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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나는 날 거야
난 비행기 고래 오리구름 나는 날 거야 등대 잠자리 민들레 홀씨 그냥 날면 돼 2부 바람에게 바람에게 난 뭐든지 될 수 있어 손뼉 치며 까르르 웃었다 주머니 섬 하나 바람이 불어 꿈나라 고래자리 3부 구름 달토끼야 놀러 갈게 구름 나비 오로라 촛불 사진 그릇 4부 별똥별 1(일) 별똥별 버섯우산 할미꽃 작곡가 딱따구리 해토끼 달토끼 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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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시와 그림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저는 종이비행기를 좋아합니다. 작고 약해 보이지만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멋져 보이기 때문입니다. 색종이로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릴 때 즐겁고 신이 났습니다. 꼭 꿈을 향해 모험을 떠나는 모습 같았어요. 힘차고 씩씩하게 날아가는 종이비행기를 보며 저도 제 꿈을 위해 나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 꿈은 작가입니다. 이 시집을 기점으로 제 꿈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저는 꿈을 위해 계속 나아갈 겁니다. 여러분도 꿈이 있으시죠? 각자의 꿈을 위해 종이비행기처럼 힘차게 날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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