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작가예요. 대학에서 고생물학을 배운 뒤, 공룡에 푹 빠졌어요. 선사시대 동물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열정을 모아서 지식 정보책 『수많은 공룡들(Lots of dinosaurs)』을 썼으며, 이 책은 2008년 스웨덴 어거스트상 후보에 올랐어요. 그 밖에 『육식동물에 대한 경고』 , 『안녕, 다이노』 등 다수의 책을 썼어요.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미지의 세계에 대해 동경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에서 스웨덴어를 공부했어요. 현재 스웨덴에서 살며 그들의 따뜻하고도 재치 넘치는 감성을 우리나라에 널리 알리고자 힘쓰고 있어요. 그동안 《개미들의 슈퍼파워》 《나는 가끔 화가 나요》 《나는 가끔 겁이 나요》 《모험가를 위한 세계 탐험 지도책》 《나의 개 부딜》 등 다수의 그림책과 《무민파파와 바다》 입양인 부모의 수기 모음집 《아름다운 인연 스웨덴이 기른 우리 아이들》 등 어른과 아이들을 위한 책을 번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