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 무엇을 하며 100세 인생을 즐기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가? · 4
Part.1 왜 60부터 진짜 인생인가? · 청바지 입은 60대 ‘슈퍼 에이지’가 온다 · 15 · 아직도 리즈 시절 그리워하세요? · 22 · 가짜 나이 VS 진짜 나이 구별법 · 26 · ‘라테 효과’보다 좋은 ‘나 어때 효과’ · 32 · 내 이름은 왕누님 · 37 · 대한민국 챌린지 열풍을 꿈꾸는 이유 · 45 Part.2 노장의 나이에 세상을 변화시킨 인생의 현자들 · 백 년의 지혜, 김형석 교수 · 55 · 배우의 롤 모델, 신영균 영화배우 · 60 · 4전 5기의 노장, 다이안 나이어드 · 65 · 은발의 현역 모델, 카르멘 델로레피체 · 70 · 90대 헬스 트레이너, 다키시마 미카 · 73 Part.3 인생의 현자가 알려주는 멋지게 나이 드는 삶의 5가지 테크닉 Chapter.1 슬로 에이징을 위한 미래 구축법 · 오늘이 선물인 이유는 ‘미래’가 있어서다 · 83 · 나이에 속지 않으려면… · 88 · 후회는 늦추고 꿈은 10배 더 빨리 이루는 비결 · 93 노년의 자유를 위해 챌린저가 되어라 · 99 Chapter.2 슬로 에이징을 위한 경제 관리법 · 돈이 곧 자신감이다 · 107 · 행동력은 결제다 · 112 · 나이를 역행하려면 평생 현역으로 존재하라 · 120 · 항상 만나고 싶고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 125 · 재정관리의 힘이 노년의 행복이다 · 129 Chapter. 3 슬로 에이징의 필요조건, 건강 · 내 몸이 가장 진실한 자산이다 · 137 · ‘인생 나이’가 아니라 ‘뇌 나이’가 진짜다 · 142 · 데일리 루틴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운동’ · 147 · 몸의 밸런스를 이루는 강력한 한 방 · 153 · 나 자신을 위해 도전을 허락하라 · 158 · 가족을 위해 기도하라 · 163 Chapter. 4 슬로 에이징을 위한 풍요로운 관계 형성 · 세상을 위해 공헌하라 · 171 ·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가 당신의 ‘격’이다 · 176 · 나만의 인간관계 원칙 · 181 Chapter. 5 슬로 에이징을 위한 나만의 성장 노하우 · 나의 가치를 10배 끌어올리는 매직 타임 ‘새벽’ · 187 · 내가 독서 모임에 나가는 이유 · 192 · 혼자 노는 힘이 진짜 실력이다 · 198 · 내 삶의 이정표 리스트 · 202 · 최고의 유산은 내 이름으로 남긴 ‘책 한 권’이다 · 206 에필로그 : 인생의 모든 경쟁자가 없는 나이가 되니… · 212 |
이은진의 다른 상품
|
2002년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박지성 선수가 볼을 넣고 히딩크 감독에게 달려가 안기는 모습은 명장면 중의 명장면이었다. 그때 전 국민이 열광하며 대한민국을 외쳤던 일은 아마도 우리의 기억 속에 잊을 수 없는 한 장면이다. 지금은 손흥민 선수가 그 열기를 이어가며 손흥민 열풍이 불고 있다. 이렇게 운동선수, 유명인들도 그들의 리즈 시절이 있듯,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도 각자의 전성기가 있다.
많은 사람들은 정작 전성기 때는 다 느껴보지 못한 채 세월이 지난 후에 그때가 좋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곤 한다. 모든 것은 지나고 나면 아름다워지고 소중해진다. 태양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 지고 있는 일몰을 보며 사람들은 아름답다고 말한다. 붉게 물들어 있는 석양을 감탄하며 바라보기도 한다. 지는 석양은 정오에 한참 동안 비추었던 강렬함을 숨긴 채 따스함과 부드러움으로 붉게 물들게 된다. 떠오르는 태양과 지는 석양을 떠올려 보니 우리 인생이 이와 같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인다. --- pp.22-23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먼저 가고 있는 선배들을 통하여 많은 것을 알고 배우고 있다. 각자의 생각들은 다를 수 있지만 건강한 액티브 시니어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따라가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들과 똑같은 삶을 살라는 것은 아니다. 다른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을 사랑하며 좀 더 나은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카르멘 델로레피체처럼 자기 일을 사랑하며 살아보자. 한 가지 일을 93세까지 현역에서 계속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아마도 신의 축복이라고 볼 수 있다. 여자라면 모두가 동경하는 일일 것이다. 아름다움과 건강 모두 갖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숨겨진 노력과 결단 행동이 일치할 때 가능하며 자신을 위한 투자는 필수과정이다. 이제 누군가를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삶을 살자. 카르멘 델로레피체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멋을 내어보자. 사람들의 시선이 머물기를 바라면서 100세까지 할 수 있는 나만의 일을 찾아보자. --- p.72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많은 연구가가 100세까지 젊은 뇌를 유지하는 방법들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각자의 삶의 방식과 생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생명이 연장되어 당신은 앞으로 훨씬 더 오래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2022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것을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83.6세, 24년 현재는 84.4세로 나타나며, 여자는 87.3, 남자는 81.3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90세 이상 되는 인구수는 94만 명에 달하고 100세를 넘은 분들은 3만 명에 달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같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에서 젊은 뇌를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지난 1950년대에는 기대 수명이 약 45-50세였다. 비해 2000년대에는 84세로 두 배에 가까운 수명이 연장되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90세를 넘어 100세를 바라보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분들 중 활동하는 분을 찾아보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대부분 요양원이나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 pp.142-143 우리는 매일 다양한 기회를 주는 정보들과 마주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행운의 기회가 담긴 정보를 잡는 반면, 어떤 사람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버리는 사람도 있다. 필자는 그 한 통의 전화를 받자마자 곧장 움직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해 준 길잡이가 되었다. ‘나도 해볼까?’하고 시작한 것이 지금은 책 속의 스승들과 대화를 하며 내가 알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 주고 있다. 동생이 추천했던 곳은 내가 다니는 독서모임이다. 매주 진행되는 독서모임을 통해 감히 만날 수 없었던 스승들을 책 속에서 만나면서 그 모두가 스승이 되어 생각도 마음도 삶도, 풍요로움을 누리며 생활을 하게 되었다. 누구는 말한다. 눈이 안 보여서, 또한 바빠서, 관심 없어서, 필요 없어서 지금의 생활이 만족스러워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각자의 생활이기에 누구도 할 말은 없다. 그러나 지금은 100세 시대에 있다. 2024년 평균 수명 나이 83세. 지난 1950년대만 해도 평균 수명 나이가 47세 정도였다면, 70년이 지난 지금은 약 두 배 가까이 수명이 늘어났다. --- pp.192-193 |
|
당신의 마지막 20년을 어디에서 어떻게 보내고 싶은가?
이 책 『슬로 에이징 에이지』 속에 그 해답이 있다. 어디에선가 그런 농담을 들은 적이 있다. 공자께서 말씀하신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일흔 살이 되어서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었다)”란 사실은 칠십이 넘으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으므로 법도에 어긋날 일도 없었던 거라고…. 하기야 공자 시대에 사람이 70을 살기란 쉽지 않았을(인생칠십고래희 : 人生七十古來稀) 것이고, 문지방 넘을 힘도 없었을 2500년 전 노인이 어떻게 바깥출입을 해서 무슨 법도를 어겼을까마는… 대한민국은 초중고를 거쳐 입시지옥을 치르고, 그나마 대학에 들어가면서 명문대니 삼류대니 하는 세속적 분류 구도 속에 빠져들고, 졸업 후 취업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뉘지만, 4050이 되면 결국은 다 공평하게 치킨집으로 귀결된다는 점에서 참으로 평등한 국가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90세이니 100세 하는 것이 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더구나 요즘은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바라본다고 한다. 2024년 10월 1일 자 연합뉴스 자료에 보면, 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께서 100세를 맞이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이제는 장례식장에 조문하게 되면 90이 넘은 분들이 많다. 말로만 듣던 100세가 아니라, 우리도 100세를 살기 위해서는 준비할 것이 너무 많아졌다.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2500년 전 공자 시대의 70살이나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아니, 처방받고 병원에 다니다가 한 평 감옥보다도 더 좁은 요양원 침대에 한 10년, 혹은 20년 정도 누워있는 100세 시대는 염라대왕이 인간 세상에 친절하게 구현한 병상 지옥의 디오라마라고 부르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당신의 마지막 20년을 그렇게 맞이하고 싶은가? 아니면 생의 마지막, 자녀교육과 모든 부양의 의무에서 벗어난, 나만을 위한 자유의 시간으로 만들어 자아를 실현하다가 즐거운 세상 소풍을 정리할 것인가? 이 책 『슬로 에이징 에이지』에 그 해답이 있다. 작지만 위대한 ‘왕누님’, 이은진 저자의 지혜로운 에이징 노하우를 통해 당신이 염라대왕이 마련해 놓은 병상 지옥에서 탈출할 방법을 찾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