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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엄마가 죽고 나는 의학자가 되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의 새로운 문을 연 여성 의학자의 이야기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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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시작
스승과 실마리
선천 대 후천
휠체어에서 일어나 춤을
외로운 연구자
몸이라는 전쟁터
자가면역 공격
심판의 날
여성질환
금과 겨자가스와 세계에서 가장 값진 약
흐름을 거스르며
노벨상 수상자에게 전화를 걸다
쓰레기더미를 뒤지며
실험
공룡 제약회사들이 오다
옳고 그른 것은 없다

에필로그
감사의 글
참고 자료

부록_ 자가면역질환 둘러보기

저자 소개 3

아니타 코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영국 리버풀에 정착한 인도 이민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로열 리버풀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오슬로대학교에서 관절염 호르몬 치료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의사이자 연구원으로서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수년 동안 연구해왔다. 류머티즘 관절염의 잠재적인 치료법에 대한 자신의 연구가 노르웨이 의학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제약 계약을 맺었을 때 널리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2017년에는 텔레마르크 의학 협회(Telemark Medical Association)의 올해의 의사로 선정되었다. 이 책에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한 엄마의 죽음과 여성 의학자로서의 성장 과정, 치료법을 찾
영국 리버풀에 정착한 인도 이민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로열 리버풀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오슬로대학교에서 관절염 호르몬 치료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의사이자 연구원으로서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수년 동안 연구해왔다. 류머티즘 관절염의 잠재적인 치료법에 대한 자신의 연구가 노르웨이 의학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제약 계약을 맺었을 때 널리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2017년에는 텔레마르크 의학 협회(Telemark Medical Association)의 올해의 의사로 선정되었다.
이 책에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한 엄마의 죽음과 여성 의학자로서의 성장 과정, 치료법을 찾기 위한 힘겨운 연구 과정이 담겨있다. 현재 생명공학회사 카스 디스커버리(Kaass Discovery)를 설립해 자가면역질환 신약 연구를 계속하며, 남편과 세 딸과 함께 노르웨이 포르스그룬에서 살고 있다.

예르겐 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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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대학교를 나와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주로 과학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론 강의』, 『이전 세계의 연대기』, 『엄마가 죽고 나는 의학자가 되었다』, 『영양의 미래』, 『은밀하고 거대한 감각의 세계』, 『깊은 시간으로부터』, 『트랜스포머』, 『향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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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3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28.90MB ?
ISBN13
9791167960528

출판사 리뷰

면역계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희망의 여정

열세 살의 아니타는 어머니를 떠나보내던 날, 조용해진 서가에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꺼내 류머티즘 관졀염 항목의 글을 읽는다. 관절, 통증, 유전자, 염증, T-세포, 모두 엄마의 몸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면역계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아니타의 여정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자신이 태어난 후부터 병에 걸린 엄마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대신, 오히려 엄마를 돌봐줘야 했던 기억은 아니타에게 마음의 상처가 되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니타는 아픈 기억에 매몰되지 않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찾겠다는 희망을 향해 나아간다. 리버풀대학교를 졸업 후 노르웨이의 가장 유명한 병원인 오슬로 대학병원의 연구원 자리도 팽개치고 자신의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작은 병원에서 커리어를 시작한다. 이처럼 병으로 인한 엄마의 상실은 아니타가 연구를 계속할 수 있는 순수한 동력이 되어준다.
많은 여성들이 출산과 폐경 직후에 자가면역질환이 시작되거나 악화됐다. 또한 흥미롭게도 임신 중에는 증세가 약화된 경우가 많았다. 이를 눈여겨본 아니타는 호르몬의 변화와 자가면연질환의 관계를 연구한 끝에 GnRH 억제제가 지닌 치료제로서의 효과를 밝혀낸다. 이는 죽은 엄마처럼 류머티즘 인자를 가진 여성으로서, 또한 세 아이를 출산하고 기르는 아니타 자신과 같은 여성에게 더욱 절실한 문제였다.
순탄치 않은 연구 과정에서도 아니타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앞으로 나아간다. “뭔가 긍정적인 효과 있다면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 그것이 사람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해줄지도 모른다. 그리고 어떤 환자에게는 삶 자체를 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될지도 모른다.”


스스로 운명의 설계자가 되어
오랜 꿈을 이뤄나가다

류머티즘 관절염을 비롯한 많은 자가면연질환의 치료법이 개발되었지만 어느 것도 완치에 이르게 하지는 못했다. 질병의 심각성은 얼마나 치명적이냐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암과 심장병을 두려워하는 까닭은 죽을 위험이 매우 큰 병이기 때문이다. 자가면역질환이 확실히 죽을 정도의 병이 아니어서일까? 이 방면의 연구는 의학계에서 인기가 많지 않다. 전 세계적으로, 특히 청장년기 여성의 주요 사인 가운데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아니타는 자가면역질환 연구가 드문 이유가 바로 남성 중심의 의학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여성을 주로 공격하는 질환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이다. 의료 산업 전반에 팽배한 남성 중심적 문화에서 목소리를 내고 결국 자신의 연구가 인정받기까지의 과정은 아니타에게 여성 의학자로서의 자기 인식을 강하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엄마가 죽고 나는 의학자가 되었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찾겠다는 오랜 꿈을 이뤄나가는 여성 의학자, 아니타 박사의 이야기가 솔직하고 용기 있게 펼쳐진다. 스스로 운명의 설계자가 된다는 외로움, 연구에서 받는 스트레스,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 등을 이겨내며 류머티즘 치료의 새로운 문을 연 그녀의 연구는 이 시간에도 현재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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