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 적에는 구멍가게 주인이 되고 싶었고, 조금 커서는 아픈 동물을 살리는 수의사가, 더 커서는 화가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대학에서는 유아교육을, 대학원에서는 특수교육을 공부하였다. 지금은 다양한 사람들과 책,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소통하고 있고, JY 아카데미에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꿈꾸었던 것도, 하는 일도 서로 일관성 없어 보이지만,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찾아다니며 ‘지그재그’의 삶을 살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일상과 사소한 물건의 가치를 통찰하는 그림을 주로 그린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9가지 심리실험─위로와 공감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자기계발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일과 휴식편』 『대화의 기술』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