희로애락의 성정은 건강의 관건 _123 성정의 파노라마 _126 성정의 드라마 _129 성정의 피날레 _132 아, 성철 _134 제4장 새 의학을 조직하다 1. 장부를 발견하다 _139 임상가가 되다 _139 이제 《동의수세보원》이다 _140 《동의수세보원》 탄생의 비밀 _142 한의학은 장부론 _145 이제마의 장부관계론 _146 폐는 간과 짝하고 비는 신과 짝한다 _148 짝은 길항한다 _149 길항의 정도가 건강을 결정한다 _152 이제마의 장부생리론 _154 장부생리론이 남긴 숙제 _158 2. 마음을 추적하다 _161 마음이란 무엇인가 _161 마음은 중앙의 태극이다 _162 마음은 한몸의 주재자다 _165 마음의 의학적 의미 _167 3. 어떻게 가려낼 것인가 _173 체질은 한의학 용어가 아니다 _173 생리적 증, 병리적 증 _177 맥으로 사상인을 가릴 수 있는가 _179 안 선생님을 만나다 _181 감별법 첫 번째, 체형 _183 사상인의 생김새 _185 감별법 두 번째, 성질 _188 사상인의 마음씨 _190 감별법 세 번째, 병증 _193 병과 체질은 무관하다 _195 《동의수세보원》은 파격적인 《상한론》 주석서 _197 《동의수세보원》의 병증을 넘어서라 _200 체질은 반드시 자취를 남긴다 _201 4. 병증론을 고쳐 쓰다 _205 구본의 병증론 _205 태음인이 《동의수세보원》을 다시 쓰게 하다 _207 신본의 병증론 _209 오래된 미래, 한열 _211 원인론에서 반응론으로 _214 차라리 간을 잊어라 _215 5. 끝없는 치료법 연구 _218 《동의수세보원》의 치료법 _218 장리臟理에 따른 약리론 _219 실증적 약재 분류 _220 병증에 따른 약리론 _223 약리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_225 6. 식이법은 존재한다 _230 《동의수세보원》에는 식이법이 없다 _230 보건성 《동무유고》의 식이법 _231 사상인 음주법도 있다 _234 《동의수세보원》에 식이법이 없는 이유 _236 한두정의 식이법 _238 이제마, 최린을 훈계하다 _239 식약은 동원이다 _243 1일 2식이 답이다 _244 제5장 이제마,미래를 열다 제자도를 쓰다 _251 에필로그 _275 진동에는 이제마가 없다 _276 이제마 프로젝트 _280 《저역총보》 속 이제마 _282 영원에서 영원으로 _284 후기 _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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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이제마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다. -이보다 더 쉬우면서도 심도 깊게 이제마를 다룬 책은 드물다. -사상의학에 진심이었기에 가졌던 고민과 사색이 잘 녹아 있다. -사상의학으로 고민하는 본3 후배들에게 추천해 주니 완치에 가까운 반응을 보인 명저. -사상의학에 흑화하는 걸 막아줄 등불 같은 책. -정말 유익한 책. -이제마에 대해 짧고 굵게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 -사상의학을 하는 한의사라면 일독. -이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사상의학으로 고민하던 시간을 절반 이상 줄었을 것. -이제마와 사상의학에 대한 순애보이자 탐구기. -소설을 읽듯 다큐를 보듯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제마의 일대기를 친절하게 따라가며 사상의학의 전반을 설명해 주는 좋은 책. -읽자마자 빠져든다. -처음부터 흥미진진. 저자 서면 인터뷰 1. 이 책을 저술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초판과 비교하면 이번 재판에서 증보된 부분이 있는지요- 제 박사학위 논문이 사상의학과 8체질의학을 비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논문을 쓰면서 사상의학을 총괄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보냈기에 이를 많은 분들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상의학을 공부하면서 설레고 참 재밌었거든요. 그런데 사상의학을 배우면서 힘겨워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글을 쓰면서도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런 점이 호평으로 이어졌던 것 같아요. 초판은 몇 년 전 절판됐는데, 여전히 사상의학 입문서로 인기가 있어 이번에 새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에 부끄럽습니다만, 초판 자체의 구성과 내용이 꽤 괜찮았어요. 그래서 굳이 더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이제마와 사상의학 소개서로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조금더 전문적인 내용들은 이후에 제가 따로 책을 쓰기도 했구요. 다만 이제마의 성정론을 좀더 명료하게 다듬었고 『동의수세보원』의 집필장소에 관해서도 새로 연구한 사실들을 실었습니다. 또 『저역총보』란 목록학 저서 속에 실린 이제마의 새로운 책들을 발굴해서 추가했습니다. 2. 이 책의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사상의학 개론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제도 한 권으로 읽는 사상의학의 모든 것이라 지었어요. 이제마의 일생과 그의 저서를 초반부에 소개했고 사상의학의 중추적인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성정론을 핵심 요약했으며 사상의학의 체계는 장부론, 심론, 체질진단, 병증론, 치료법, 식이법의 순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저 피상적으로 다룬 것도 아니구요, 이 책의 베이스가 논문이었던 만큼 내용적으로도 매우 충실하다 하겠습니다. 이 한 권이면 사상의학의 대략을 이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이 책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책을 보시고 소설을 읽듯 다큐를 보듯 너무 재밌게 읽었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 역시 이 책의 미덕은 재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와 기행기를 넘나드는 형식과 쉽고 평이한 문체, 그리고 엄밀한 학문적 기반까지, 이 모든 게 적절하게 어우러져 읽는 재미는 물론 공부하는 재미를 모두 충족시킨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4. 한의사 선생님들과 한의대생들은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이 책을 읽는 데는 아무런 준비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책을 열어볼 정도의 관심’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어느새 사상의학과 친한 사이가 되어 있을 거예요. 사상의학에 대한 답답함 내지 오해를 벗어버리고 동무와 동무가 될 수 있습니다. 5. 이 책을 어떤 분에게 추천하시나요- 출간된 지 벌써 10년이 넘은 책이라 그간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어떤 분께서 이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사상의학으로 고민하던 시간을 절반 이상 줄였을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사상의학을 포기하는 걸 막아줄 등불 같은 책이란 말씀도 들었습니다. 사상의학에 관심 있는 분이시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가장 쉽게 그러나 절대 얕지 않게 사상의학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